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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9월 11일 (4)
  [설교]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고후 12:7-10)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약하게 만드는 가시를 지니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의 위대한 복음 전도자요, 사도 중의 사도요, 신학자이기도 한 바울에게도 가시가 있었습니다.

  가시는 우리를 찌르고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 우리는 가시를 뽑아 버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 본문을 살펴볼 때, 우리를 약하게 만드는 가시가 도리어 큰 유익이 되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시는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의 가시는 그의 눈에 심한 고통을 주었던 ‘안질’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그에게는 많은 가시가 있었습니다(10절). 그러나 사도 바울은 가시로 말미암아 약해질 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오히려 강해졌고, 환난 가운데 우겨쌈을 당할 때도 싸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바울과 똑같지는 않지만 우리에게도 가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가시가 주는 고통과 상처가 크면 클수록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그 은혜가 넘치게 됩니다.

  또한 가시는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어 하나님의 존귀와 능력으로 옷입게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가시를 제하여 주시라고 세 번이나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시를 제하여 주시지 않고 대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9절).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시가 너무 크고 중대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그가 교만하지 않도록 가시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강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줄로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은 아주 약하고 보잘것없는 데서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시로 말미암아 인간의 약함을 뼈저리게 느낄 때 전적으로 그리스도를 의지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강해지는 비결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아무리 기도해도 가시가 없어지지 않으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있는 것을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 가시가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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