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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0월 10일 (4)
  [설교] 지혜로운 삶의 자세(잠 4:6-9)  

 

  현대 문명은 가공할 만큼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유전 공학과 의료 기술, 그리고 전자 통신 기술의 놀라운 혁명을 이루면서 자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인생이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약 4:14). 이렇게 덧없고 찰나적인 인생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가장 지혜로운 삶이 될 수 있을까요?

  첫째, 우리는 모든 존재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3장 4절에는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이 원리를 무시하고 탐욕으로 하나님 중심에서 떠난 결과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잃어버리고 멸망의 길로 빠졌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 때 진정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을 우리 중심에 모셔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죄의 종이 되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사하시고 그의 자녀로 받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시고 사는 것보다 더 지혜로운 것은 없는 것입니다.

  셋째, 성령을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를 위해서 예비된 하나님의 모든 복은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온전히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17절에는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에서 마음속에 의와 평강과 희락을 가지고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 지혜로운 삶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잠시 잠깐 후면 지나갈 이 세상 풍조에 밀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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