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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0월 11일 (1)

 

예레미야 5:1-6:30

유다의 선지자와 제사장 그리고 백성들 모두가 하나님의 규례를 어기며 가난한 자와 약한 자를 착취하는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유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이 바벨론에 의한 전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임박한 바벨론의 침공을 앞두고 예레미야는 회개를 촉구했으나 백성과 지도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듣지 않았다.
 
  유다 심판 이유(5:1-5:31)    
 
  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2. 그들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3. 여호와여 주의 눈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멸하셨을지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4.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어리석은 것뿐이라 여호와의 ,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5. 내가 지도자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
  1. "예루살렘 거리를 돌아다니며, 너희 눈으로 찾아보아라. 장마당마다 찾아다녀 보아라. 바르게 살며 신용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나는 예루살렘을 용서하리라.
  2. 나를 두고 맹세하면서도 속에는 사기칠 생각밖에 없구나."
  3. "야훼께서 눈여겨 찾으시는 것은 신용을 지키는 사람인데, 이 백성은 얻어 맞으면서도 아픈 줄을 모릅니다. 죽도록 맞고서도 타이르시는 말씀을 귓전으로 흘려버립니다. 얼굴에 쇠가죽을 쓴 것들, 도무지 하느님께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4. 백성이야 어차피 야훼께 배운 을 모르고, 저희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법을 모르는 미련한 것들 아닙니까?
  5. 그래도 지도층은 야훼께 배운 을 알고 저희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법을 알 것 같아 찾아가 말을 건네보았지만, 그들도 하나같이 굴레 벗은 말이 되어 고삐를 끊고 날뜁니다.
  1. 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며 표범이 성읍들을 엿본즉 그리로 나오는 자마다 찢기리니 이는 그들의 허물이 많고 반역이 심함이니이다
  2.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간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3. 그들은 두루 다니는 살진 수말 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르며 소리지르는도다
  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복하지 않겠느냐
  5. 너희는 그 성벽에 올라가 무너뜨리되 다 무너뜨리지 말고 그 가지만 꺾어 버리라 여호와의 것이 아님이니라
  1. 그래서 사자가 숲에서 뛰어나와 사람들을 물어 죽입니다. 벌판을 쏘다니던 늑대가 덤벼들고 표범이 성읍 밖에서 노리다가 나오는 사람을 모두 잡아갑니다. 그렇게 거역하기만 하고, 그렇게 배신만 하더니 이 꼴이 되었습니다."
  2. "너 예루살렘이 이 모양인데 어떻게 용서해 주겠느냐? 너의 자식들은 나를 저버리고, 신 아닌 것을 걸어 맹세하였다. 배불리 먹여놓았더니, 간음이나 하고, 창녀집에나 몰려다니는구나.
  3. 먹음새 좋은 말이 성욕이 동하듯 남의 아내를 후리려고 힝힝거리는구나.
  4. 그러는데 내가 벌하지 않고 내버려두겠느냐? 내가 똑똑히 일러둔다. 이런 족속에게 분풀이를 않고 내버려둘 수는 없다.
  5. 저 돌담에 올라가, 무너뜨리고 허물어버려라. 포도순을 말끔히 훑어버려라. 이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이 내게 심히 반역하였느니라
  2.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께서는 계시지 아니하니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할 것이요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3.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4.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을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을 나무가 되게 하여 불사르리라
  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집이여 보라 내가 한 나라를 먼 곳에서 너희에게로 오게 하리니 곧 강하고 오랜 민족이라 그 나라 말을 네가 알지 못하며 그 말을 네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1. 이스라엘 가문도 유다 가문도 뻔뻔스럽게 나를 배반하였다. 똑똑히 들어라.
  2. 나를 뿌리치며 하는 소리를 들어보아라. '야훼는 그럴 분이 아니다. 우리가 재앙을 당하다니, 전쟁과 기근을 당하다니, 그럴 리 없다.
  3. 예언자들이란 공연히 지껄이는 바람 같은 것들! 그런 벌은 저희나 받으라지.'
  4.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나 야훼는 만군의 하느님으로서 선언한다. '저들이 이런 말을 지껄이므로, 나는 너의 입에 불 같은 말을 담아준다. 그 말은 이 백성을 섶처럼 살라버릴 것이다.'
  5. 이스라엘 가문아, 내가 먼 데서 한 민족을 불러들여 너희를 치게 하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그 민족은 오랜 역사를 가진 민족, 너희와는 말이 다른 민족이다. 너희는 그 말을 들어도 알아듣지 못한다.
  1. 그 화살통은 열린 무덤이요 그 사람들은 다 용사라
  2. 그들이 네 자녀들이 먹을 추수 곡물과 양식을 먹으며 네 양 떼와 소 떼를 먹으며 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열매를 먹으며 네가 믿는 견고한 성들을 칼로 파멸하리라
  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도 내가 너희를 진멸하지는 아니하리라
  4. 그들이 만일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느냐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너희 땅에서 이방 신들을 섬겼은즉 이와 같이 너희 것이 아닌 땅에서 이방인들을 섬기리라 하라
  5. 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1. 모두가 힘깨나 쓰는 용사들, 목구멍은 닥치는 대로 집어삼키는 무덤,
  2. 너희가 먹으려고 거둔 것을 빼앗아 먹고 너희 아들딸마저 집어삼키리라. 양떼와 소떼를 잡아먹고, 포도와 무화과를 훑어 먹으리라. 너희가 하늘같이 믿는 방비된 성들에 쳐들어가 허물어뜨리리라.
  3. 이 오더라도 나는 너희를 아주 없애버리지는 않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4. 무엇 때문에 하느님 야훼가 우리를 다 이 모양으로 만들어놓았느냐고 묻거든, 이렇게 일러주어라. '제 나라에서 나를 버리고 남의 신을 섬겼기 때문에 너희는 남의 나라에 노예로 끌려가게 된 것이다.'
  5. 너희는 야곱 가문에 이렇게 전하여라. 유다에게 이렇게 들려주어라.
  1.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3.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와 늦은 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1. '미련하고 속없는 백성들아, 이 말을 들어보아라. 이 청맹과니들아, 멀쩡한 귀머거리들아,
  2. 내가 무섭지도 않느냐?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똑똑히 들어두어라. 나는 모래톱을 둘러 바다의 경계로 삼아 언제까지나 넘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밀물이 일어도 넘어오지 못하고 파도가 들이쳐도 넘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3. 그러나 이 백성은 내 말을 아니 듣고 거역하여 나에게서 떠나가 버렸다.
  4. 소나기, 가을비, 봄비를 철 따라 내리시고 추수 때를 어김없이 지켜주시는 우리 하느님 야훼를 공경하자고 하여야 할 터인데 그럴 생각조차 없구나.
  5. 너희가 이렇게 굴었기 때문에 계절이 순조롭지 못하게 되었다. 너희 가 들어오는 복을 차버린 것이다.'
  1. 내 백성 가운데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이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
  3.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4.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1. 나의 백성 가운데는 못된 자들이 있어 새잡이 그물을 치듯이 올가미를 놓아 사람을 잡고 있다.
  2. 새장에 새를 가득히 채우듯이 남을 속여 약탈해 온 재산을 제 집에 채워 벼락부자가 되고 세력을 휘두른다.
  3. 피둥피둥 개기름이 도는 것들, 못하는 짓이 없구나. 남의 권리 같은 것은 아랑곳없다는 듯 고아의 인권을 짓밟고 빈민들의 송사를 공정하게 재판해 주지도 않는다.
  4. 이런 짓을 보고도 나더러 벌하지 말라고 하느냐? 이 따위 족속에게 어찌 내가 분풀이를 하지 않겠느냐? 똑똑히 들어두어라.
  5. 이 땅에는 기막힌 일, 놀라 기절할 일뿐이다.
  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1. 예언자들은 나의 말인 양 거짓말을 전하고, 사제들은 제멋대로 가르치는데, 내 백성은 도리어 그것이 좋다고 하니, 그러다가 끝나는 날이 오면 어떻게 하려느냐?
 
  임박한 멸망(6:1-6:30)    
 
  1. 베냐민 자손들아 예루살렘 가운데로부터 피난하라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고 벧학게렘에서 깃발을 들라 재앙과 큰 파멸이 북방에서 엿보아 옴이니라
  2. 아름답고 우아한 시온의 딸을 내가 멸절하리니
  3. 목자들이 그 양 떼를 몰고 와서 주위에 자기 장막을 치고 각기 그 처소에서 먹이리로다
  4. 너희는 그를 칠 준비를 하라 일어나라 우리가 정오에 올라가자 아하 아깝다 이 기울어 저녁 그늘이 길었구나
  5. 일어나라 우리가 밤에 올라가서 그 요새들을 헐자 하도다
  1. 베냐민 사람들아, 도망쳐라. 예루살렘에서 빠져 나가거라.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어라. 벳하께림에 깃발을 올려라. 북녘에서 재앙이 밀어닥친다. 대살육이 임박하였다.
  2. 수도 시온은 아름다운 목장이었지만,
  3. 목동들이 짐승떼를 몰고 와 천막을 둘러치고 멋대로 풀을 뜯는 이 되리라.
  4. '예루살렘을 쳐부술 채비를 하여라. 대낮에 쳐 올라가거라. 어허, 어떻게 하나! 이 저물었네, 저녁때가 되어 땅거미졌어.' 하면,
  5. '밤에라도 어서 쳐 올라가, 예루살렘 궁궐을 무너뜨리자.' 한다.
  1.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나무를 베어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목책을 만들라 이는 벌 받을 성이라 그 중에는 오직 포학한 것뿐이니라
  2. 샘이 그 을 솟구쳐냄 같이 그가 그 악을 드러내니 폭력과 탈취가 거기에서 들리며 질병과 살상이 내 앞에 계속하느니라
  3.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를 황폐하게 하여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리라
  4.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포도를 따듯이 그들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말갛게 주우리라 너는 포도 따는 자처럼 네 을 광주리에 자주자주 놀리라 하시나니
  5.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신들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하지 아니하니
  1. 이 만군의 야훼가 명령한다. '나무를 베어다가 예루살렘 성 앞에 축대를 쌓아라.' 예루살렘은 백성을 억압하는 자들이 활개치는 도성이라, 벌을 받아 마땅하다.
  2. 샘에서 샘물이 솟아나듯 예루살렘에서는 죄악이 솟아나고 있다. 들리느니 때리고 부수는 소리, 보이느니 앓는 사람, 상처난 사람들뿐이다.
  3. 예루살렘아, 소박맞기 싫거든 내가 타이르는 말을 들어라. 듣지 않는다면 쑥밭으로 만들어놓으리라. 사람 없는 땅으로 만들어놓으리라.
  4.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예루살렘에 살아 남은 자들을 포도 이삭 거두듯이 샅샅이 쓸어 없애버려라. 너는 포도 거두는 사람이 하듯이 덩굴을 다시 훑어 없애버려라."
  5. "그런 말을 누구에게 하라는 것입니까? 일러준들 그 누가 듣겠습니까? 보십시오. 귀를 틀어막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보십시오. 야훼의 말씀쯤 우습게 알아, 아예 들을 마음이 없습니다.
  1. 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 그것을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부으리니 남편과 아내와 나이 든 사람과 늙은이가 다 잡히리로다
  2. 내가 그 땅 주민에게 내 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밭과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5.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 야훼의 노여움이 속에서 부글거려 저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렇거든 너의 분노를 당장 쏟아놓아라. 거리를 쏘다니는 아이들이나 젊은 녀석들의 무리나 가리지 말고 그 녀석들에게 쏟아놓아라. 그러면 아비 어미, 할미 할아비까지 모조리 붙잡혀 가리라.
  2. 집도 남의 에 넘어가고, 밭과 아내들도 함께 넘어가리라. 내가 친히 을 들어 이 땅 주민들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3. 위아래 할 것 없이 모두 남을 뜯어먹는 놈들, 예언자 사제 할 것 없이 모두 사기나 치는 것들,
  4. 내 백성의 상처를 건성으로 치료해 주면서 '괜찮다, 괜찮다.' 하는구나. 사실은 괜찮은 것이 아닌데.
  5. 그렇듯이 역겨운 짓을 하면서 부끄러운 줄이나 알더냐? 부끄러워했으면 괜찮고 창피한 줄이나 알았으면 괜찮다. 그런 것들이라, 모두 무더기로 쓰러져 죽으리라. 내가 혼내주러 오는 날 모두 비틀거리다가 쓰러지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에 서서 보며 옛적 곧 선한 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2.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을 세웠으니 나팔 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3. 그러므로 너희 나라들아 들으라 무리들아 그들이 당할 일을 알라
  4. 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율법을 거절하였음이니라
  5. 시바에서 유향과 먼 곳에서 향품을 내게로 가져옴은 어찌함이냐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제물을 달게 여기지 않노라
  1. 나 야훼가 말한다. 너희는 네거리에 서서 살펴보아라. 옛부터 있는 을 물어보아라. 어떤 이 나은 인지 물어보고 그 을 가거라. 그래야 평안을 얻으리라고 하였지만, 너희는 그대로 하기 싫다고 하였다.
  2. 그래서 나는 보초들을 세워주고, 나팔 신호가 나거든 잘 들으라고 일렀지만, 너희는 듣기 싫다고 귀를 막았다.
  3. 그러니 뭇 민족은 들어라. 내가 나의 백성에게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일러줄 터이니 명심하여라.
  4. 온 세상은 들어라. 내가 이제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이들은 나의 말을 마음 새겨듣지 아니하고 내가 세운 법을 싫다고 하며 거역한 것들이다.
  5. 세바에서 들여온 향가루, 먼 나라에서 들여온 향료가 나에게 무슨 소용이냐? 너희가 바치는 번제가 나는 싫다. 너희의 친교제도 역겹다.
  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이 백성 앞에 장애물을 두리니 아버지와 아들들이 함께 거기에 걸려 넘어지며 이웃과 그의 친구가 함께 멸망하리라
  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3. 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여 사랑이 없으며 그 목소리는 바다처럼 포효하는 소리라 그들이 말을 타고 전사 같이 다 대열을 벌이고 시온의 딸인 너를 치려 하느니라 하시도다
  4. 우리가 그 소문을 들었으므로 손이 약하여졌고 고통이 우리를 잡았으므로 그 아픔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5. 너희는 밭에도 나가지 말라 로도 다니지 말라 원수의 칼이 있고 사방에 두려움이 있음이라
  1. 그래서 나 야훼는 말한다. 나 이제 이 백성을 걸어 넘어뜨리리라. 아비도 아들도 함께, 이웃도 친구도 함께 멸망시키리라.
  2. 야훼의 말이다. 북녘 한 끝에서 한 강대국이 일어나 쳐들어온다.
  3. 활과 창을 움켜잡은 잔인무도한 자들이 설레는 바다같이 고함지르며 말타고 달려온다. 수도 시온아, 너를 쳐부수려고 일제히 무장하고 나섰다."
  4. "우리는 그 소식을 듣고 맥이 풀렸습니다. 해산하는 여인처럼 괴로워서 몸이 뒤틀렸습니다."
  5. "들에 나가지 않으려거든 그만두려무나. 한길로 나가기 싫거든 그만두려무나. 원수가 칼을 빼어들면, 어디 간들 무섭지 않은 곳이 있겠느냐?
  1. 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구르며 독자를 잃음 같이 슬퍼하며 통곡할지어다 멸망시킬 자가 갑자기 우리에게 올 것임이라
  2. 내가 이미 너를 내 백성 중에 망대와 요새로 삼아 그들의 을 알고 살피게 하였노라
  3. 그들은 다 심히 반역한 자며 비방하며 돌아다니는 자며 그들은 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4. 풀무불을 맹렬히 불면 그 불에 이 살라져서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거되지 아니하나니
  5. 사람들이 그들을 내버린 은이라 부르게 될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버렸음이라
  1. 내 딸 내 백성아, 상복을 입고 재를 뒤집어써 보려무나. 외아들을 잃은 어미같이 을 하고, '침략자들이 이렇게 들이닥치다니!' 하며, 창자가 끊어지도록 목놓아 울어보려무나.
  2. 내 백성의 속을 떠보도록 너를 임명하였으니, 내 백성이 사는 꼴을 시험하여 보아라.
  3. 하나같이 말을 듣지 않는 것들, 남을 모함이나 하며 돌아다니는 철면피들이라. 모두들 썩었다.
  4. 아무리 풀무를 부쳐도 도가니가 제 구실을 못하여 찌꺼기가 녹지 않듯이 나쁜 자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5. 그런 자들을 나 야훼는 내버린다. 그러니 '내버린 은'이라고 불러주어라."
 
  경책(警責, 6:10)  경고하여 책망함.  
  심상히(尋常, 6:14)  ‘심각한 상태가 아닌 것처럼’이란 뜻으로, 여기서는 유다 백성이 죄를 가볍게 여겼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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