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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0월 11일 (6)
  [특주] 주의 날을 맞이하는 성도의 자세  

 

  ‘주의 날’이란 흔히 ‘그리스도의 날’(빌 1:10; 2:16), ‘우리 주 예수의 날’(고전 1:8; 고후 1:14) 혹은 ‘그 날’(고전 3:13)이라 부릅니다. 이 모든 표현들은 결국 하나님이 정하신 특정한 날로서(마 24:36), 주의 재림의 날을 강조하는 것들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재림 또는 종말의 문제는 신앙 생활에 있어서 매우 예민한 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에 입각한 분명한 신앙적 입장을 견지하지 않고서는 언제 어떻게 그릇된 교훈에 미혹될 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면 주의 날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어떻습니까?

  1. 주의 날이 임하는 시기

  성경은 대체로 주의 날이 급작스럽게 임한다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면, ‘번개의 번쩍임같이’(마 24:27), ‘노아 홍수의 때와 같이’(마 24:37-39), ‘밤에 도적같이’(마 24:43,44; 살전 5:2), ‘긴장을 풀고 있을 때에’(마 25:1-12), ‘생각지 않은 때에’(눅 12:40), ‘임산부의 해산하는 때같이’(살전 5:3) 임한다고 합니다.

  2. 주의 날의 이중성

  주께서 임하시는 날은 불신 악인들에게는 심판이, 경건한 성도들에게는 영광스런 부활 승리가 각각 주어질 것입니다(마 25:31-46).

  3. 주의 날을 맞이하는 바른 자세

  첫째, 그 날과 그 시를 모른다면, 영적으로 늘상 깨어 있어야 한다. 깨어 근신하는 자에게는 결코 두려움이나 부끄러움이나 당황함이란 있을 수 없다(살전 5:6; 딤전 6:14; 벧전 5:4).

  둘째, 어린양 혼인 잔치, 승리의 면류관을 고대하며 벅찬 감격 속에 매일 주어진 일상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마 25:14-30).

  셋째, 고난과 미혹에 굴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견지해가야 합니다(딤후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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