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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9일 (4)
  [설교] 하나님을 떠난 인간(겔 8:16-18)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계의 모든 민족들은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육신의 세계를 초월하여 영원을 사모하는 심정이 그 마음속에 분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그 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해 주신 본래의 심성, 즉 죄악에 오염되지 않은 마음으로 천지와 만물을 바라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분명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어떤 상태에 있을까요?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우상 숭배의 더러움에 빠져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진실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고 그를 영화롭게 하며 찬미하기는커녕 우상과 사신에게 절합니다. 그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이 세상에서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을 섬기거나, 그렇지 않으면 권력과 돈과 쾌락의 우상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 속에 분명히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떠난 인생들에게 보응하십니다. 하나님은 비록 자기의 백성일지라도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에게는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에서 단절된 인생에게는 아무 소망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진노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무섭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자 그들을 심판하셔서 이방의 포로가 되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려했던 성전마저 아끼지 아니하시고 훼파시켜 버리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지만 하나님을 떠난 인생에게는 오직 하나님의 진노만이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인간은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길 수 없고 반드시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선택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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