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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3일 (5)
  [예화] 고집쟁이 성도 길들이기  

 

  소에 대한 재미있는 얘기가 있습니다. 집에 불이 나서 외양간의 소를 끌어 내려고 하면 불빛을 무서워하는 소는 영 나오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때 외양간에 있는 여물통을 엎어 버리면 그제서야 소는 그 곳이 자기가 있을 곳이 못된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제발로 걸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계획대로 인도하시고자 할 때 사람이 깨어지지 않고 고집부리며 자기 뜻대로 하려 하면 사용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제일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을 잠시 치우시는 것입니다.

  육신에 병이 들어도 깨어지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플 때는 목사님을 찾아와서 “목사님, 기도 좀 해주십시오. 병만 나으면 이제 예수 잘 믿겠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병이 나으면 “기도를 받고 병이 나았나? 나을 때가 되어서 나았지.”라고 하면서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쉬운 말로 해서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밥통이 엎어지면 주님 앞에 나옵니다. 몸에 심한 병이 들고 직장을 잃고, 하는 일마다 안되어 올 데 갈 데 없으면 그 때에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하고 주님 앞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되고 평안할 때에 주님께 손들고 나오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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