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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26일 (4)
  [설교] 이 세대 사람들의 비유(눅 7:31-35)  

 

  본문은 당시 세대의 사람들에 대해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이기에 이것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 이 세대의 사람들은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애곡을 하여도 울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구원의 놀랍고도 즐거운 소식을 듣고도 춤추며 즐거워할 줄 모르고 또한 죄로 인한 회개의 메시지를 듣고도 슬퍼하거나 애곡할 줄을 모릅니다. 그저 세상살이에 떠밀려 무감각하고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만과 아집의 완악한 마음으로 복음을 배격하고 성도들을 조롱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이와 같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살았다 하나 죽은 자와 다를 바 없는 자들이 바로 오늘날 현대를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들에게 우리는 구원의 기쁨과 회개의 애통함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웃들이 어둠을 깨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감격된 삶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둘째, 사람들은 세례 요한의 절제 생활을 귀신들린 것으로, 예수님의 먹고 마시는 생활은 탐욕과 무절제로 비난했습니다. 남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기본적 마음 자세는 자기는 의로운 사람이라는 착각입니다. 자신이 죄인이라고 솔직히 인정하고 시인하는 사람은 함부로 자신의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바로 잡으려고 애쓰며 또한 타인의 입장에 서려고 노력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남을 비난하고 있다면 진정 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진실로 회개한 사람은 혹시 남이 옳지 못한 행동을 하더라도 그 속에 담겨 있는 선한 의도를 발견하고자 애쓰는 자입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완악한 마음과 무지함으로 죄악의 애통함과 구원의 기쁨을 알지 못하고 남을 비난하며 교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러한 모습이 우리 삶 속에는 없는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또한 이 세대를 향하여 구원의 감격으로 살아가는 축복된 삶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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