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성경 HolyBible

성경 | 찬송가 | 일독성경 | 중국어성경 Simplified / Traditional | 아제르성경  
 
  작게   [font 9pt]   크게   
365 일독성경 4월 12일 (5)
  [예화] 의사의 욕심  

 

  대저택에 살고 있는 한 부인이 시력을 거의 잃게 되어 자기 집으로 의사를 불러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웠던 이 의사는 치료보다는 대저택에 있는 고급 가구에 욕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틀째 되는 날부터 치료를 핑계로 부인의 눈에 붕대를 감고는 가구들을 하나씩 빼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 가량 치료하자 부인의 시력은 회복되었으나, 부인의 집에는 쓸만한 가구가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치료비를 청구했습니다. 그러나 부인은 치료비를 지불할 까닭이 없다고 주장하여, 결국 두 사람은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재판장은 부인에게 왜 치료비를 지불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부인은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눈이 완쾌되었을 때 치료비를 지불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치료 결과 지금 제 눈은 더 나빠졌습니다.”

  그 부인의 말인즉, 치료를 받기 전에는 집에 있는 가구가 어렴풋이나마 보였지만 하루하루 치료를 받을수록 가구가 보이지 않더니 이제는 하나도 볼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눈이 더 나빠진 것이라는 말입니다. 결국 이 사건은 욕심 많은 의사의 도둑질에서 비롯된 것임이 밝혀졌고, 그는 구속되었습니다.

 

  - 4월 12일 목록 -- 신명기 -- 누가복음 -- 시편 -- 설교 -- 예화 -- 특주 -  


장   대역
본 사이트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성경전서 개역한글판」/「공동번역성서 개정판」/「성경전서 새번역」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소유이며,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IT선교회 간 약정에 의해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기관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앱에서 당 사이트로의 어떤 형태의 연동/연결도 금지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비스 문의: holybible.ork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