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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5월 4일 (4)
  [설교] 이런 사람이 되자(삿 9:8-15)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살펴보면 우리의 인격 안에는 쓸모 있는 부분과 쓸모 없는 부분이 공존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오늘 본문을 보면 이에 대한 좋은 비유가 나와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감람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원래 감람나무는 박토에서도 잘 자라고 해를 거듭할수록 열매를 많이 맺는 특성을 지닌 나무입니다. 우리는 감람나무와 같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부딪치더라도 꿋꿋하게 믿음을 지키며 해를 거듭할수록 신앙의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어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감람나무에서 나는 올리브 기름이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듯이 우리도 이 세상에 살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둘째, 우리는 무화과나무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잎이 무성해서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주고 속으로만 꽃을 피워 열매를 맺기 때문에 그 화려함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화과나무와 같이 상처입은 이웃의 그늘이 되어 주고 자기를 겸손하게 낮추며 예수님만 자랑해야 합니다. 또한 무화과 열매가 사람들에게 좋은 양식을 제공해 주듯이 우리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셋째, 우리는 포도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포도는 자기를 깨뜨려서 단물을 내고 술을 내는 식물입니다. 예수님은 몸 찢고 피 흘려 우리의 구원의 단물이 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주 앞에서 깨어져 단물을 내면 그 단물을 통해 사람들은 기쁨을 얻게 되고 그에 따라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넷째, 가시나무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가시나무는 재목으로 말하자면 땔감으로도 쓸 수 없는 나무입니다. 원래 가시란 반역과 저주와 황폐와 고통을 뜻합니다. 가시나무와 같은 사람은 이웃을 파멸시키고 맙니다. 혹시라도 우리 안에 가시나무와 같은 인격적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면 이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정과 사회와 교회에서 항상 감람나무와 무화과나무, 그리고 포도나무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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