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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5월 19일 (5)
  [예화] 시골 효자 이야기  

 

  어느 도시의 효자가 시골에 이름난 효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찾아갔습니다. 시골 효자의 집은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이었는데 조금 기다리니 누추한 옷을 입은 청년이 나무 한 짐을 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부엌에 있던 노모가 부리나케 뛰어나와 아들의 나무짐을 받쳐 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황급하게 뛰어 들어가더니 대야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뜻한 물을 떠왔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마루에 앉히고는 열심히 아들의 발을 씻기면서 무엇이 그렇게 즐거운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잠시 후 그를 찾아간 도시 효자는 충고했습니다. “여보게, 어떻게 기력도 없으신 어머니께 발을 씻겨 달라고 하는가? 효자라는 소문을 잘못 들은 것 같군.” 그러자 시골 효자는 말했습니다. “저는 효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머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지 기쁘게 해 드립니다.”

  이 말을 들은 도시 효자는 깨닫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자기 생각대로 부모님을 공경해 왔음을 알았습니다. 그 부모님의 얼굴에는 저 시골 효자의 어머니 같은 환한 웃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는 진정한 효란 좋은 잠자리와 음식, 많은 용돈보다 부모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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