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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1일 (4)
  [설교] 다윗 왕의 회개(삼하 12:1-15)  

 

  다윗은 간음죄를 은폐하려다가 더 큰 살인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삼하 11장). 오늘날 우리도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고 계속 숨기려 하면 더 큰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일평생 죄를 한 번도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범죄했을 때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어떤 것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악이 감추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나단을 보내어 그의 죄를 지적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죄의 결과로 다윗의 집에 하나님의 징계가 임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10-12절). 하나님께서 다윗의 죄를 드러내신 것은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도 회개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죄의 결과는 몸서리쳐질 정도로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생활 주변에서 하나님의 경고를 들을 때마다 지체없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쌓지 말아야겠습니다.

  둘째, 하나님께 진실로 회개해야 합니다. 나단 선지자로부터 책망을 받은 다윗은 즉시 자신이 범죄한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처절할 정도로 회개했습니다(시 51편). 다윗이 자기의 죄를 시인하고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도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그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고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용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죄를 지었을 때 그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에게 기쁨과 평강과 자유함을 주십니다.

  여러분 가운데 죄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오늘 이 시간 하나님 앞에 나와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의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면 하나님께서는 미쁘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요일 1:9).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의 죄악보다 크신 것입니다. 회개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사 6:7).

  오늘 이 시간 자신의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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