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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2일 (5)
  [예화] 진정한 자존심의 회복  

 

  어두운 삶을 살다가 예수님을 통하여 새 삶을 살게 된 어느 성도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50세가 되도록 온갖 악한 죄를 다 짓고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그를 가까이 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아내와 자식들에게까지도 멸시를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도 승진을 하지 못하고 말단에 머물러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는 거울을 볼 때마다 자기 자신을 보면서 “이 못난 녀석아, 이 죄인아, 이 더러운 녀석아, 너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자격이 없어.”라고 자학할 정도로 열등 의식과 좌절감에 싸여 자존심을 상실한 채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우연히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아무리 흉악한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주님 앞에 나아와 자기의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깨닫게 된 그는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제까지는 제 자신을 천대하고 멸시했지만 이제 저는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태어났으니 제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남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완전히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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