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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7월 3일 (6)
  [특주] 바울의 전기  

 

  1. 출신 및 약력

  바울(히브리식 이름은 ‘사울’)은 길리기아의 다소 출신이며, 날 때부터 로마 시민권을 갖고 있었습니다(행 22:3,28). 그는 유대 바리새인의 후손으로서(행 23:6) 생후 8일 만에 할례를 받았으며(빌 3:5), ‘이스라엘 족속, 베냐민 지파,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었습니다(빌 3:5). 또한 그는 랍비 가말리엘의 제자로서(행 22:3),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빌 3:6).

  2. 신앙

  바울은 회심하기 이전에는 유대교의 철저한 신봉자였습니다. 그는 바리새인으로 절대적인 유일한 신앙, 엄격한 윤리 관념, 뜨거운 애국심, 율법에 대한 철저한 순종의 자세를 가졌습니다. 이와 같이 유대교 신자로서 특별한 열심을 갖고 있던 그는 스데반의 박해에 참가했으며(행 7:58), 기독교 박해의 장본인이 되었습니다(행 9:1,2).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행 9:1-18, 22:6-16, 26:12-18),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남은 일생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였습니다(고전 9:1). 그는 성령 충만하여 항상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의 일에 힘썼고(행 16: 10), 많은 영적 경험을 했으며(고후 12:2-4), 겸손한 자세로 복음 전파에 힘썼습니다(엡 3:8; 고전 15:9,10; 행 20:19).

  3. 사역 및 업적

  바울은 1,2,3차 전도 여행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으며,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우고 지도자를 양성하여 복음이 계속 전파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신약성경 중 13편(히브리서까지 포함시킬 경우 14편)의 서신서를 기록하여, 이단이 성행하던 당시의 교회들에게 기독교의 올바른 진리를 가르쳤으며, 교회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권면하고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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