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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7월 20일 (4)
  [설교] 그리스도와의 연합(롬 6:3)  

 

  오늘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할 때,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되어 있음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못박히셨을 때 우리들도 함께 그 십자가에 못박혔으며, 예수님께서 죽으신 후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었을 때 우리도 함께 그 무덤에 장사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을 때 우리도 함께 부활한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지금도 비록 우리의 육신은 이 땅 위에 있지만 우리의 영은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세례를 통해 확증됩니다. 우리가 받은 세례의 의의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다시 살아나는 내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세례를 받을 때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 속에 잠기는것은 우리의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다시 일으켜 세움을 받음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서 성령님을 모시고 새 삶을 살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즉 세례는 우리의 옛 사람이 죽고 새 신분으로 태어나는 것을 뜻하는 의식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죄와 세상에 대해서는 죽은 바 되고 의와 하나님에 대해서는 살아난 바 되면, 예수님께서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 위로 올라오실 때 하늘 문이 열렸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하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하게 되는 것 자체가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 거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이것은 곧 하늘 문이 이미 우리에게 열려 있음을 뜻합니다.

  우리가 세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경험했다면 이제는 우리의 입술을 통해 그리스도와의 연합됨을 선포하고 시인하면서 그리스도인다운 생활을 해야 합니다. 세상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여 더 이상 애착하지 말고 온전히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경험한 자답게 세상에 대해서는 죽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산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 모두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케 되는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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