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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13일 (4)
  [설교] 두려워 말라(느 4:1-23)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 건축 공사에 착수하였으나 방해 세력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방해 세력을 물리쳤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느헤미야의 태도를 통하여 우리의 영적 방해 세력으로부터 승리하는 비결을 배울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성벽 건축의 방해 세력들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산발랏과 도비야는 예루살렘 성벽이 완공될 경우 유다인들의 세력이 막강해질 것을 경계하여 사마리아 군대를 충동하여 무력으로 방해 공작을 시도하였습니다(1-3절). 이처럼 오늘날도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 원수 마귀의 방해로 말미암아 낙심하고 곤경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4-6절). 방해 세력들의 음모를 잘 알고 있는 느헤미야는 성벽이 건축되어 대적들을 방비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의 어떠한 조롱과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담대히 공사를 추진해 나갔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먼저 하나님께 의지하는 신앙으로 기도하며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가 문제를 바라보면 낙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 위에 계시고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으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느헤미야는 역군들을 무장시켰습니다(9-23절). 방해 공작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백성들은 계속된 노역으로 심신이 탈진 상태에 이르러 불평하기 시작했고(10절), 대적들은 공사를 포기하도록 끈질기게 유혹했습니다(12절). 그러나 느헤미야는 백성들을 무장시키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강조하면서 성벽 공사를 계속했습니다(13-23절).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지치고 낙심한 형제가 있는지 항상 살펴보고 그들의 짐을 함께 지면서 위로하고 격려해 줌으로써 합력하여 하나님의 일을 성취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항상 원수 마귀의 방해가 있습니다. 이러할 때 우리가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해야 할 뿐 아니라, 서로를 돌아보아 주의 일을 하다가 낙심하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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