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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9월 15일 (6)
  [특주] 이중 예정설  

 

  이중 예정설이란, 하나님은 세계를 창조하기 전에 구원받을 사람들과 멸망받을 사람들을 예정하여 구원받을 사람들의 수까지 예정하셨으며, 누가 구원받고 누가 멸망받을 것인가를 미리 정하셨다는 주장입니다.

  1. 어거스틴의 예정설

  “인류는 영원 전부터 구원의 선택을 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로 나누어져 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다.”고 주장했습니다.

  2. 칼빈의 이중 예정설

  칼빈은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상태로 창조되지 않았다. 어떤 사람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예정되어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영원한 벌이 예정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3. 이중 예정설의 문제점

  1)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거나 복음을 거절할 수 있는 자유가 인간에게 있다는 것이 부인된다는 것입니다.

  2) 이처럼 인간의 자유가 부인될 경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인간의 자발적이고 인격적인 응답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3) 하나님이 구원과 멸망을 미리 결정하셨다는 것은 운명론이요, 결정론입니다.

  4) 어떤 사람을 그의 환경과 역사적 배경과 상황과 인류의 운명으로부터 떼어 놓고, 그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기로 예정되었는지 아니면 버림을 받기로 예정되었는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5) 선택받을 사람과 버림받을 사람이 예정되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복음과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은 선택받기로 예정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됩니다. 이렇게 될 때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고난과 죽음을 당한 ‘모든 사람의 구원자’라고 말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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