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작게 [font 9pt] 크게↑ | |
| [예화] | 아집 | |||
|
몇 년 전 스코틀랜드에서의 일입니다. 한 노파가 실, 단추, 구두끈을 팔려고 시골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노파는 길 표시가 없는 갈림길에 서게 되면 공중으로 막대기를 던져서 그 막대기가 가리키는 길로 가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노파는 갈림길에 서서 어떤 길로 가야할 지를 알기 위해 막대기를 공중에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만 던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노파는 막대기를 계속 반복해서 던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 그 노파에게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그렇게 막대기를 여러 번 던집니까?” 그러자 그 노파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막대기가 지금까지 계속 오른쪽으로 가는 길만 가리키잖아요. 그렇지만 나는 왼쪽으로 가고 싶거든요. 그 길이 순탄해 보이니까요.” 그 노파는 그녀가 가고 싶어하는 길을 막대기가 가리킬 때까지 계속해서 던졌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생각을 버리기 전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
||
| - 9월 27일 목록 -- 이사야 -- 에베소서 -- 시편 -- 설교 -- 예화 -- 특주 - | ||
|
|
|
본 사이트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성경전서 개역한글판」/「공동번역성서 개정판」/「성경전서 새번역」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소유이며, 홀리넷 간 약정에 의해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기관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앱에서 당 사이트로의 어떤 형태의 연동/연결도 금지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비스 문의: holybible.orkr@gmail.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