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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1일 (4)
  [설교] 빛 가운데 거하자(요일 2:2-8)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평을 받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믿음과 행동의 차이 때문입니다.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사는 동안 오직 빛 가운데 거해야 합니다. 믿음과 행동의 불일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상처를 입히고 성도의 아름다운 이름에 수치를 주는 요인입니다. 그러면 성도는 왜 빛 가운데 살아야 할까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시어 빛의 자녀로 삼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의 죄와 형벌이 얼마나 크고 중한가를 말해 줍니다.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니까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다 용서해 주시겠지’하고 죄짓는 것을 가볍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공의의 사랑이므로 우리를 용서하시는데 엄청난 희생이 따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공의를 이루시기 위하여 우리의 죄값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 제물로 내어 주시고 우리를 의롭다 인정해 주셨습니다(롬 4:25).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영원한 공의와 사랑의 표상입니다. 이제 용서받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연합하여 날마다 죄에 대하여 죽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빛 가운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기뻐하시는지는 그의 계명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빛과 어두움을 분별하는 기준이 되고 우리가 올바로 살아갈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은 우리에게 주신 율법을 집약해 놓은 것입니다. 제1계명에서 제4계명까지는 ‘하나님 사랑’에 대한 것이고 제5계명에서 제10계명까지는 ‘이웃 사랑’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을 다해 하나님과 이웃 사랑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항상 말씀에 비추어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할 때 우리는 빛의 자녀로 불리워지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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