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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2일 (4)
  [설교]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단 3:13-18)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거대한 금신상을 세우고 여기에 엎드려 절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풀무불에 던져졌으나 하나님께서 건져 주셨고 느부갓네살 왕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 담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첫째, 그들은 타협하지 않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첫째 계명에서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출 20:3)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지켜 결코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기로 결심하였던 것입니다.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금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라고 하면서 왕은 이들에게 신앙적으로 타협하도록 유혹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체면이나 지위나 목숨을 위해 타협하기보다는 하나님만을 섬기는 신앙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둘째, 그들은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신앙을 가졌습니다. 그들이 금신상에 절하지 않을 경우 풀무불에 던져질 것이라는 위협을 받으면서도 그저 형식적으로라도 절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이 다가오는 절박한 때에도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는 담대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육체를 멸하는 사람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영혼까지도 능히 처벌할 수 있는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끝까지 신앙을 지켰던 것입니다.

  셋째, 그들은 ‘건지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왕에게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라고 말했습니다.

  과연 그들의 신앙 고백대로 하나님께서는 일곱 배나 뜨겁게 한 극렬한 풀무불 속에서도 그들이 털끝 하나 상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셨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죄와 질병, 저주와 죽음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 주고 계십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타협하지 않는 신앙,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신앙, 건지시는 하나님에 대한 굳건한 신앙을 가짐으로 기적을 체험하는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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