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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9일 (4)
  [설교] 최초의 질문에 대한 최종의 대답(계 1:18)  

 

  하나님께서는 죄를 범한 아담에게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부르셨습니다. 이는 죄를 지은 아담 자신이 얼마나 처절한 절망의 자리에 처하게 되었는가를 스스로 깨닫게 해 주시기 위한 부르심이었습니다. 이에 오늘은 인류에게 던져진 하나님의 최초의 질문과 최종의 대답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깊이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반역한 아담의 처참한 자리는 어떠했을까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는 하나님의 최초의 질문에 대하여 아담은 “하나님이시여, 저는 죄 가운데 있습니다. 그 결과 저는 하나님과 분리되었고 제 영혼은 죽었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버림을 받고 말았습니다.”라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아담은 죄악의 절망과 하나님과 원수된 자리, 질병과 육체의 죽음, 영원한 멸망중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문명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아담과 똑같은 자리에 처하여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땅에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의 최종의 대답은 무엇일까요? 아담 이후로 끊임없이 던져진 ‘네가 어디 있느냐’라는 피할 수 없는 질문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심으로 최종적이고 완벽한 대답을 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그 대답이 진리였음을 증명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의 은총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준엄한 최초의 질문 앞에서 이제는 “저는 예수님을 통해 용서와 의(義) 안에, 화해와 성령 충만 안에, 치료와 건강 안에, 축복과 승리 안에, 영생과 천국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라고 가슴을 펴며 예수님 안에서 분명하게 대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담 이후로 인류는 하나님의 낯을 피해 도망다니는 존재가 되었지만 예수님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절망의 자리를 극복하고 믿음, 소망, 사랑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 이 놀라운 축복의 장막터를 더욱 넓혀 나가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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