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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9일 (5)
  [예화] 링컨 대통령의 아들  

 

  미국의 남북 전쟁 당시 북군의 한 병사가 그의 형과 아버지를 전쟁중에 잃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어머니와 누이동생을 돕기 위해 군복무를 면제받으려고 하였습니다. 백악관에 가서 대통령을 만나기를 요청했지만 문 앞에서 거절당했습니다. 그가 낙심하여 백악관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공원의 벤치에 앉아 있는데 한 어린 소년이 그에게 다가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군인 아저씨 왜 그렇게 슬퍼 보이세요? 뭐가 잘못되었나요?” 그는 이 어린 소년에게 자기의 마음과 사정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그 어린 소년은 그 병사의 손을 잡고 거침없이 보초병들이 있는 곳을 지나고 대통령의 집무실에 이르더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안에는 링컨 대통령이 국무장관과 함께 전쟁 계획에 대해 의논하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빠, 이 군인 아저씨가 아빠께 드릴 말씀이 있대요”

  그는 자신의 사정을 대통령에게 얘기하고 군복무 면제를 받고 고향 농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문제를 만났을 때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고백하기만 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의 손을 잡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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