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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19일 (4)
  [설교] 칭찬을 들을 때(잠 27:21)  

 

  금속은 제련 과정을 거쳐 모든 불순물을 제거해야 그 가치가 높아지고 비로소 쓸모가 있게 됩니다. 본문을 보면 은과 금은 도가니와 풀무를 통해서 제련을 하고 인간은 칭찬을 통해서 시험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칭찬을 해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겸손하고 성실한 사람도 남의 칭찬을 듣기 시작하면 스스로 교만해지고 자기를 과신하는 사람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위의 칭찬에도 불구하고 항상 겸손하고 성실한 삶의 자세를 지속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실로 고결한 인격과 품성을 갖춘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게 될 때, 더욱 겸손으로 우리의 허리를 동여야 합니다. 자신을 통하여 하늘의 권능과 기적이 나타나고 환경의 축복이 임할수록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를 높이며 겸허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을 자랑하거나 자만하면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친히 대적하시고 물리치십니다. 그 때문에 성경 베드로전서 5장 5절에는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남보다 못할 때는 겸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고 남의 칭찬을 자주 듣게 될 때 겸손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에게서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근본이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자신을 낮추사 죄있는 육신의 모습으로 오셔서 자신을 겸손히 우리에게 화목 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기까지 자신을 낮추신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시고 축복하실수록 우리가 더욱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과 몸된 교회를 섬기면 우리의 날은 장구할 것이요,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칭찬을 들을 때, 그 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는 것을 명심하고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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