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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20일 (4)
  [설교]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것(미 6:6-8)  

 

  역사가 바뀌고 시대가 변해도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참된 신앙의 본질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먼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공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공의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속성이요 성품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미가 선지자가 활동했던 남왕국 유다는 하나님께 예배는 드렸으나 진실한 회개가 없었으며, 제사는 드렸으나 참된 믿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공의를 행할 것을 요구하셨으나, 그들은 입술로만 야웨의 이름을 불렀을 뿐 여전히 불의를 행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불의를 회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공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인자를 베푸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며 자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적인 원칙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행동의 동기는 바로 사랑과 섬김이 되어야 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폭력이 난무하고 범죄 양상이 잔인해져가는 것은 우리 가운데 사랑이 식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부터 작은 사랑을 실천해 갈 뿐 아니라 지역과 국경을 초월하여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를 위해 사랑을 나누는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것은 우리가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겸손은 우리가 하나님을 최상의 자리에 모시고 그 뜻에 순종하는 자세입니다. 스스로 높아진 사람 속에는 하나님께서 거하실 곳이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5절에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활을 통하여 요구하시는 신앙의 본질적인 요소는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름진 제사보다 우리의 생활 전체를 드리는 영적 예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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