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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30일 (6)
  [특주] 새 하늘, 새 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  

 

  사도 요한은 이사야가 이사야서 65장 17절에 예견한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요한계시록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저주를 받아 죄악과 고통이 지배하던 옛 땅과는 구분이 됩니다. 단지 하늘과 땅의 변형이나 갱신이 아니라 질적으로 완전하게 다른 새로운 창조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사야 65장 17절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한다고 할 때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바라’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단순하게 구성의 질적인 변화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원수 마귀와 성도의 극적인 싸움이 종식되었으며 인간의 타락으로 빗어진 죄악과 고통 등이 사라지고 하나님 안에서 완전한 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새 하늘과 새 땅에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위해 특별하게 준비하신 새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은 다음과 같은 곳입니다.

  1. 완전한 성화와 축복의 장소입니다.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하며 상하지 아니하므로 인간의 타락 이후 죄로 말미암아 받게 된 저주가 청산된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2. 거룩한 장소입니다. 더 이상 죄가 없으며 원수 마귀와 그에게 속한 자들이 들어올 수 없는 곳입니다.

  3.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해나 달과 같은 발광체가 필요없습니다. 이것은 성도들이 영광스러운 생활을 하게 될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4. 성전이 없습니다. 성전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특별히 만든 곳이지만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과 어린양이 성도와 함께 계심으로 별도의 성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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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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