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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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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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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세상만사 속절없어 무엇이라 말할 길 없구나. 아무리 보아도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수가 없고 아무리 들어도 듣고 싶은 대로 듣는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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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 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않으며 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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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만물의 피곤함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으니 사람이 아무리 많은 것을 보고 들어도 만족함을 모르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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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何もかも， もの 憂い． 語り 盡くすこともできず ／目は 見飽きることなく ／耳は 聞いても 滿たされ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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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All things are wearisome, more than one can say. The eye never has enough of seeing, nor the ear its fill of hea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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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All things are full of labour; man cannot utter it: the eye is not satisfied with seeing, nor the ear filled with hea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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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All things are wearisome; Man is not able to tell it. The eye is not satisfied with seeing, Nor is the ear filled with hea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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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すべての 事はものうい． 人は 語ることさえできない． 目は 見て 飽きることもなく， 耳は 聞いて 滿ち 足りることも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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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すべての 事は 人をうみ 疲れさせる， 人はこれを 言いつくすことができない． 目は 見ることに 飽きることがなく， 耳は 聞くことに 滿足することが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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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