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엿새 후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만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다.
- 예수님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모습이 변하여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옷은 눈부시게 희었다.
- 그런데 갑자기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하는 것이 보였다.
- 그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제가 이 곳에 천막 셋을 세워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각각 모시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고 구름 속에서 '이 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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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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