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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11일 (2)

 

마태복음 8:23-9:8

예수님은 풍랑을 잔잔케 하시고 귀신을 내어 쫓으시는 능력을 행하심으로 만물의 주인되심을 선포하셨다. 또한 중풍병자의 죄를 용서하고 병을 치료하심으로 죄 문제의 해결자이심을 나타내셨다.
 
  그리스도의 권능(8:23-8:34)    
 
  1. 그리고 예수님이 배를 타시자 제자들도 뒤따랐다.
  2. 그런데 갑자기 바다에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3. 제자들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고 부르짖었다.
  4.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왜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시고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자 바다가 아주 잔잔해졌다.
  5. 사람들은 놀라 '도대체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복종하는가?' 하고 수군거렸다.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따라 올랐다.
  2. 그 때 마침 바다에 거센 풍랑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뒤덮이게 되었는데 예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3. 제자들이 곁에 가서 예수를 깨우며 "주님, 살려주십시오.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고 부르짖었다.
  4.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 왜 그렇게 겁이 많으냐?" 하시며 일어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사방이 아주 고요해졌다.
  5.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래져서 "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하는가?" 하며 수군거렸다.
  1. 예수님이 호수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자 귀신 들린 두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님과 마주치게 되었다. 그들은 너무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었다.
  2. 그런데 귀신 들린 사람들이 갑자기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정한 때가 되기도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오셨습니까?' 하고 외쳤다.
  3. 마침 거기서 약간 떨어진 곳에 많은 돼지 떼가 풀을 먹고 있었다.
  4. 귀신들은 예수님께 '우리를 내어쫓으시려거든 저 돼지 떼 속에라도 들여 보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5. 예수님이 '좋다. 가거라.' 하시자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더니 갑자기 돼지 떼가 모두 가파른 비탈로 내리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1. 예수께서 호수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마귀 들린 사람들이 무덤 사이에서 나오다가 예수를 만났다. 그들은 너무나 사나워서 아무도 그 길로 다닐 수가 없었다.
  2. 그런데 그들은 갑자기 "하느님의 아들이여, 어찌하여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여기 오셨습니까?" 하고 소리질렀다.
  3. 마침 거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놓아 기르는 돼지떼가 우글거리고 있었는데
  4. 마귀들은 예수께 "당신이 우리를 쫓아내시려거든 저 돼지들 속으로나 들여보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5. 예수께서 "가라." 하고 명령하시자 마귀들은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떼는 온통 비탈을 내리달려 바다에 떨어져 물 속에 빠져 죽었다.
  1. 돼지를 치던 자들이 달아나 마을에 들어가서 이 일과 귀신 들린 사람들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말하자
  2. 온 마을 사람들이 뛰어나와 예수님을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달라고 간청하였다.
  1. 돼지 치던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읍내로 달려가서 이 모든 일과 마귀 들렸던 사람들의 일을 알렸다.
  2. 그러자 온 읍내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러 나와서 예수를 보고는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달라고 간청하였다.
 
  중풍병자의 치유(9:1-9:8)    
 
  1. 그래서 예수님은 배를 타시고 호수를 건너 그의 고향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다.
  2. 그때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는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3. 그러자 율법학자 중에 어떤 사람들이 속으로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군.' 하며 수군거리고 있었다.
  4.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어째서 너희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5.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호수를 건너 자기 동네로 돌아오시자
  2. 사람들이 중풍병자 한 사람을 침상에 누인 채 예수께 데려왔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안심하여라.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3. 그러자 율법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 사람이 하느님을 모독하는구나!" 하며 수군거렸다.
  4.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어찌하여 너희들은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5.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과 어느 편이 더 쉽겠느냐?
  1.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특권이 내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네 침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2. 그러자 중풍병자는 일어나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3. 사람들은 이 일을 보고 두려워하며 사람에게 이런 권능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1.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있음을 보여주마." 하시고는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라." 하고 명령하시자
  2. 그는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3. 이것을 보고 무리는 두려워하는 한편, 사람에게 이런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참람(僭濫, 9:3)  하나님께 대한 불경한 언동이나 모독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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