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의 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부른 노래) 여호와여,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겠습니까? 영원히 잊으실 작정이십니까? 나에게 주의 얼굴을 언제까지 숨기시겠습니까?
- 내가 언제까지 번민하며 하루종일 슬퍼해야 합니까? 언제까지 내 원수들이 나를 이기겠습니까?
-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바라보시고 응답하소서. 내가 죽음의 잠을 자지 않도록 내 눈을 밝혀 주소서.
- 내 원수들이 '우리가 너를 이겼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내가 넘어진 것을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 내가 한결같은 주의 사랑을 의지하고 주의 구원을 기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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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훼여!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영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 밤낮없이 쓰라린 이 마음, 이 아픔을, 언제까지 견뎌야 합니까? 언제까지 원수들이 우쭐대는 꼴을 봐야 합니까?
- 야훼, 나의 하느님, 굽어살피시고 대답해 주소서. 죽음의 잠 자지 않도록 이 눈에 빛을 주소서.
- 원수들이 "이겼노라." 뽐낼 것입니다. 적들은 기뻐하며 날뛸 것입니다.
- 이 몸은 주의 사랑만을 믿사옵니다. 이 몸 건져주실 줄 믿고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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