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셉이 집에 도착하자 그들은 선물을 집 안으로 가지고 가서 그에게 주고 바닥이 엎드려 그 앞에 절하였다.
- 요셉이 그들의 안부를 물으며 '너희가 말한 그 노인은 안녕하시냐? 그분이 아직 생존해 계시냐?' 하자
- 그들이 '우리 아버지는 지금까지 살아 계시며 평안히 잘 있습니다' 하며 머리를 숙여 절하였다
- 요셉은 자기 친동생인 베냐민을 보고 '이 사람이 너희가 나에게 말한 너희 막내 동생이냐?' 하고 묻고 그에게 '하나님이 너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한다' 하였다.
- 요셉은 자기 동생을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서 급히 밖으로 뛰쳐나가 울 곳을 찾다가 자기 안방으로 들어가서 실컷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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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이 집 안에 들어서자, 그들은 가져온 선물을 가지고 집 안으로 들어가 그의 앞에 내놓고는 땅에 엎드려 절을 했다.
- 그러자 그가 그들에게 인사하며 물었다. "저번에 늙은 아버지가 계시다고 하더니, 그분이 잘 계시냐? 아직도 살아 계시냐?"
- 그들은 "어른의 종인 저희 아버지께선 잘 계십니다.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하면서 몸을 굽혀 절을 했다.
- 요셉은 눈을 돌려 한 배 동생인 베냐민을 보며, "이 애가 바로 너희가 저번에 말하던 막내 동생이냐?" 하고 묻고는, "너 참 귀엽구나.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라." 하고 말하였다.
- 요셉은 동생이 애처로운 생각이 끓어올라 한바탕 울고 싶어 허둥지둥 자기 방으로 가서 한참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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