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나온 지 2년째가 되는 해 1월에 그들이 시나이 광야에 있을 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이스라엘 백성은 매년 1월 8일 저녁부터 정해진 모든 규정대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 (2절과 같음)
-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을 지키라고 말하자
- 그들은 1월 14일 저녁에 시나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
-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이듬해 정월, 야훼께서 시나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이스라엘 백성은 정해진 때에 과월절을 지켜야 한다.
- 그 정해진 때, 즉 이 달 십사일 해거름에 과월절을 지키는데 규정과 관습을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모두 따라야 한다."
-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규정대로 과월절을 지키라고 일렀다.
- 정월 십사일 해거름에 그들은 시나이 광야에서 과월절을 지켰다. 야훼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과월절을 지켰던 것이다.
|
- 그러나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시체를 만져 더러워졌기 때문에 그 날 밤에 유월절을 지킬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가서
- 우리가 비록 시체를 만져 더러워지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정한 때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고 따졌다.
- 그래서 모세는 '그 문제에 대해서 내가 여호와의 지시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 그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너희나 너희 후손 가운데 어떤 사람이 시체를 만져 더러워졌거나 여행 중이라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으면
|
- 그런데 시체에 몸이 닿아 부정을 타서, 바로 그 날 과월절을 지키지 못할 사람들이 생겼다. 그들이 모세와 아론 앞에 나와서
- 아뢰었다. "우리는 시체에 닿아 부정을 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이 정해진 날 야훼께 예물을 바치지 못한대서야 되겠습니까?"
- 모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거기에서 기다려라. 야훼께서 너희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실지, 그 말씀을 들어봐야겠다."
- 야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너희뿐 아니라 대대손손 어느 누구라도 시체에 닿아 부정을 탔거나, 먼 길을 떠난 사람으로서 과월절을 지키고 싶으면,
|
- 그들은 한 달 후인 2월 14일 저녁에 그 명절을 지킬 수 있다. 그때 그들은 양고기와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쓴 나물을 함께 먹어야 하며
- 그것을 다음 날 아침까지 남겨 두거나 그 뼈를 꺾어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이 그들이 유월절을 지킬 때는 모든 규정에 따라야 한다.
- 그러나 어떤 사람이 의식상 깨끗하고 여행을 떠나지 않았는데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그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제거될 것이다. 그가 정해진 때에 나 여호와에게 예물을 드리지 않았으므로 그 사람은 자기 죄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한다.
- 그리고 만일 너희 가운데 살고 있는 외국인이 유월절을 지키고 싶어하면 그도 똑같은 규정에 따라 지키게 하라. 너희 이스라엘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유월절 규정은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 성막이 세워진 날에 구름이 그 성막을 덮었으며 저녁에는 그 구름이 불같은 모양으로 변하여 아침까지 그대로 있었다. 이런 상태는 언제나 계속되었는데
|
- 이월 십사일 해거름에 누룩 안 든 떡과 쓴 나물을 함께 먹으며 과월절을 지키도록 하여라.
- 다음날 아침까지 아무것도 남겨서는 안 되며 뼈다귀 하나라도 부러뜨려서는 안 된다. 이 과월절의 규정을 모두 어김없이 그대로 지켜야 한다.
- 그러나 정한 사람이나 길을 떠나지 않은 사람으로서 과월절을 지키다가 그만두면, 그는 겨레에서 추방당해야 한다. 정해진 때 야훼께 예물을 바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죄를 벗을 길이 없다.
- 너희에게 몸붙여 사는 외국인도 야훼께 과월절을 지키고자 하면, 과월절 규정과 그 관습을 따라야 한다. 외국인도 본토인도 같은 규정을 따라야 한다.'"
- 성막을 세우던 날, 구름이 증거의 장막 곧 성막을 덮었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그 구름은 성막 위에서 아침까지 불처럼 빛났다.
|
- (15절과 같음)
- 이스라엘 백성은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면 행진하고 구름이 다시 내려와 머물면 거기서 진을 쳤다.
- 이와 같이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행진하기도 하고 진을 치기도 하였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그들도 거기에 머물러 있었다.
- 그 구름이 성막 위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행진하지 않았으며
- 또 구름이 며칠 밖에 머물러 있지 않을 때에도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머물고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행진하였다.
|
- 그 구름은 그렇게 성막을 늘 덮고 있었으며, 밤만 되면 불처럼 빛났다.
- 이스라엘 백성은 그 구름이 만남의 장막에서 걷혀 올라간 후에라야만 길을 떠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구름이 내려와 머무는 곳에 진을 쳤다.
-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은 야훼의 말씀을 따라 길을 떠나고 야훼의 말씀을 따라 진을 쳤다. 그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 그들은 진을 옮기지 않았다.
- 그 구름이 성막 위에 여러 날 머물러 있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야훼께 예식을 올렸다.
- 그 구름이 성막 위에 며칠밖에 머물러 있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에도 그들은 야훼의 말씀을 따라 진을 쳤다가 야훼의 말씀을 따라 자리를 뜨곤 하였다.
|
- 어떤 때는 그 구름이 단 하룻밤만 머물렀다가 이튿날 아침에 다시 떠오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 구름이 떠오르면 언제든지 행진하였다.
- 이틀이든 한 달이든 일 년이든 그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진에 머물러 떠나지 않았으나 그 구름이 떠오르면 행진하였다.
- 이와 같이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진을 치기도 하고 행진도 하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지시하신 말씀에 순종하였다.
|
- 그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만 머물러 있는 때도 있었다. 그럴 때에는 아침이 되어 구름이 걷혀 올라가는 대로 그들은 길을 떠났다. 낮이건 밤이건 구름만 걷혀 올라가면 길을 떠났다.
- 혹은 그 구름이 이틀이고 한 달이고 한 해고, 오래 성막 위에 머물러 있으면 이스라엘 백성은 진을 친 채 길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구름이 걷혀 올라가야 길을 떠났다.
- 이렇게 그들은 야훼의 말씀을 따라 진을 치기도 하고 길을 떠나기도 하였다. 야훼께 예식을 올려야 할 경우가 생기면, 야훼께서 모세를 시켜 말씀하신 대로 올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