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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14일 (1)

 

민수기 8:1-9:23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레위인은 죄로부터 정결케 되는 의식을 행하였다. 회막에서 봉사하는 레위인들의 연령은 25세부터 50세까지였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유월절 행사를 지키도록 명령하셨고, 40년 광야 생활 동안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셨다.
 
  레위인의 성결(8:1-8:26)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아론에게 등에 불을 켤 때 일곱 등잔이 등대 앞쪽을 비추게 하라고 말하라.'
  3. 그래서 아론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4. 그 등대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보여 주신 양식대로 등대 받침에서부터 꽃모양의 장식과 줄기를 모두 금을 두들겨서 만든 것이었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아론에게 등불을 차려놓을 때 등잔 일곱 개가 등잔대 앞 맞은쪽을 비추도록 놓으라고 일러라."
  3. 아론은 그대로 하여 야훼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그 등잔들이 등잔대 앞 맞은쪽에 비추도록 차려놓았다.
  4. 이 등잔대는 금을 두드려서 만들었는데 원대뿐 아니라 꽃잎 모양까지도 두드려서 만들었다. 야훼께서 모세에게 보여주신 보기와 똑같이 이 등잔대는 만들어졌다.
  5.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 '너는 레위인을 다른 이스라엘 사람과 구별하여 그들을 이런 식으로 깨끗하게 하라. 먼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들에게 뿌린 다음 온 몸을 삭도로 밀게 하고 그들의 옷을 깨끗이 빨게 하라. 그러면 그들이 깨끗하게 될 것이다.
  2. (6절과 같음)
  3. 그리고 나서 그들에게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고운 밀가루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게 하고 너는 속죄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오너라.
  4.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모은 다음 레위인을 성막 앞으로 나오게 하여 나 여호와 앞에 세우고 백성들이 그들에게 안수하게 하여라.
  5. (9절과 같음)
  1. "너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레위인들을 뽑아 정화시켜야 한다.
  2. 그들을 정화시키는 일은 이렇게 하여야 한다. 죄를 벗기는 물을 뿌린 다음 온몸을 배코칼로 밀고 옷을 빨아 입게 하여라. 그리하면 정하게 된다.
  3. 그런 다음 번제로 바칠 중송아지 한 마리를 끌어오고 곁들여 바칠 곡식예물로 기름에 반죽한 밀가루를 가져오너라. 너는 또 속죄제물로 바칠 중송아지 한 마리를 끌어와야 한다.
  4. 그리고 너는 레위인들을 만남의 장막 앞에 나서게 하고, 이스라엘 백성 온 회중을 모아야 한다.
  5. 네가 레위인들을 야훼 앞에 나서게 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레위인들에게 손을 얹을 것이다.
  1. 그런 다음 아론은 레위인을 나 여호와에게 특별한 예물로 바쳐 그들이 내 일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2. 너는 레위인이 두 수송아지 머리에 손을 얹고 나면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나 여호와에게 바쳐 레위인을 위해 속죄하여라.
  3. 그리고 너는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 세워 나에게 특별한 예물로 바쳐야 한다.
  4. 이와 같이 너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여 그들이 나에게 속하게 하라.
  5. 네가 레위인을 정결하게 하여 특별한 예물로 나에게 바친 후에야 그들이 성막에서 자기들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1. 그리고 아론이 레위인들을 이스라엘 백성이 바치는 예물로 야훼 앞에 흔들어 바치는 식을 올리고 나서야 그들은 야훼께 봉사하는 일을 맡아 하게 된다.
  2. 레위인들이 중송아지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너는 그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또 한 마리는 번제물로 야훼께 바쳐 레위인들의 죄를 벗기는 예식을 올려라.
  3. 이렇게 네가 레위인들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 나서게 하고, 야훼께 그들을 흔들어 바쳐서
  4.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따로 갈라 세우면, 레위인들은 나의 것이 된다.
  5. 이렇게 한 다음에야 레위인들은 만남의 장막으로 봉사하러 들어갈 수 있다. 너는 그들을 이렇게 정화시킨 다음 흔들어 바치는 예식을 올려야 한다.
  1. 그들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 가운데서 나에게 속한 자들이다.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장남 대신 그들을 내 것으로 삼았다.
  2. 내가 이집트의 첫태생을 죽이던 때에 이스라엘의 첫태생을 내 것으로 구별해 놓았으니 이스라엘의 모든 장남과 처음 난 짐승은 다 내 것이다.
  3. 그래서 이스라엘의 모든 장남 대신 내가 레위인을 택하였다.
  4. 나는 그들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선물로 주어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하여 성막에서 일하게 하고 또 백성을 위해 속죄하게 하여 그들이 성소에 접근할 때 재앙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5. 그래서 모세와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레위인들을 여호와께 바쳤다.
  1.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뽑혀 나를 섬길 성직자가 된 것이다. 나는 그들을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처음으로 모태를 여는 모든 맏이 대신 나의 것으로 삼았다.
  2.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처음 난 것은 사람이건 짐승이건 다 나의 것이다. 내가 이집트 땅에서 모든 맏이를 죽이던 날,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나의 것으로 삼았다.
  3.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모든 맏이 대신 나는 레위인들을 뽑았다.
  4. 나는 이 레위인들을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뽑아 아론과 그의 후손의 성직을 보좌하는 자들로 임명한다. 그들은 만남의 장막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드릴 예배를 대신 맡아 봉사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가려주어, 이스라엘 백성 중에 누구든지 성소로 나오다가 화를 입는 사람이 없도록 할 것이다."
  5.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 온 회중은 레위인들에게 그대로 하였다. 야훼께서 레위인들에게 해주라고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어김없이 그대로 다 해주었다.
  1. 레위인들이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고 옷을 빨아 입자 아론이 예물을 바치듯이 그들을 여호와께 바치고 그들을 위해 속죄하여 그들을 정결하게 하였다.
  2. 그때부터 레위인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지시를 받아 성막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이 모든 것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된 것이다.
  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4. '레위인은 25세부터 성막에서 일하게 하고
  5. 50세가 되면 은퇴하게 하라.
  1. 레위인들의 죄를 씻어버리고 옷을 빨아 입힌 다음 아론은 그들을 야훼 앞에 바쳤다. 아론은 그들의 죄를 벗기는 예식을 올려 그들을 정화시켰다.
  2. 이리하여 레위인들은 만남의 장막으로 들어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 밑에서 맡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야훼께서 레위인에게 해주라고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다 해주었던 것이다.
  3.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4. "레위인들은 이렇게 해야 한다. 레위인들은 스물다섯 살이 되면 만남의 장막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하고,
  5. 쉰 살이 되면 은퇴하여 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1. 그 이후부터 다른 레위인의 성막 업무를 도울 수는 있으나 그들이 직접 그 일을 수행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너는 레위인의 직무를 규정해 주어라.'
  1. 그는 만남의 장막에서 형제들의 일을 거들 수는 있으나 그 일을 맡아 하지는 못한다. 이렇게 레위인들이 직책을 수행하게 하여라."
 
  유월절(9:1-9:23)    
 
  1.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나온 지 2년째가 되는 해 1월에 그들이 시나이 광야에 있을 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이스라엘 백성은 매년 1월 8일 저녁부터 정해진 모든 규정대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3. (2절과 같음)
  4.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을 지키라고 말하자
  5. 그들은 1월 14일 저녁에 시나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1.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이듬해 정월, 야훼께서 시나이 광야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이스라엘 백성은 정해진 때에 과월절을 지켜야 한다.
  3. 그 정해진 때, 즉 이 달 십사일 해거름에 과월절을 지키는데 규정과 관습을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모두 따라야 한다."
  4.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규정대로 과월절을 지키라고 일렀다.
  5. 정월 십사일 해거름에 그들은 시나이 광야에서 과월절을 지켰다. 야훼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과월절을 지켰던 것이다.
  1. 그러나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시체를 만져 더러워졌기 때문에 그 날 밤에 유월절을 지킬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가서
  2. 우리가 비록 시체를 만져 더러워지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정한 때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고 따졌다.
  3. 그래서 모세는 '그 문제에 대해서 내가 여호와의 지시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4. 그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5. '너희나 너희 후손 가운데 어떤 사람이 시체를 만져 더러워졌거나 여행 중이라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으면
  1. 그런데 시체에 몸이 닿아 부정을 타서, 바로 그 날 과월절을 지키지 못할 사람들이 생겼다. 그들이 모세와 아론 앞에 나와서
  2. 아뢰었다. "우리는 시체에 닿아 부정을 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이 정해진 날 야훼께 예물을 바치지 못한대서야 되겠습니까?"
  3. 모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거기에서 기다려라. 야훼께서 너희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실지, 그 말씀을 들어봐야겠다."
  4. 야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5.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너희뿐 아니라 대대손손 어느 누구라도 시체에 닿아 부정을 탔거나, 먼 길을 떠난 사람으로서 과월절을 지키고 싶으면,
  1. 그들은 한 달 후인 2월 14일 저녁에 그 명절을 지킬 수 있다. 그때 그들은 양고기와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쓴 나물을 함께 먹어야 하며
  2. 그것을 다음 날 아침까지 남겨 두거나 그 뼈를 꺾어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이 그들이 유월절을 지킬 때는 모든 규정에 따라야 한다.
  3. 그러나 어떤 사람이 의식상 깨끗하고 여행을 떠나지 않았는데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그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제거될 것이다. 그가 정해진 때에 나 여호와에게 예물을 드리지 않았으므로 그 사람은 자기 죄에 대한 댓가를 받아야한다.
  4. 그리고 만일 너희 가운데 살고 있는 외국인이 유월절을 지키고 싶어하면 그도 똑같은 규정에 따라 지키게 하라. 너희 이스라엘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유월절 규정은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5. 성막이 세워진 날에 구름이 그 성막을 덮었으며 저녁에는 그 구름이 불같은 모양으로 변하여 아침까지 그대로 있었다. 이런 상태는 언제나 계속되었는데
  1. 이월 십사일 해거름에 누룩 안 든 떡과 쓴 나물을 함께 먹으며 과월절을 지키도록 하여라.
  2. 다음날 아침까지 아무것도 남겨서는 안 되며 뼈다귀 하나라도 부러뜨려서는 안 된다. 이 과월절의 규정을 모두 어김없이 그대로 지켜야 한다.
  3. 그러나 정한 사람이나 길을 떠나지 않은 사람으로서 과월절을 지키다가 그만두면, 그는 겨레에서 추방당해야 한다. 정해진 때 야훼께 예물을 바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죄를 벗을 길이 없다.
  4. 너희에게 몸붙여 사는 외국인도 야훼께 과월절을 지키고자 하면, 과월절 규정과 그 관습을 따라야 한다. 외국인도 본토인도 같은 규정을 따라야 한다.'"
  5. 성막을 세우던 날, 구름이 증거의 장막 곧 성막을 덮었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그 구름은 성막 위에서 아침까지 불처럼 빛났다.
  1. (15절과 같음)
  2. 이스라엘 백성은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면 행진하고 구름이 다시 내려와 머물면 거기서 진을 쳤다.
  3. 이와 같이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행진하기도 하고 진을 치기도 하였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에는 그들도 거기에 머물러 있었다.
  4. 그 구름이 성막 위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행진하지 않았으며
  5. 또 구름이 며칠 밖에 머물러 있지 않을 때에도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머물고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행진하였다.
  1. 그 구름은 그렇게 성막을 늘 덮고 있었으며, 밤만 되면 불처럼 빛났다.
  2. 이스라엘 백성은 그 구름이 만남의 장막에서 걷혀 올라간 후에라야만 길을 떠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구름이 내려와 머무는 곳에 진을 쳤다.
  3.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은 야훼의 말씀을 따라 길을 떠나고 야훼의 말씀을 따라 진을 쳤다. 그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 그들은 진을 옮기지 않았다.
  4. 그 구름이 성막 위에 여러 날 머물러 있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야훼께 예식을 올렸다.
  5. 그 구름이 성막 위에 며칠밖에 머물러 있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에도 그들은 야훼의 말씀을 따라 진을 쳤다가 야훼의 말씀을 따라 자리를 뜨곤 하였다.
  1. 어떤 때는 그 구름이 단 하룻밤만 머물렀다가 이튿날 아침에 다시 떠오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 구름이 떠오르면 언제든지 행진하였다.
  2. 이틀이든 한 달이든 일 년이든 그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진에 머물러 떠나지 않았으나 그 구름이 떠오르면 행진하였다.
  3. 이와 같이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진을 치기도 하고 행진도 하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지시하신 말씀에 순종하였다.
  1. 그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만 머물러 있는 때도 있었다. 그럴 때에는 아침이 되어 구름이 걷혀 올라가는 대로 그들은 길을 떠났다. 낮이건 밤이건 구름만 걷혀 올라가면 길을 떠났다.
  2. 혹은 그 구름이 이틀이고 한 달이고 한 해고, 오래 성막 위에 머물러 있으면 이스라엘 백성은 진을 친 채 길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구름이 걷혀 올라가야 길을 떠났다.
  3. 이렇게 그들은 야훼의 말씀을 따라 진을 치기도 하고 길을 떠나기도 하였다. 야훼께 예식을 올려야 할 경우가 생기면, 야훼께서 모세를 시켜 말씀하신 대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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