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의 교훈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마할랏'이란 슬픈 곡조에 맞춰 부른 노래) 어리석은 사람은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고 말한다. 그들이 부패하고 더러운 일을 행하니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구나.
- 하나님이 하늘에서 모든 인간을 굽어살피시며 지혜로운 사람과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 보려 하셨으나
- 다 잘못된 길로 갔으며 하나같이 더러워졌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으니 하나도 없구나.
- 하나님이 물으신다. '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무식한가? 그들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약탈해 먹고 나를 부르지 않는구나.'
- 그들이 두려워할 것이 없는데도 크게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친 원수들의 뼈를 흩으셨음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으므로 그들이 패배의 수치를 당하게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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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자들, 제 속으로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 말들 하는데 그들은 모두 고약한 자들, 부패한 자들, 흉악한 자들,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 없구나.
- 하느님, 하늘에서 세상 굽어보시며 혹시나 슬기로운 사람이 있는지, 하느님 찾는 자 혹시라도 있는지, 이리저리 두루 살피시지만
- 모두들 딴길 찾아 벗어나서 한결같이 썩은 일에 마음 모두어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 없구나. 착한 일 하는 사람 하나 없구나.
- 언제나 깨달으랴, 저 악한들. 떡 먹듯 나의 백성 집어삼키고 하느님은 부르지도 않는 자들,
- 저자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라. 하느님께서 에워싼 자들의 뼈를 흩으시고 물리치시면 저들은 웃음거리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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