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 예수님이 '누가 내 옷을 만졌느냐?' 하고 물으시자 모두 모른다고 하였고 베드로는 '주님, 사람들이 이렇게 밀어닥치고 있는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 그러나 예수님은 '내게서 힘이 나갔으니 나에게 손을 댄 사람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 그 여자는 더 숨길 수 없게 된 것을 알고 떨며 예수님 앞에 나와 엎드렸다. 그리고서 그녀는 예수님을 만진 이유와 어떻게 해서 즉시 낫게 되었는가를 모든 사람 앞에서 말하였다.
- 그러자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이제 평안히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 예수님이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따님이 죽었습니다. 이제 선생님을 더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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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으나 모두 모른다고 하였다. 베드로도 "선생님, 군중이 이렇게 선생님을 에워싸고 마구 밀어대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 그러나 예수께서는 "분명히 나에게서 기적의 힘이 뻗쳐 나갔다. 누군가가 내 옷에 손을 댄 것이 틀림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 그 여자는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된 것을 알고 떨면서 앞으로 나아가 엎드리며 예수의 옷에 손을 댄 이유며 병이 곧 낫게 된 경위를 모든 사람 앞에서 말하였다.
-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 예수의 말씀이 채 끝나기 전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회당장에게 "따님은 죽었습니다. 저 선생님께 수고를 더 끼쳐드리지 마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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