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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4월 22일 (1)

 

여호수아 10:1-10:43

기브온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투항했다는 소식을 들은 가나안 남부 동맹군이 기브온을 응징하려 하자 기브온 사람들이 여호수아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에 여호수아는 군사들을 이끌고 야간 기습을 감행했고, 하나님께서는 이적을 베푸셔서 이스라엘이 적군을 도륙할 때까지 해가 중천에 머물게 하셨다.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은 가나안 중부와 남부 지역을 함락시켰다.
 
  가나안 남부 점령(10:1-10:43)    
 
  1.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그 왕에게 한 것처럼 아이성을 점령하여 그 왕과 백성을 전멸시킨 일과 또 기브온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들 가운데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떨지 않을 수 없었다.
  2. 그가 이와 같이 크게 두려워한 것은 기브온은 왕이 통치하는 다른 성 못지 않게 큰 성으로서 아이성보다도 더 크고 군사력도 막강했기 때문이었다.
  3. 그래서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헤브론 왕 호함, 야르뭇 왕 비람, 라기스 왕 야비아, 에글론 왕 드빌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4. '올라와서 나를 좀 도와 주시오. 우리가 기브온을 칩시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과 화친하였습니다.'
  5. 그래서 이 아모리 다섯 왕들은 연합 전선을 펴고 기브온을 포위하여 공격하였다.
  1.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여호수아가 아이에 쳐들어가 그 성을 말끔히 쓸어버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예리고와 그 왕을 해치웠듯이 아이와 그 왕도 해치웠다는 것과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우호 관계를 맺고 같이 어울리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2. 그는 아주 겁에 질렸다. 기브온은 일국의 수도가 되고도 남을 큰 도시였다. 아이보다 큰 도시인데다가 거기에 사는 남자들은 모두 힘깨나 쓰는 사람들이었다.
  3.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르암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전갈을 보냈다.
  4. "나에게 와주십시오. 나와 힘을 모아 기브온을 칩시다.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사람들과 우호 관계를 맺었습니다."
  5. 이리하여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 이렇게 다섯 아모리 왕은 전군을 동원시켜 기브온과 대진하고 공격을 개시하였다.
  1. 이때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에 머물고 있는 여호수아에게 다음과 같은 급한 전갈을 보냈다. '급히 올라와서 우리를 도와 구출해 주십시오. 산간 지대에 사는 모든 아모리 왕들이 단합하여 우리를 치고 있습니다.'
  2. 그래서 여호수아는 정예 부대를 포함한 모든 병력을 이끌고 길갈에서 출발하였다.
  3. 이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이미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 너를 당해 낼 자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4.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는 길갈에서 밤새도록 행군하여 기브온까지 가서 아모리 사람들을 기습하였다.
  5. 그때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군 앞에서 크게 당황하게 하셨으므로 이스라엘 군은 기브온에서 그들을 수없이 죽이고 또 잔류병들을 벧-호론 고갯길과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추격하며 쳤다.
  1.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 진지로 여호수아에게 전갈을 보냈다. "소인들을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어서 올라와 주십시오. 우리를 도와 건져주십시오. 산악 지대에 사는 아모리 왕들이 모두 동맹을 맺고 우리를 치러왔습니다."
  2. 여호수아는 전군을 동원하여 길갈을 떠나 올라갔다. 날쌘 용사들은 모두 함께 올라갔다.
  3. 야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셨다. "저자들을 두려워 마라. 내가 이미 그들을 네 손에 부쳤다. 그들 가운데는 아무도 너와 맞설 자가 없으리라."
  4. 여호수아는 길갈을 떠나 밤새도록 진군해 가서 그들을 기습하였다.
  5. 야훼께서는 그들을 기브온에서 호되게 치시어 혼비백산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치게 하시고 아제카와 막케다까지 벳호론 비탈을 타고 쫓아가며 치셨다.
  1. 아모리군이 이스라엘 군에게 쫓겨 벧-호론 고갯길을 도망쳐 내려갈 때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줄곧 하늘에서 큰 우박을 내려 그들을 죽이셨으므로 이스라엘 군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다.
  2. 여호와께서 아모리군을 패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군에게 승리를 주던 그 날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이 보는 데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이렇게 외쳤다.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머물러라!'
  3. 그러자 이스라엘 군이 그들의 원수를 다 쳐부술 때까지 해와 달은 각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그래서 야살의 책에는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 거의 24시간 동안 그대로 있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4. 한 사람이 기도함으로 여호와께서 해와 달을 멈추신 이와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그 후에도 없었는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기 때문이었다.
  5. 그 후에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은 길갈의 진영으로 돌아왔다.
  1.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쫓겨 벳호론 비탈을 타고 아제카까지 달아나는데 야훼께서는 하늘에서 주먹 같은 우박을 쏟아 그들을 죽이셨다. 이스라엘 백성의 칼에 죽은 사람보다 우박에 맞아 죽은 사람들이 더 많았다.
  2. 그 때, 야훼께서 아모리 사람들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부치시던 날,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야훼께 외쳤다. "해야, 기브온 위에 머물러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멈추어라."
  3. 그러자 원수들에게 복수하기를 마칠 때까지 해가 머물렀고 달이 멈추어 섰다. 이 사실은 야살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는가? 해는 중천에 멈추어 하루를 꼬박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4. 야훼께서 이렇게 사람의 소리를 들어주신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 야훼께서 이스라엘 편에 서서 싸우셨던 것이다.
  5.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이끌고 길갈 진지로 돌아왔다.
  1. 그러나 아모리족의 다섯 왕은 전쟁 도중에 도망하여 믹게다의 어느 굴에 숨어 있었다.
  2. 그런데 어떤 병사가 그들을 발견하고 그 사실을 여호수아에게 보고하였다.
  3. 그래서 그는 부하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그 굴 입구에 큰 돌을 굴려 막고 경비병을 배치하여 그들을 철저히 지켜라.
  4. 또 일부 병력은 계속 적을 추격하여 후군을 공격하고 그들을 성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미 너희 손에 넘겨 주셨다.'
  5. 이스라엘 군이 계속 그들을 쳐죽이자 아모리족의 군대는 거의 전멸하다시피 하였고 겨우 몇 명만 살아 남아 간신히 자기들의 요새 성으로 도피하였다.
  1. 한편 다섯 왕은 도망하여 막케다 동굴에 숨었다.
  2. 이 정보가 여호수아에게 전해졌다. "다섯 왕이 막케다 동굴에 숨어 있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3. 그 말을 듣고 여호수아는 지시하였다. "큰 돌들을 굴려다가 동굴 입구를 막고 보초를 세워라.
  4. 머뭇거리지 말고 모두들 적을 추격하여라. 뒤를 따라잡아 한 놈도 성 안으로 들여보내지 마라. 너희의 하느님 야훼께서 그들을 너희의 손에 부치셨다."
  5.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거느리고 그들을 호되게 무찔러 거의 전멸시켰다. 그 중에서 죽음을 모면한 자들은 견고한 성으로 도망쳐 들어갔다.
  1. 그래서 이스라엘 군은 한 사람의 희생자도 없이 막게다에 있는 그들의 진지로 무사히 돌아왔는데 감히 입을 놀려 이스라엘 군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다.
  2. 여호수아는 굴 입구에 막은 돌을 굴려내고 그 다섯 왕을 끌어내 오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하였다.
  3. 그래서 그들은 그 돌을 굴려내고 다섯 왕 곧 예루살렘 왕, 헤브론 왕 야르뭇 왕, 라기스 왕, 에글론 왕을 끌어내어
  4. 여호수아 앞에 데려왔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불러 놓고 자기와 함께 출전했던 지휘관들에게 그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들이 와서 왕들의 목을 밟자
  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마시오.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내시오. 여호와께서 우리를 대적하는 모든 원수들에게 이렇게 하실 것이오.'
  1. 그제야 온 백성은 막케다 진지에 있는 여호수아에게로 무사히 돌아갔다. 아무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2. 여호수아가 명령하였다. "동굴 어귀를 열고 그 동굴 속에 있는 다섯 왕을 내 앞으로 끌어내어라."
  3. 그들은 명령대로 예루살렘 왕, 헤브론 왕, 야르뭇 왕, 라기스 왕, 에글론 왕, 다섯 왕을 동굴에서 그의 앞으로 끌어냈다.
  4. 그 왕들을 여호수아 앞으로 끌어내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을 불러모으고 자기를 따라 싸우던 지휘관들에게 지시하였다. "앞으로 나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아라." 그들이 앞으로 나와 그들의 목을 발로 밟자,
  5. 여호수아가 외쳤다. "두려워하지 마라, 놀라지 마라. 힘을 내어라, 용기를 가져라. 너희가 원수를 칠 때 야훼께서 그들을 모두 이렇게 해치우시리라."
  1. 그리고서 여호수아는 그 왕들을 하나하나 칼로 찔러 죽인 다음 그 시체를 다섯 나무에 매달아 저녁때까지 그대로 두었다.
  2. 해질 무렵에 여호수아의 지시에 따라 그의 부하들은 시체들을 나무에서 내려 그들이 숨어 있던 굴에 던져 넣고 굴 입구를 큰 돌로 막았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있다.
  3. 바로 그 날 여호수아는 막게다성을 점령하고 여리고 왕에게 한 것처럼 그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쳐죽였다.
  4.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는 막게다를 떠나 립나로 가서 공격하였다.
  5. 여호와께서는 거기서도 그 성과 왕을 이스라엘 군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그들은 여리고 왕에게 한 것처럼 그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쳐죽였다.
  1. 여호수아는 이렇게 말하고 그들을 쳐죽인 다음 나무 기둥 다섯에 하나씩 매달았다. 그들은 저녁때까지 나무에 매달려 있었다.
  2. 해 질 무렵에 여호수아의 명령을 받아 사람들은 그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들이 숨었던 동굴에 넣고 큰 돌로 동굴 입구를 막았다. 그것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있다.
  3. 같은 날 여호수아는 막케다를 공략하고 그 성 주민과 왕을 칼로 쳐서 숨쉬는 것이면 하나도 살려두지 않고 모조리 죽였다. 여호수아는 막케다 왕을 예리고 왕처럼 해치웠다.
  4.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막케다에서 다시 리브나로 발길을 돌려 리브나를 쳤다.
  5. 야훼께서는 그 성과 왕도 이스라엘 손에 부치셨다. 이스라엘은 숨쉬는 것이면 하나도 살려두지 않고 모조리 칼로 쳐죽였고 그 왕도 예리고 왕을 해치운 것처럼 해치웠다.
  1. 그런 다음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는 립나를 떠나 라기스로 가서 공격하였다.
  2. 여호와께서는 라기스도 이스라엘 군의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그들은 공격 이틀 만에 그 성을 점령하고 립나에서처럼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쳐죽였다.
  3. 그때 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러 올라왔으나 여호수아는 그와 그의 군대를 쳐서 전멸시켰다.
  4. 그 후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병력을 이끌고 라기스를 떠나 에글론으로 가서 공격하였다.
  5. 그들은 바로 그 날 그 성을 점령하고 라기스에서처럼 그 곳 백성을 모조리 쳐죽였다.
  1.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리브나에서 라기스로 발길을 돌려 진을 치고 라기스를 쳤다.
  2. 야훼께서 라기스도 이스라엘 손에 부치셨다. 이스라엘은 이틀 만에 그 성을 공략하고 숨쉬는 것이면 모조리 칼로 쳐서 리브나를 해치운 것처럼 해치웠다.
  3. 그 때에 게젤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왔지만 여호수아는 그와 그의 백성을 하나도 살려두지 않고 모조리 무찔렀다.
  4.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발길을 돌려 진을 치고 에글론을 쳤다.
  5. 그들은 그 날로 그 성을 공략하고 주민을 칼로 무찔러 숨쉬는 것이면 하나도 살려두지 않고 모조리 없애버렸다. 이렇게 라기스를 해치운 것처럼 해치웠다.
  1. 다음으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군을 이끌고 에글론을 떠나 헤브론으로 올라가서 그 곳을 공격하여
  2. 그 성과 주변 부락들을 점령하고 에글론에서와 마찬가지로 왕과 그 백성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쳐죽였다.
  3. 그 다음 그들은 돌아와 드빌을 공격하여
  4. 성과 그 주변 부락들을 점령하고 헤브론과 립나에서처럼 왕과 그 백성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쳐죽였다.
  5.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는 온 땅, 곧 산간 지대와 저지대와 경사지와 남쪽 네겝 지방에 있는 모든 성을 정복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왕과 그 백성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쳐죽였다.
  1.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쳐 올라가
  2. 그 성을 공략하고 왕과 모든 위성 마을의 주민을 칼날로 무찔러 모조리 없앴다. 에글론에서처럼 그는 그 성을 진멸하고 숨쉬는 것이면 하나도 살려두지 않고 죽여버렸다.
  3.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돌아와서 드빌을 쳤다.
  4. 여호수아는 그 성과 모든 위성 마을을 공략하여 왕을 사로잡고 사람들을 칼로 무찔렀다. 그리고 숨쉬는 것이면 하나도 살려두지 않고 모조리 죽여버렸다. 그는 드빌과 그 왕을 헤브론을 해치운 것처럼, 리브나와 그 왕을 해치운 것처럼 그렇게 해치웠다.
  5. 이렇게 하여 여호수아는 그 온 지역을 정복하였다. 산악 지대와 네겝 지방과 야산 지대와 비탈진 지역과 거기에 사는 모든 왕들을 쳐서 한 사람도 살려두지 않았다. 이렇게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분부하신 대로 숨쉬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모조리 죽여버렸다.
  1. 또 여호수아는 여세를 몰아 남쪽 가데스-바네아에서부터 해안 지역의 가사까지와 그리고 고센 전 지역을 포함하여 북쪽의 기브온까지 쳐들어갔다.
  2.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군은 단번에 그 모든 땅을 점령하고 왕과 그 백성을 전부 쳐죽였다.
  3. 그리고서 여호수아는 군대를 이끌고 길갈의 진영으로 되돌아왔다.
  1. 여호수아는 카데스바르네아에서 가자에 이르기까지 정복하고 또 기브온에 이르는 고센의 전지역을 정복하였다.
  2.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이스라엘 편에 서서 싸워주셨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한번 출정하여 이 모든 왕들을 사로잡고 영토를 점령하였던 것이다.
  3. 그리고 나서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길갈 진지로 돌아왔다.
 
  도륙(屠戮, 10:10)  사람을 칼로 베어 죽임  
  야살의 책( 10:13)  이스라엘 민족의 전쟁사를 기록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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