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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4월 30일 (1)

 

사사기

  본서는 여호수아 이후 왕정 수립 이전까지의 과도기적인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사사요, 구원자이심을 보여 주고 있다. 이스라엘은 군사적으로 가나안을 정복했지만, 가나안 문화와 종교의 영향으로 타락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고 이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 이방 민족의 압제에 시달리는 혼란의 시기를 지냈다.

  본서는 사사 시대 이스라엘의 반복되는 역사적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타락과 그로 말미암은 이방 국가로부터의 압제와 종살이, 이스라엘의 각성과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워 구원하시는 사건이 반복되고 있으며, 영적 타락으로 인한 이스라엘의 도덕적, 사회적 타락상을 기록함으로써 왕정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사사기 1:1-2:23

여호수아 사후, 미정복 지역을 정복하기 위해 유다 지파는 시므온과 연합하여 전쟁을 수행했고 여기서 옷니엘이 큰 활약을 했다. 나머지 지파들도 정복 활동에 나섰으나 대부분 실패하고 가나안 족속들과 타협하여 함께 살면서 그들의 우상을 섬겼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보김에 나타나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책망하며 그들이 쫓아내지 못한 자들로 말미암아 고통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계속되는 정복(1:1-1:36)    
 
  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어느 지파가 먼저 가나안 사람과 싸우러 가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 그러자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가 먼저 가거라. 내가 그 땅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겠다.' 하고 대답하셨다.
  3. 그때 유다 지파 사람들이 시므온 지파에게 '우리가 분배받은 땅으로 함께 가서 가나안 사람들과 싸우자. 그러면 우리도 너희가 분배받은 땅으로 가서 너희와 함께 싸우겠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시므온 지파가 유다 지파와 함께 출전하였다.
  4. 유다 지파가 공격할 때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주셨으므로 그들이 베섹에서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 10,000명을 쳐죽였다.
  5. 그들은 또 거기서 아도니-베섹을 만나 그와 싸우다가
  1. 여호수아가 죽은 뒤, 이스라엘 백성은 어느 지파가 가나안족을 치러 앞장서 올라갈 것인가를 야훼께 물었다.
  2. "유다 지파가 올라가거라. 내가 이제 이 땅을 그들의 손에 부친다." 이러한 야훼의 분부를 받고
  3. 유다 지파는 동기인 시므온 지파에게 제안하였다. "우리에게 몫으로 돌아온 지방으로 너희도 함께 올라가 가나안 사람들을 치자. 그리하면 우리도 너희에게 몫으로 돌아간 지방으로 함께 진군하리라." 이리하여 시므온 지파도 함께 진군하게 되었다.
  4. 유다 지파가 쳐 올라가는데, 야훼께서 가나안족과 브리즈족을 그들의 손에 부쳐주셨으므로 베젝에서 일만 명이나 무찔렀다.
  5. 그 곳 베젝에서 그들은 아도니베젝과 접전하여 가나안족과 브리즈족을 무찔렀던 것이다.
  1. 그가 도주하므로 그를 추격하여 생포한 다음 양쪽 엄지손가락과 양쪽 엄지발가락을 잘라버렸다.
  2. 그러자 아도니-베섹이 '내가 전에 8명의 왕들을 잡아 엄지손가락과 엄지 발가락을 자르고 내 식탁 아래서 찌꺼기를 주워 먹게 하였는데 이제 하나님이 내가 한 그대로 갚으시는구나!' 하고 탄식하였다. 그는 결국 예루살렘으로 끌려와 거기서 죽었다.
  3. 유다 지파는 예루살렘을 정복하여 그 곳 주민들을 모조리 죽이고 그 성을 불태워 버렸다.
  4. 그 후에 그들은 산간 지대와 남쪽 네겝 지방과 저지대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과 싸웠으며
  5. 또 전에 기럇-아르바라고 부른 헤브론성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을 쳐서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 자손들을 쳐부쉈다.
  1. 도망치는 아도니베젝을 뒤쫓아가서 사로잡아 그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자르자,
  2. 아도니베젝이 이렇게 탄식하였다. "내가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자르고 내 상 밑에서 부스러기를 주워 먹게 한 왕이 칠십 명이나 되더니, 하느님께서 내가 한 대로 나에게 갚으시는구나." 그는 예루살렘으로 끌려가 거기에서 죽었다.
  3. 유다 자손은 예루살렘을 쳐서 칼로 무찔러 점령하고는 그 성에 불을 놓았다.
  4. 그리고 나서 유다 자손은 산악 지대와 네겝 지방과 야산 지대로 내려가 거기에 사는 가나안족을 쳤다.
  5. 다시 유다 지파는 가나안족이 사는 헤브론으로 진군하였는데, 헤브론은 일찍이 키럇아르바라고 불리던 곳이었다. 거기에서 그들은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무찔렀다.
  1. 그런 다음 그들은 본래 기럇-세벨이라고 부른 드빌성을 치러 갔다.
  2. 그때 갈렙은 '누구든지 기럇-세벨을 쳐서 점령하는 자에게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 하고 선언하였다.
  3. 그러자 갈렙의 조카이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 성을 점령하였다. 그래서 갈렙은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
  4. 악사가 친정을 떠나는 날 자기 아버지께 밭을 요구하라고 남편에게 조르며 나귀에서 내리자 갈렙이 딸에게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었다.
  5. 그때 악사는 '아버지,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건조한 네겝 지방의 땅을 나에게 주셨으니 샘물도 나에게 주세요'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갈렙은 윗샘과 아랫 샘을 딸에게 주었다.
  1. 그들은 다시 드빌 주민을 치러 갔는데, 드빌은 일찍이 키럇세벨이라고 불리던 곳이었다.
  2. 거기에서 갈렙은 키럇세벨을 점령하는 사람에게 자기의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고 했다.
  3. 갈렙의 동생 크나즈의 아들인 오드니엘이 그 곳을 점령하고 악사를 아내로 맞아 갈렙의 사위가 되었다.
  4. 악사가 시집으로 떠날 때가 되어 오드니엘은 악사를 시켜 장인에게서 땅을 얻으려고 하였다. 악사가 나귀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갈렙은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5. "저를 네겝 지방으로 시집 보내시면서 아무 선물도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악사가 샘을 달라고 하자 갈렙은 윗샘 아랫샘을 주었다.
  1. 유다 지파가 아랏 남쪽에 있는 네겝 광야의 새 땅으로 옮겨갈 때 겐 사람이었던 모세 장인의 후손들도 그들과 함께 종려나무 성인 여리고를 떠나 그 곳에 가서 살았다.
  2. 그때 유다 지파가 시므온 지파와 합세하여 스밧성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을 공격하여 그 성을 완전히 섬멸하였다. 그래서 그 성의 이름을 '호르마'라고 불렀다.
  3. 그리고 유다 지파는 가사와 아스글론과 에그론과 그 주변 부락들도 다 점령하였다.
  4.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와 함께 하셨으므로 그들은 산간 지대를 완전히 점령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철전차를 소유한 골짜기 주민들은 쫓아내지 못하였다.
  5. 모세가 명령한 대로 헤브론은 갈렙에게 주어졌는데 거기서 갈렙은 아낙 자손인 세 씨족을 쫓아내었다.
  1. 모세의 장인 호밥은 켄 사람이었는데, 그는 유다 자손들과 함께 종려나무 도시로부터 올라와 아랏 남방에 있는 유다 사막에 이르러 아말렉족과 어울려 살았다.
  2. 유다 지파는 동기인 시므온 지파와 함께 진군하여 스밧에 자리잡고 사는 가나안족을 무찌르고 전멸시켰다. 그래서 그 도시의 이름을 호르마라 부르게 되었다.
  3. 그러나 유다 지파는 가자와 그 일대, 아스클론과 그 일대, 에크론과 그 일대는 차지하지 못하였다.
  4. 야훼께서 함께 하시어 유다 지파는 산악 지대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평지에 자리잡은 사람들은 아직 몰아내지 못했는데, 그들에게 철병거가 있기 때문이었다.
  5. 모세의 지시대로 헤브론은 갈렙이 차지하였다. 갈렙은 거기에서 아낙의 세 아들을 몰아냈다.
  1. 베냐민 지파는 예루살렘에 사는 여부스족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이 오늘날까지 베냐민 지파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
  2. 요셉 자손이 전에 루스라 부른 벧엘성을 공격하러 가자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 하셨다. 그들은 먼저 정찰병을 벧엘에 보냈다.
  3. (22절과 같음)
  4. 정찰병들이 성에서 나오는 한 사람을 붙들고 '성으로 들어가는 길을 말하라. 그러면 우리가 너를 해치지 않겠다.' 하고 위협하자
  5. 그가 성으로 들어가는 길을 가르쳐 주었다. 그래서 요셉 자손들은 성으로 들어가서 성 주민들을 모조리 칼로 쳐죽이고 길을 가르쳐 준 그 사람과 가족은 살려 주었다.
  1.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여부스족을 몰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여부스족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이날까지 예루살렘에 사는 것이다.
  2. 요셉 가문이 베델을 치러 올라갈 때에도 야훼께서 함께 하셨다.
  3. 일찍이 루즈라 불리던 베델 성을 요셉 가문이 정탐하게 되었다.
  4. 정탐꾼들은 그 성에서 나오는 사람을 붙들고 성으로 들어가는 길이 어디냐고 물으면서 길만 알려준다면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5. 그 사람은 정탐꾼들에게 성으로 들어가는 길을 알려주었다. 그래서 그 성을 칼로 무찌르면서도 그 사람과 그의 온 일가는 죽이지 않았다.
  1. 후에 그 사람이 헷족의 땅으로 들어가서 한 성을 건설하고 그 이름을 루스라고 불렀는데 오늘날까지 그 성의 이름이 그대로 있다.
  2. 므낫세 지파는 벧-스안, 다아낙, 돌, 이블르암, 므깃도, 그리고 이 성들 주변의 부락에 사는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했으므로 가나안 사람들이 그 땅에 그대로 머물러 살았다.
  3.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그들이 강해졌을 때에도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고 종으로 삼아 일을 시켰다.
  4. 에브라임 지파는 게셀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아직도 에브라임 지파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
  5. 스불론 지파는 기드론과 나할롤에 사는 원주민들을 쫓아내지 않았으므로 그들이 스불론 지파 가운데 살면서 종살이하였다.
  1. 그 사람은 헷족이 사는 지방으로 가서 한 성을 세우고 그 이름을 루즈라 하였는데 이날까지도 그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2. 므나쎄 지파는 벳스안과 거기 딸린 촌락들, 다아낙과 거기 딸린 촌락들을 차지하지 못하였다. 또 도르와 거기 딸린 촌락의 주민, 이블르암과 거기 딸린 촌락의 주민, 므기또와 거기 딸린 촌락의 주민도 몰아내지 못하여 그 땅에 온 가나안족이 그대로 살고 있었다.
  3. 그러나 이스라엘은 강력해지면서 가나안족을 아주 몰아내지 않고 부역을 시켰다.
  4. 에브라임 지파는 게젤에 자리잡고 사는 가나안족을 몰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 가나안족이 그들과 섞여 살게 되었다.
  5. 즈불룬은 키트론 주민과 나할롤 주민을 몰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 가나안족을 섞여 살게 하다가 부역을 시키게 되었다.
  1. 아셀 지파는 악고, 시돈, 알랍, 악십, 헬바, 아빅, 르홉에 사는 원주민들을 쫓아내지 않고
  2. 그들과 함께 살았다.
  3. 납달리 지파는 벧-세메스 주민과 벧-아낫 주민들을 쫓아내지 않고 그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종으로 삼아 일을 시켰다.
  4. 아모리 사람들은 단 지파 사람들을 산 속으로 쫓아 버리고 평지에 내려 오지 못하게 하였다.
  5. 아모리 사람들이 헤레스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서 계속 그대로 살았으나 요셉 자손들이 그들을 정복하고 종으로 삼아 일을 시켰다.
  1. 아셀 지파는 아꼬와 시돈 주민을 몰아내지 못하였다. 또 아흘랍, 악집, 헬바, 아빅, 르홉도 차지하지 못하였다.
  2. 그래서 아셀 지파는 그 땅 주민인 가나안족과 섞여 살았다. 그들을 몰아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3. 납달리 지파는 벳세메스 주민과 벳아낫 주민을 몰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 땅 주민인 가나안족과 섞여서 살았다. 그러다가 벳세메스와 벳아낫 주민에게 부역을 시키게 되었다.
  4. 단 지파는 아모리족에게 밀려 산악 지대로 쫓겨 들어가 평지에는 내려올 엄두도 내지 못하게 되었다.
  5. 아모리족은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그대로 살았으나 마침내 요셉 가문에게 눌려 부역을 살게 되었다.
  1. 아모리 사람의 경계는 아그랍빔 비탈에서부터 셀라와 그 위까지였다.
  1. 에돔족의 한 쪽 경계선은 아크라삠 비탈에서 시작하여 셀라로 해서 위쪽으로 뻗쳐 있었다.
 
  이스라엘의 타락(2:1-2:23)    
 
  1. 어느 날 여호와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너희 조상들에게 약속한 이 땅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내가 너희에게 너희와 맺은 계약을 어기지 않을 테니
  2. 너희도 이 땅에 사는 사람들과 계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단을 헐어버리라고 했는데 너희는 내 말에 불순종하였다. 너희가 어째서 이렇게 하였느냐?
  3.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하지만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않겠다.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가시와 같은 존재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은 너희에게 덫이 될 것이다.'
  4. 여호와의 천사가 이 말을 했을 때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소리 높여 울었다.
  5. 그래서 그들이 그 곳을 '보김'이라 부르고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다.
  1. 야훼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었고, 너희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이렇게 이끌어들였다. 나는 너희와 맺은 계약을 영원히 깨뜨리지 않으리라고 하였다.
  2. 그러므로 너희에게 이 땅 주민과 계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제단을 헐어버리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나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 어찌 이럴 수 있느냐?
  3. 내가 다짐한다.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않으리라. 그들은 너희를 잡는 그물이 되고 그들의 신은 너희를 옭아매는 올무가 될 것이다."
  4. 이스라엘의 온 백성은 야훼의 천사가 하는 말을 듣고 일제히 목놓아 울었다.
  5. 그 곳을 보김이라 부르는 데는 이런 사연이 있다. 거기에서 그들은 야훼께 제사를 드렸다.
  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해산시킨 후에 그들은 각자 자기가 분배받은 땅으로 돌아갔다.
  2.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잘 섬겼으며 그 후에도 그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모든 일을 직접 목격한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 여호와를 잘 섬겼다.
  3.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11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4. 그래서 백성들은 그를 가아스산 북쪽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있는 그의 소유지 딤낫-세라에 장사하였다.
  5. 그리고 그 당시 사람들도 마침내 다 죽어 없어지고 새로운 세대가 일어났는데 이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었다.
  1. 여호수아의 명령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은 흩어져 갔다. 유산으로 돌아온 자기 땅으로 가서 저마다 그 땅을 차지하였다.
  2. 여호수아 생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줄곧 야훼를 섬겼다. 여호수아가 죽은 다음에도 야훼께서 이스라엘에게 해주신 큰일을 목격한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은 줄곧 야훼를 섬겼다.
  3. 눈의 아들, 야훼의 종 여호수아는 백십 세에 죽었다.
  4. 사람들은 그의 상속지인 에브라임 산악 지대 가스 산 북편 딤낫헤레스에 그를 묻었다.
  5. 그의 세대에 속한 사람으로서는 그가 죽어 조상에게로 돌아간 마지막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야훼를 모르는 새 세대, 야훼께서 이스라엘에게 어떤 일을 해주셨는지 모르는 새 세대가 비롯되었다.
  1.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범죄하고 바알 신들을 섬기기 시작하였다.
  2. 그들은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해 내신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저버리고 그 주변에 있는 이방 민족들의 신들을 섬겼다. 이와 같이 그들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겨 여호와를 노하게 하였다.
  3. (12절과 같음)
  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노하셔서 그들을 약탈자들의 손에 넘기고 또 그 주변 원수들의 지배를 받게 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는 원수들을 당해 낼 수가 없었다.
  5. 그들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치셨으므로 그들은 큰 곤경에 빠지게 되었다.
  1. 이스라엘 백성은 바알들을 섬겨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못할 짓들을 하였다.
  2. 자기네 조상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신 조상의 하느님 야훼를 저버리고, 주위 백성들이 섬기는 다른 신들을 따르며 절하여 야훼의 노여움을 샀다.
  3. 그들은 야훼를 저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다.
  4. 야훼께서는 크게 화를 내시어 이스라엘로 하여금 적에게 침략을 받아 노략질을 당하게 하셨다. 또한 둘러싸고 있는 원수들 손에 팔아 넘기셨으므로 그들은 도저히 원수들과 맞설 수가 없었다.
  5. 그들이 출정할 적마다 야훼께서 손수 그들을 치셨던 것이다. 야훼께서 경고하시며 맹세하신 대로 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심한 곤경에 빠지면,
  1. 그 후에 여호와께서는 사사들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의 손에서 구출하셨으나
  2. 그들은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않고 창녀짓을 하듯이 다른 신들을 섬기고 절하였다. 그들의 조상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였으나 그들은 여호와를 저버리고 그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
  3. 여호와께서 사사를 세우실 때마다 그와 함께 하셔서 그가 사는 날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그 원수들의 손에서 구해 내시고 그들이 고통과 압박으로 신음할 때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4. 그러나 사사가 죽으면 백성들은 옛 습성으로 되돌아가 그들의 이전 세대보다 더 부패하여 다른 신들을 섬기고 절하며 그들의 악한 행위와 못된 습성을 버리지 못하였다.
  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몹시 노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들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계약을 지키지 않고 나에게 불순종하였다.
  1. 야훼께서는 판관들을 일으키시어 약탈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내시곤 하셨다.
  2.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자기들을 이끄는 판관들의 말을 듣지 않고 다른 신들에게 몸을 팔아 그 신들을 예배하였다. 그들은 자기 조상들이 야훼의 계명에 순종하며 걸어온 길을 그대로 살지 못하고 그렇게도 쉽사리 떠났던 것이다.
  3. 야훼께서는 그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판관들을 일으키시고는 언제나 그 판관들과 함께 해주셨다. 그리하여 그 판관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들을 거듭거듭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주셨다. 야훼께서는 원수들에게 억눌려 울부짖는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가엾게 생각하셨던 것이다.
  4. 그러나 그 판관이 죽으면, 그들은 다시 다른 신들을 따르고 그 앞에 절하며 섬겼는데, 그 하는 짓이 조상들보다도 더 나빴다. 굽힐 줄 모르고 못된 길로만 가는 버릇을 버리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5. 그리하여 야훼께서는 몹시 화가 나셔서 이렇게 생각하셨다. "내가 이 백성의 조상들과 계약을 맺을 때 명령한 대로 이 백성은 살지 않는다. 통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1. 그래서 나는 여호수아가 죽을 때까지 정복하지 못한 남은 민족을 더 이상 쫓아내지 않고
  2. 그들을 이용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처럼 나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는지 안하는지 알아보겠다.'
  3.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이 민족들이 그 땅에 남아 있게 하시고 그들을 즉시 쫓아내지 않으셨으며 또 여호수아의 손에 그들을 완전히 넘겨 주시지도 않으셨다.
  1. 그러므로 나는 여호수아가 채 몰아내지 못하고 죽은 민족들을 이 백성 앞에서 결코 몰아내지 않으리라.
  2. 그들을 시켜 이스라엘을 시험해 보리라. 이 백성이 조상들처럼 내가 가르쳐준 길을 명심하고 바로 가는지 시험해 보리라."
  3. 야훼께서 그 민족들을 여호수아의 손에 부쳐 한꺼번에 몰아내지 아니하시고 남겨두신 것은 이 까닭이었다.
 
  사사(士師, 2:16)  원어적 의미는 ‘재판관’이며, 왕이 없는 부족 사회의 정치적, 군사적 지도자를 의미함  
  패괴(悖乖, 2:19)  부패하여 타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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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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