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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대표들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왕과 핏줄을 같이한 형제들입니다.
- 사울이 우리의 왕이었을 때에도 전쟁에서 이스라엘군을 지휘한 사람은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도 왕이 이스라엘의 목자와 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그 곳 헤브론에서 계약을 맺자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 다윗은 30세에 왕이 되어 약 40년 동안 다스렸는데 헤브론에서 7년 6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과 유다를 33년 동안 다스렸다.
- (4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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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여러 족속이 모두 헤브론으로 다윗을 찾아와 아뢰었다. "우리는 임금님과 한 골육입니다.
- 전에 사울이 우리의 왕이었을 때에도 우리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출전하신 것은 임금님이었습니다. 야훼께서도 임금님께 '너는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로서 이스라엘의 영도자가 되라.' 하지 않으셨습니까?"
- 이리하여 다윗 왕은 헤브론으로 찾아온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을 맞아 야훼 앞에서 조약을 맺었고,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다.
- 다윗은 나이 삼십에 왕위에 올라 사십 년을 다스렸다.
-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는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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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이 예루살렘에 사는 여부스 사람들을 치고자 그의 군대를 이끌고 올라 갔을 때 그들은 '네가 절대로 이리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장님이나 절뚝발이라도 너를 막아낼 수 있다!' 하고 큰소리쳤다. 이것은 자기들의 성이 침공할 수 없을 만큼 튼튼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 그러나 다윗과 그의 군대는 그들을 공격하여 시온 요새를 점령하였다. 지금은 그것이 다윗성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 그 날 다윗은 여부스 사람의 모욕적인 말을 듣고 자기 병사들에게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려고 하는 자는 하수구를 통해서 성으로 들어가 이 다윗이 미워하는 절뚝발이와 장님을 쳐라' 하였다. 그래서 '장님과 절뚝발이는 여호와의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는 속담까지 생기게 되었다.
- 다윗은 그 요새를 점령하여 거기에 살면서 그 곳 이름을 다윗성이라 부르고 밀로에서부터 안쪽으로 빙 둘러 성을 쌓았다.
- 이렇게 해서 다윗은 점점 강성해 갔는데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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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 왕이 부하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가자, 거기 사는 여부스인들이 다윗에게 빈정거렸다. "너 같은 것이 이리로 쳐들어오다니, 어림도 없다. 소경이나 절름발이도 너쯤은 쫓아낼 수 있다." 그들은 다윗이 감히 쳐들어오지는 못하리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 그러나 다윗은 그 견고한 시온 성을 점령하였다. 그리하여 이것이 다윗의 도성이 되었다.
- 그 날, 다윗은 이런 명령을 내렸다. "누가 여부스인을 치려느냐? 물을 길어 올리는 바위벽을 타고 올라가 절름발이와 소경들을 쳐라. 이 다윗은 그자들이 사무치게 밉다." 이리하여 소경과 절름발이는 왕궁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 다윗은 그 견고한 성에서 살며 그 성을 다윗의 도성이라고 불렀다. 그는 밀로의 안쪽으로 다시 성곽을 둘러 쌓았다.
- 만군의 하느님 야훼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그의 세력은 날로 뻗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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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두로 왕 히람은 다윗에게 사절단을 보내고 또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들을 보내 그를 위해서 궁전을 짓게 하였다.
-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그의 나라를 크게 높이신 것을 알게 되었다.
- 다윗은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긴 후에 더 많은 아내와 첩을 거느렸으므로 그들에게서 많은 자녀들이 태어났다.
-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그의 자녀들은 삼무아, 소밥, 나단, 솔로몬, 입할, 엘리수아, 네벡, 야비아, 엘리사마, 엘랴다, 그리고 엘리벨렛이었다.
- (14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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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로 왕 히람은 다윗에게 사절단을 보내며 송백 재목과 함께 목수와 석수를 딸려 보내어 다윗의 궁을 짓게 하였다.
- 다윗은 야훼께서 자기를 이스라엘 왕으로 튼튼히 세우시고 자기의 왕권을 떨치게 하신 것은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잘되게 하시려는 데 그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다윗은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자리를 옮긴 뒤 후궁들을 더 얻어 아들딸을 많이 낳았다.
- 그가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의 이름은 삼무아, 소밥, 나단, 솔로몬,
- 이브할, 엘리수아, 네벡, 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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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절과 같음)
- 블레셋 사람들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를 잡으려고 올라왔다. 그러나 다윗은 그들이 온다는 것을 알고 요새로 들어갔다.
- 이때 블레셋 사람들은 르바임 골짜기에 도착하여 그 곳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
-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께 '내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울까요? 주께서 저들을 내 손에 넘겨 주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좋다. 나가서 싸워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겠다.' 하고 대답하셨다.
- 그래서 다윗은 나가 바알-브라심에서 그들과 싸워 격퇴하고 이렇게 외쳤다. '여호와께서 물을 쳐서 흩어 버리듯이 내 앞에서 내 대적을 쳐서 흩어 버리셨구나!' 그렇게 해서 그 곳 이름을 바알-브라심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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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마, 엘리아다, 엘리벨렛이었다.
-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 부어 왕으로 모셨다는 말을 듣고 불레셋 군은 다윗을 잡으려고 쳐 올라왔다. 다윗이 이 소식을 듣고 요새로 내려갔을 때
- 불레셋 군은 이미 르바임 골짜기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 다윗이 야훼께 물었다. "불레셋 군을 쳐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야훼께서는 그들을 제 손에 넘겨주시겠습니까?" 야훼께서 다윗에게 대답하셨다. "쳐 올라가라. 내가 기어이 불레셋 군을 네 손에 넘겨주리라." 다윗은 야훼의 응낙을 받고
- 바알브라심으로 가서 그들을 쳐부수었다. 그리고 그는 "물이 둑을 무너뜨리듯 야훼께서 원수를 내 앞에서 무너뜨리셨다."고 하여 그 곳을 바알브라심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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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레셋 사람들이 그 곳에 자기들의 우상을 버리고 도망갔으므로 다윗과 그의 군대는 그 우상들을 치워 버렸다.
- 그러나 블레셋군은 르바임 골짜기로 다시 돌아와서 그 곳에 포진하고 있었다.
- 이때 다윗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여호와께 묻자 그가 이렇게 대답하셨다. '정면 공격을 피하고 그들 뒤로 돌아가 뽕나무 숲 근처에서 공격 태세를 취하고 있다가
- 뽕나무 꼭대기에서 행군하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거든 너는 즉시 공격을 개시하라! 이것은 나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가서 블레셋군을 치겠다는 신호이다.'
-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게바에서 게셀에 이르기까지 줄곧 블레셋군을 쳐서 격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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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은 불레셋 군이 그 곳에 버리고 간 우상들을 부하들과 함께 말끔히 치웠다.
- 불레셋 군이 다시 쳐 올라와 르바임 골짜기를 메웠다.
- 다윗이 야훼께 물으니 야훼께서 이렇게 일러주셨다. "곧장 올라가지 말고 적의 뒤로 돌아가 바카 향나무 맞은편에서 습격하여라.
- 그 바카나무 숲 위에서 발소리가 나거든 곧 진격하여라. 나 야훼가 앞장서서 불레셋 군을 치러 나가는 것이다."
- 이리하여 다윗은 야훼의 명령을 따라 불레셋 군을 기브온에서 게젤까지 쫓아가며 무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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