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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23일 (1)

 

열왕기상 22:1-22:53

극악한 왕 아합은 미가야의 패전과 죽음에 대한 예언에도 불구하고 400여 명의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따라 여호사밧 왕과 동맹하여 길르앗 라못 탈환에 나섰다. 결국 예언대로 아합은 전쟁에 패했고 하나님의 심판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아합의 마지막 전투(22:1-22:40)    
 
  1. 시리아와 이스라엘 사이에 3년 동안 전쟁이 없었다.
  2. 전쟁이 없은 지 3년 만에 유다의 여호사밧왕이 이스라엘의 아합왕을 만나러 갔다.
  3. 그때 아합왕이 자기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길르앗의 라못은 본래 우리 땅이 아니냐?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되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어서야 되겠느냐?'
  4. 그리고서 아합은 여호사밧에게 '당신은 나와 함께 가서 길르앗의 라못을 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여호사밧은 '좋습니다. 내가 당신과 함께 싸우러 가겠습니다. 물론 내 백성과 말들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5. 하지만 먼저 여호와께 물어 봅시다.' 하고 대답하였다.
  1. 그 후 시리아와 이스라엘 사이에 삼 년 동안 평화가 계속되었다.
  2. 삼 년째 되던 해에 유다 왕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을 방문한 일이 있었다.
  3. 이스라엘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도 알다시피 라못길르앗은 본디 우리 땅이었는데 그것을 시리아 왕에게 빼앗기고 찾을 생각도 않고 있으니 이래서 되겠소?"
  4. 그리고 나서 여호사밧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라못길르앗을 치러갈 터인데 함께 가주시겠습니까?"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지금 내 것 네 것 따질 사이입니까? 내 군대니 네 군대니, 내 군마니 네 군마니 할 사이입니까?"
  5. 이렇게 말하고 나서 여호사밧은 "당장 야훼께 여쭈어보도록 합시다." 하고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였다.
  1. 그래서 아합왕은 예언자 약 400명을 모으고 그들에게 '내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가야 하겠느냐 가지 말아야 하겠느냐?'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들은 '가서 치십시오. 여호와께서 그 성을 왕에게 넘겨 주실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 그러나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에게 물었다. '우리가 물어 볼 다른 예언자는 없습니까?'
  3.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라는 자가 있긴 합니다만 그는 나에게 좋은 일은 예언하지 않고 언제나 나쁜 일만 예언하므로 내가 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말씀은 하지 마십시오.'
  4. 그래서 아합왕은 신하 하나를 불러 즉시 가서 미가야를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5.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은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성문 입구 타작 마당에 마련된 왕좌에 앉았고 모든 예언자들은 그들 앞에서 예언하였다.
  1. 그리하여 이스라엘 왕은 예언자들을 사백여 명 모아놓고 물었다. "내가 라못길르앗을 치려고 하는데 공격하는 것이 좋겠는가?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는가?" 예언자들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공격하십시오. 야훼께서 라못길르앗을 임금님 손에 부치실 것입니다."
  2. 이 대답을 듣고 여호사밧이 물었다. "이들 외에 우리가 물어볼 만한 다른 야훼의 예언자는 없습니까?"
  3.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대답하였다. "야훼께 뜻을 여쭈어줄 자가 하나 더 있기는 합니다.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라는 자인데, 나는 그를 싫어합니다. 내가 하겠다는 일이면 사사건건 잘되지 않으리라고 하는 자입니다. 한번도 잘되리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여호사밧이 말하였다. "한 나라의 왕으로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닙니다."
  4. 이스라엘 왕은 내시를 불러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를 급히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5. 그 때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은 사마리아 성문 밖 타작 마당에 마련해 놓은 옥좌에 정장을 하고 나란히 앉아 있었고 모든 예언자들이 그 두 왕 앞에서 예언하고 있었다.
  1. 그들 중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라는 자는 철뿔을 만들어 '여호와께서는 왕이 이것으로 시리아군을 쳐서 전멸시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였고
  2. 다른 모든 예언자들도 같은 말을 하며 '올라가서 길르앗의 라못을 치십시오. 여호와께서 그 성을 왕에게 넘겨 주실 것입니다.' 하고 예언하였다.
  3. 한편 미가야를 부르러 간 신하는 그에게 '모든 예언자들이 왕에게 좋은 일만 예언하는데 당신도 제발 그렇게 해주십시오.' 하고 부탁하였다.
  4. 그러나 미가야는 '내가 살아 계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나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만 말할 것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5. 미가야가 도착하자 왕이 그에게 물었다. '미가야야, 우리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가야 하겠느냐 가지 말아야 하겠느냐?' '치러 가십시오. 물론 승리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성을 왕에게 넘겨 주실 테니까요'
  1.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키야는 쇠로 만든 뿔을 몇 개 가지고 나와서 말하였다.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이 뿔들로 시리아 군을 들이받아 전멸시키리라.'"
  2. 모든 예언자들이 같은 예언을 하며 말하였다. "라못길르앗으로 쳐 올라가 정복하십시오. 야훼께서 그 곳을 임금님 손에 부치실 것입니다."
  3.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람이 그를 만나 말하였다. "모든 예언자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아 만사가 왕의 뜻대로 되리라고 예언하였소. 그러니 당신도 그들과 같은 말로 일이 순조롭게 되리라고 예언하시오."
  4. 미가야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전할 따름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가 왕 앞에 나아가자 왕이 물었다. "미가야, 우리가 라못길르앗을 치려고 하는데 공격하는 것이 좋겠는가?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는가?"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쳐 올라가 정복하십시오. 야훼께서 라못길르앗을 임금님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1.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려거든 나에게 진실을 말하라. 내가 몇 번이나 너에게 말해야 되겠느냐?'
  2. '내가 보니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목자 없는 양처럼 산에 뿔뿔이 흩어졌는데 여호와께서는 이 사람들이 지도자가 없으므로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그때 아합이 여호사밧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나에게 좋은 일은 예언하지 않고 언제나 나쁜 일만 예언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4. 그러자 미가야가 다시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하늘의 보좌에 앉으셨고 그 주위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서 있는데
  5. 이때 여호와께서 '누가 아합을 꾀어내어 길르앗의 라못에 가서 죽게 하겠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천사들은 이러쿵저러쿵하며 서로 자기 의견을 내세웠습니다.
  1. 그러나 왕은 역정을 내었다. "야훼의 이름으로 진실만을 나에게 말할 것을 몇 번이나 서약시켜야 하겠는가?"
  2. 그러자 미가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이 산 저 산으로 흩어지는데 마치 목자 없는 양떼 같았습니다. 그런데 야훼께서는 '이것들을 돌볼 주인이 없으니, 모두들 고이 집으로 돌려보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3.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내가 뭐라고 합디까? 저자는 한 번도 내가 하겠다는 일이 잘되리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만사가 되지 않는다고만 하는 자입니다."
  4. 미가야가 말하였다. "그러시다면 야훼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내가 보니, 야훼께서 온 하늘 군대를 좌우에 거느리시고 당신의 옥좌에 앉으시어,
  5. 아합을 꾀어내어 라못길르앗을 치러 올라갔다가 죽게 할 자가 없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여럿이서 제각기 자기 의견을 말하는데
  1. 결국 한 영이 여호와 앞에 나와서 '내가 그를 꾀어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 그때 여호와께서 그에게 '어떤 방법으로 하겠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영은 '내가 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아합의 모든 예언자들이 거짓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좋다. 가서 그를 꾀어내어라. 너는 성공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이 예언자들이 왕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하셨으나 사실은 왕에게 재앙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4. 그때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다가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언제 여호와의 성령께서 나를 떠나 너에게 말씀하셨느냐?' 하고 물었다.
  5. 그러자 미가야는 '네가 골방에 들어가 숨을 때에 알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1. 한 영이 야훼 앞에 나와서 자기가 아합을 꾀어내겠다고 말하였습니다.
  2. 야훼께서 그 영에게 '어떻게 하여 그를 꾀어내겠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제가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내려가서 아합의 모든 예언자들의 입에 들어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야훼께서 '그렇게 꾀어내면 되겠군. 가서 그대로 하여라.' 하고 명령하셨습니다.
  3. 이제 아셔야 합니다. 야훼께서는 임금님의 이 모든 예언자들 입에 거짓말하는 영을 넣으셨습니다. 야훼께서는 임금님에게 재앙을 내리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4. 그러자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키야가 미가야에게 다가와서 뺨을 치며 호통을 쳤다. "야훼의 영이 나를 떠나서 어느 길로 건너가 너에게 말씀하셨단 말이냐?"
  5.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네가 골방으로 피신해 들어가는 날이 올 터인데 그 날에 스스로 알게 되리라."
  1. 그때 아합왕이 자기 신하에게 명령하였다. '미가야를 체포하여 성주 아몬과 왕자 요아스에게 끌고 가서
  2. 이놈을 감옥에 가두고 내가 전쟁에서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죽지 않을 정도의 빵과 물만 먹이라고 일러 주어라.'
  3. 그러자 미가야는 '만일 왕이 무사히 돌아오실 것 같으면 여호와께서 나를 통해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고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을 향하여 '여러분, 내가 한 말을 귀담아 두시오.' 하였다.
  4. 이스라엘의 아합왕과 유다의 여호사밧왕이 길르앗의 라못을 치려고 올라 갔다.
  5. 그때 아합은 여호사밧에게 '나는 변장을 하고 싸울 테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십시오.' 하고 사병들이 입는 군복으로 갈아 입고 전쟁터로 나갔다.
  1. 이스라엘 왕은, 미가야를 붙잡아 그 성읍의 영주 아몬과 왕족 요아스에게 끌고 가서 가두어두라고 명령하였다.
  2. 그리고 왕의 말을 그들에게 전하라고 하였다. "내가 안전하게 전장에서 돌아올 때까지 이자를 감옥에 가두고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먹여라."
  3. 미가야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무사히 돌아만 오신다면 내가 받은 말씀이 야훼의 말씀이 아닙니다."
  4.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은 라못길르앗으로 쳐 올라갔다.
  5.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말하였다. "나는 변장하고 전장에 나갈 터이니 왕은 왕복을 입고 나가시오." 이스라엘 왕은 변장하고 싸움터로 나갔다.
  1. 한편 시리아 왕은 32명의 자기 전차 부대 대장들에게 졸병들과 싸우지 말고 이스라엘 왕에게만 집중 공격을 하라고 명령하였다.
  2. 그들이 여호사밧을 보았을 때 그가 이스라엘 왕인 줄 알고 그를 치려고 하자 그는 이스라엘 왕이 아니라고 소리를 질렀다.
  3. 그들은 그가 이스라엘 왕이 아닌 것을 알고 추격을 중단하였다.
  4. 그러나 우연히 쏜 적병의 화살 하나가 아합왕의 갑옷 솔기에 꽂혔다. 이때 왕이 자기 전차병에게 '내가 부상을 입었다. 전차를 돌려 여기서 빠져 나가자!' 하였으나
  5. 하루 종일 전투가 치열하므로 아합왕은 자기 전차에 버티고 서서 시리아군과 맞서 싸우다가 저녁때에 죽었으며 상처에서 흘러 내린 피가 전차 바닥에 흥건하게 고였다.
  1. 시리아 왕은 그의 병거대 대장 삼십이 명에게 "아무하고도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왕만 공격하여라." 하고 명령하였다.
  2. 병거대 대장들은 여호사밧을 보고 그가 이스라엘 왕이리라 생각하여 그를 치려고 달려들었다. 여호사밧이 기겁을 하여 소리치자
  3. 병거대 대장들은 그가 이스라엘 왕이 아님을 알고 돌아섰다.
  4. 군인들이 마구 쏘아대던 화살 하나가 이스라엘 왕에게 명중하였다. 화살이 갑옷 가슴막이를 이은 부분에 꽂히자 왕은 그의 병거를 모는 병사에게 명령하였다. "내가 다쳤다. 병거를 돌려 여기에서 빠져 나가자."
  5. 싸움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왕은 병거 위에 버티고 서 있다가 저녁때에 시리아 군 앞에서 숨을 거두었다. 병거 바닥에는 왕의 상처에서 흐른 피가 흥건하였다.
  1. 그러자 해질 무렵에 이스라엘 진영에서 '이제 끝장이다! 모두 집으로 돌아가자. 왕이 죽었다!'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2. 아합왕이 죽자 사람들은 그의 시체를 사마리아로 옮겨 장사하였고
  3. 그의 전차는 창녀들이 목욕하는 사마리아 연못에서 씻었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개들이 와서 그 피를 핥아 먹었다.
  4. 그 밖에 상아궁과 여러 성을 건축한 것을 포함하여 아합이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5. 아합이 죽자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1. 해 질 무렵, 한 병사가 대열 속을 뛰어다니면서 외쳤다. "모두들 자기 성으로, 모두들 고향으로!
  2. 임금님께서 돌아가셨다." 사람들은 사마리아로 돌아와서 왕을 그 곳에 안장하였다.
  3. 그리고 왕의 병거와 무기를 사마리아의 연못에서 씻었는데 개들이 그 피를 핥았고 창녀들이 그 못에서 목욕하였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이 야훼께서 말씀하신 대로 되었다.
  4. 아합의 나머지 행적과 치적, 그가 세운 상아궁, 그가 건설한 성읍들 등 이 모든 것에 관하여는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5. 아합이 세상을 떠나 그의 선조들과 함께 묻히자 그의 아들 아하지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여호사밧과 아하시야의 통치(22:41-22:53)    
 
  1. 이스라엘의 아합왕 4년에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 되었다.
  2. 그는 35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25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실히의 딸인 아수바였다.
  3. 여호사밧은 그의 아버지 아사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산당을 헐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은 계속 산당에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다.
  4. 여호사밧은 이스라엘의 아합왕과 평화롭게 지냈다.
  5. 그의 위대한 업적과 그의 전쟁 이야기와 그 밖에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1.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은 이스라엘 왕 아합 제사년에 유다 왕이 되었다.
  2. 여호사밧은 삼십오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실히의 딸 아주바였다.
  3. 그는 부왕 아사가 생전에 걸어갔던 길을 그대로 따라 야훼 보시기에 올바른 일만을 하였다.
  4. 그러나 산당은 그대로 두었다. 백성들은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향을 피워 올렸다.
  5. 여호사밧은 이스라엘 왕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였다.
  1. 그리고 그는 자기 아버지 아사 시대까지 이방 신전에 남아 있던 모든 남창들을 제거하였다.
  2. 그 당시에는 에돔에 왕이 없었고 유다 왕이 그 대행자를 임명하였다.
  3. 여호사밧왕은 큰 무역선들을 건조하고 오빌에 가서 금을 실어 오려고 하였으나 그 배들이 에시온-게벨에서 파선하였으므로 그 곳에 도착하지 못하였다.
  4. 그때 아합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아하시야왕이 여호사밧에게 자기 나라 상인들도 함께 항해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으나 여호사밧은 그의 청을 거절하였다.
  5. 여호사밧은 죽어 다윗성에 있는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여호람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1. 여호사밧의 나머지 행적과 치적 및 그가 용맹을 떨치며 치른 전쟁 등에 관하여는 유다 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2. 그는 부왕 아사의 시대에까지 남아 있던 남창들을 전국에서 쓸어버렸다.
  3. 에돔에는 왕이 없었다. 여호사밧이 거기에 수비대를 두고 있을 뿐이었다.
  4. 여호사밧 왕은 다르싯의 상선대를 조직하여 오빌에서 금을 운반해 오려고 하였다. 그러나 에시욘게벨에서 조난을 당하여 실패하고 말았다.
  5. 아합의 아들 아하지야가 여호사밧에게, 자기의 선원들을 보내어 도와주겠다고 제안하였으나 여호사밧은 거절하였다.
  1. 유다에 여호사밧왕 17년에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이스라엘 왕이 되어 2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하였다.
  2. 그러나 그는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죄의 길로 인도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본받아 여호와께 악을 행하고
  3. 바알을 숭배하여 자기 아버지처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게 하였다.
  1. 여호사밧은 열조들과 함께 잠들어 그의 조상인 다윗의 성에 안장되었다. 그의 아들 요람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2. 아합의 아들 아하지야는 유다 왕 여호사밧 제십칠년에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위에 올라 이 년간 다스렸다.
  3. 그는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다. 이스라엘을 죄에 빠뜨렸던 그의 부모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걸었던 길을 그대로 따랐던 것이다.
 
  여출 일구(如出一口, 22:13)  여러 사람이 다 같은 말을 함  
  부윤(府尹, 22:26)  한 지역의 행정 사무를 맡아 보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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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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