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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노래하여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여자여, 노래하며 기쁨으로 외쳐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여자의 자녀보다 더 많을 것이다.
- 너는 천막 칠 곳을 확장하고 넓혀라.
- 네가 좌우로 퍼져나갈 것이며 네 자손들은 이방 민족들을 쫓아내고 그들의 황폐한 땅에 살게 될 것이다.
- 너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놀라지 말아라. 네가 수모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을 것이며 과부 시절의 슬픔을 기억하지 않게 될 것이다.
- 너의 창조자는 너에게 남편과 같은 분이시니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너를 구원하실 분은 온 세상의 하나님이 되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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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성을 올려라, 아기를 낳아보지 못한 여인들아! 기뻐 목청껏 소리쳐라, 산고를 겪어본 적이 없는 여자야! 너 소박맞은 여인의 아들이 유부녀의 아들보다 더 많구나. 야훼의 말씀이시다.
- 천막 칠 자리를 넓혀라. 천막 휘장을 한껏 펴라. 줄을 길게 늘이고 말뚝을 단단히 박아라.
- 네가 좌우로 퍼져 나가리라. 네 후손은 뭇 민족을 거느리고 무너졌던 도시들을 재건하리라.
-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수줍어하지 마라. 다시는 창피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너는 처녀 때의 수치를 잊을 것이요 과부 때의 창피를 결코 되씹지 아니하리라.
- 너의 창조주께서 너의 남편이 아니시냐? 그 이름 만군의 야훼시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의 구세주 아니시냐? 그분은 전세계의 하느님이라 불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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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어서 결혼하여 남편에게 버림을 받아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를 다시 맞이하듯 여호와께서 너를 다시 부르시고 말씀하신다.
-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사랑으로 다시 너를 맞이하겠다.
- 내가 잠시 분노하여 너를 외면했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불쌍히 여기겠다. 이것은 너의 구원자 나 여호와의 말이다.
- 내가 노아 때에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맹세할 것처럼 다시는 너에게 분노하거나 너를 책망하지 않기로 맹세하였다.
- 산은 움직여 없어질지라도 너에 대한 나의 한결같은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평화에 대한 내 약속은 취소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너를 불쌍히 여기는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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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버림받은 여자, 가슴에 상처를 입은 너를 야훼께서 부르신다. "조강지처는 버림받지 않는다." 너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 "내가 잠깐 너를 내버려두었었지만, 큰 자비를 기울여 너를 다시 거두어들이리라.
- 내가 분이 복받쳐 내 얼굴을 잠깐 너에게서 숨겼었지만, 이제 영원한 사랑으로 너에게 자비를 베풀리라." 너를 건지시는 야훼의 말씀이시다.
- "내가 또다시 노아 시대에서처럼 맹세한다. 노아의 홍수가 다시는 세상을 휩쓸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했듯이 나 이제 또다시 맹세한다. 내가 다시는 홧김에 너를 혼내 주지 아니하리라.
- 산들이 밀려 나고 언덕이 무너져도 나의 사랑은 결코 너를 떠나지 않는다. 내가 주는 평화의 계약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너를 불쌍히 여기시는 야훼의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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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광풍에 밀려 고통을 당하면서도 위로를 받지 못하는 예루살렘아, 내가 보석으로 네 기초를 다시 쌓고
- 홍옥으로 네 탑을 세우며 네 성문과 성벽을 빛나는 보석으로 꾸밀 것이다.
- 내가 직접 네 백성들을 가르칠 것이며 그들에게 번영과 평화를 줄 것이니
- 네가 의로 굳게 설 것이다. 네 원수들이 멀리 물러갈 것이므로 네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공포도 너를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다.
- 누가 너를 칠지라도 내가 승낙한 것이 아니므로 너와 싸우는 자마다 패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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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풍에 시달려 고생하여도 위로해 주는 이 없는 도성아, 이제 나는 너의 돌들을 홍옥 위에 쌓아 올리고 청옥 위에 성의 주추를 놓으리라.
- 루비로 요새의 뾰족 탑을 만들고 수정으로 성문들을 만들며 성 둘레를 보석으로 쌓으리라.
- 너의 아들들은 모두 야훼의 제자가 되고 크나큰 평화를 누리리라.
- 네가 정의 위에 튼튼히 서서 온갖 압박에서 풀려나리니, 두려워할 일이 없으리라. 온갖 공포가 사라져 너에게 닥쳐오지 아니하리라.
- 억울하게 공격을 받는 일이야 있겠지만 너를 공격하는 자가 도리어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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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불을 피워 무기를 만드는 대장장이도 내가 창조하였고 그 무기를 사용하여 사람을 죽이는 군인도 내가 창조하였다.
- 그러므로 그 어떤 무기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며 그 어떤 사람이 너를 비난하여도 너는 반박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내 종들을 변호하고 그들에게 승리를 주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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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불을 불어 피우고 자기가 쓸 연장을 만드는 대장장이를 나말고 누가 만들었겠느냐? 닥치는 대로 부수는 파괴자를 나말고 누가 만들었겠느냐?
- 너를 치려고 벼린 무기는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소용이 없으리라. 너를 법정에 고소하는 혀가 도리어 패소의 쓴 잔을 마시리라. 바로 이것이 야훼의 종들이 나에게서 받을 몫이다. 내가 이 권리를 그들에게 돌려준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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