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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돔의 보스라성에서 오는 자가 누구냐? 화려하게 붉은 옷을 입고 위풍 당당하게 걸어오는 자가 누구냐? '그는 의를 말하며 구원할 능력을 가진 나 여호와이다.'
- 어째서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사람처럼 붉은가?
- 내가 분노하여 포도즙틀을 밟듯이 내 원수들을 혼자서 짓밟았는데 그들의 피가 튀어 내 옷을 더럽혔다.
- 내가 내 백성의 원수를 갚아 그들을 구할 때가 되었으나
- 내가 보니 나를 도와 주는 자가 아무도 없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혼자 심판을 단행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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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돔에서 온 이분은 누구신가? 붉게 물든 옷을 걸치고 보스라에서 온 이분은 누구신가? 위엄찬 옷을 입고 위세를 떨치며 저벅저벅 걸어온 이분은 누구신가? "나는 구원을 약속하는 자, 도울 힘이 많은 자이다."
- "어쩌다가 당신 옷에 붉은 물이 들었습니까? 당신 옷은 마치 포도주틀을 밟다가 물든 것 같군요."
- "나는 혼자서 술틀을 밟아야 했다. 나의 백성 가운데 나를 돕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너무나도 노여워, 나는 그것들을 마구 밟았다.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 나의 옷이 온통 피투성이가 된 것이다.
- 원수갚을 날을 정하고 벼르고 있다가 마침내 복수할 해가 왔는데,
- 아무리 둘러보아도 나를 돕는 자가 없었다. 놀랍게도 내 편을 드는 자는 하나도 없었다. 나는 이 팔밖에 믿을 것이 없었고 나의 분노만이 나를 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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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분노로 이방 나라들을 마구 짓밟아 부수고 그들의 피를 땅에 쏟아 버렸다.'
- 내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을 말하고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하여 그를 찬양할 것이니 여호와께서는 그의 자비와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셨다.
- 여호와께서 '그들은 내 백성이며 거짓말을 하지 않는 자녀'라 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되셨으며
-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셔서 그들을 직접 구원하셨다. 그가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출해 내시고 그들을 항상 돌보셨으나
- 그들이 여호와를 거역하고 그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다. 그래서 그가 그들의 대적이 되어 그들과 싸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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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노여워 백성들을 짓밟고 너무나도 화가 나서 그것들을 짓바수어 그 피를 땅에 흘린 것이다."
- 야훼께서 이루신 고마우신 일, 야훼께서 이루신 놀라우신 일들을 나는 노래하리라. 야훼, 너무나도 친절하신 분, 그 크신 자비와 끝없는 선하심으로 베풀어주신 은혜를 나 어찌 잊으랴?
- "그들이야말로 나의 백성이다. 배신을 모르는 나의 아들들이다." 이렇게 선포하시고 온갖 곤경에서 그들을 구해 주셨다.
- 누구를 대신 파견하거나 천사를 보내지 아니하시고 당신께서 친히 오시어 그들을 구해 내셨다. 다만 그들을 사랑하시고 가엾게 여기시어 건져내셨다. 기나긴 세월을 하루같이 그들을 쳐들어 안아주셨다.
- 그런데도 그들은 거역하였다. 그의 극진하신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다. 그래서 그는 그들의 원수가 되시어 몸소 그들과 싸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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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백성들이 옛날 모세 때의 일을 기억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바다에서 자기 백성의 지도자들을 구원하신 분이 어디 계시는가? 그들 가운데 성령을 보내신 분이 지금 어디 계시는가?
- 모세를 통하여 그의 크신 능력으로 위대한 일을 행하시며 바닷물을 갈라 자기 백성을 깊은 물 가운데로 인도해 내셔서 영구한 명성을 얻으신 분이 어디계시는가?' 그들은 여호와의 인도를 받아 광야를 누비는 말처럼 넘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깊은 물을 건넜다.
- (12절과 같음)
- 여호와의 성령께서 비옥한 골짜기로 내려가는 가축처럼 그들을 편히 쉬게 하셨다.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자기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다.
- 여호와여, 하늘에서 굽어 살피시며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주의 처소에서 우리를 보소서. 전에 우리에게 보여 주신 주의 크신 관심은 어디 있습니까? 이제 주의 능력은 어디 있으며 주의 사랑과 자비는 어디 있습니까? 제발 우리를 외면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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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그의 종 모세의 시절을 생각하며 말하였다. "당신의 양떼를 맡은 목자를 바다에서 이끌어내신 이가 어디에 계신가? 당신의 거룩한 영을 그에게 넣어주신 이가 지금 어디에 계신가?
- 당신의 자랑스러운 팔로 모세의 오른팔을 잡아 이끄시며 백성들 앞에서 물을 가르시어 영원한 명성을 떨치신 이,
- 말이 벌판을 달리듯이 깊은 바다를 건너게 하신 이가 지금 어디에 계신가?
- 그들은 골짜기를 내려가는 가축떼처럼 넘어지지도 않았다던데......."
- 하늘 높은 곳에서 굽어보십시오. 당신께서 사시는 거룩하고 화려한 집에서 굽어보십시오. 당신의 열성과 권능은 어찌 되었습니까? 그 연민의 정과 자비심은 어찌 되었습니까? 억지로 무심한 체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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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과 야곱은 우리를 인정하지 않을지라도 주는 항상 우리를 구원하시는 우리의 아버지가 아니십니까?
- 여호와여, 어째서 우리가 주의 길에서 떠나 우리 마음을 굳게 하여 주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길 수 없게 하십니까? 항상 주를 섬기는 주의 종들을 위해 돌아오소서.
- 주의 백성들이 주의 성소를 차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 원수들이 그 곳을 짓밟아 버렸습니다.
- 주는 마치 우리를 다스리시는 분이 아닌 것처럼, 또 우리가 주의 백성이 아닌 것처럼 우리를 취급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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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야말로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른다 하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외면하여도, 당신, 야훼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예전부터 당신을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라고 불러왔습니다.
- 야훼여, 어찌하여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길을 떠나 헤매게 하셨습니까? 어찌하여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시어 당신을 두려워할 줄도 모르게 만드셨습니까? 당신의 종들을 생각하시고 당신의 유산인 이 지파들을 생각하시고 돌아와 주십시오.
- 어찌하여 악인들이 당신의 성소를 침입합니까? 어찌하여 우리의 원수들이 당신의 성소를 짓밟습니까?
- 당신께서 우리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므로 당신의 백성이라는 이름을 잃은 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아, 하늘을 쪼개시고 내려오십시오. 산들이 당신 앞에서 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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