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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0월 21일 (1)

 

예레미야 26:1-27:22

패역한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면서 회개를 촉구했다는 이유로 예레미야는 유다 지도자들로부터 위협을 받았으나 아히감의 보호로 죽음을 면했다. 예레미야는 줄과 멍에를 목에 얹고서 다시 한 번 이방 열국에게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권면했으며, 시드기야 왕과 유다 백성들에게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속지 말고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권고했다.
 
  핍박받는 예레미야(26:1-26:24)    
 
  1. 요시야의 아들인 여호야김이 유다 왕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성전 뜰에 서서 유다의 여러 성에서 경배하러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한 마디도 빼놓지 말고 그대로 선포하라.
  3. 어쩌면 그들이 듣고 악한 길에서 돌아설지도 모른다. 만일 그들이 그렇게 하면 내가 그들의 악한 행위에 대하여 재앙을 내리기로 한 나의 뜻을 돌이킬 것이다.
  4. 너는 그들에게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라. '너희가 만일 내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너희에게 준 법을 지키지 않으며
  5. 또 너희가 지금까지 한 것처럼 내가 계속 너희에게 보낸 나의 종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1.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이 유다 왕이 되어 다스리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야훼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2. "나 야훼가 말한다. 너는 내 집 마당에 가 서서, 유다 모든 성읍에서 내 집에 예배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내가 너에게 전하라고 준 말을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일러주어라.
  3. 행여나 이 백성이 내 말을 듣고 그 못된 생활 태도를 고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렇게만 한다면, 재앙을 퍼부어 그 악한 소행을 벌하려던 계획을 나는 거두리라.
  4. 너는 야훼의 말이라고 하며 이렇게 일러주어라. '내 말을 따라 살아라. 내가 세워준 법대로 살아라.
  5. 내가 거듭거듭 보내는 나의 종 예언자들의 말을 들어라.
  1. 내가 이 성전을 실로의 성막처럼 되게 하고 이 성을 온 세상의 저줏거리가 되게 할 것이다.'
  2.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모든 백성들은 내가 성전에서 하는 말을 다 듣고 있었다.
  3. 그러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모든 말씀을 내가 다 전하자 그들은 나를 붙들고 '너는 죽어야 하겠다.
  4. 어째서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빌려 이 성전이 실로의 성막처럼 되고 이 성이 멸망하여 성 안에 살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예언하느냐?' 하고 외치며 모두 내 주위에 몰려들었다.
  5. 유다의 대신들이 이 일을 듣고 왕궁에서 성전으로 올라와 성전의 '새 문' 입구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1. 그러지 않으면 내가 이 집을 실로처럼 만들리니, 이 성읍은 세상 모든 민족에게 욕을 먹게 되리라.'"
  2. 사제들과 예언자들과 일반 민중은 예레미야가 야훼의 성전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다 들었다.
  3. 예레미야가 야훼께 받은 말씀을 그대로 전 국민에게 전하자, 사제들과 예언자들과 일반 민중이 예레미야를 붙잡고 말하였다. "이 죽일 놈아!
  4. 어찌하여 네가 야훼의 이름을 빌려 이 성전이 실로처럼 되고 이 성읍이 허물어져 사람이 못 살게 된다고 하느냐?" 그러면서 온 백성이 야훼의 성전으로 모여들어 예레미야에게 다가섰다.
  5. 이 소식을 전하여 듣고 왕궁에 있던 유다 고관들은 야훼의 성전으로 올라와 야훼의 성전 새 대문 문간에 자리잡고 앉았다.
  1. 그때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이 대신들과 모든 백성들에게 '이 사람은 죽어야 마땅합니다. 여러분들도 다 들었겠지만 이 사람은 우리 성이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한 자입니다.' 하였다.
  2. 그래서 나는 모든 대신들과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셔서 이 성전과 이 성에 대하여 여러분이 들은 그 모든 것을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3.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활 태도와 행실을 고치고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켜 여러분에 대하여 선언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4. 내가 여러분의 손 안에 있으니 여러분의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십시오.
  5. 그러나 이것만은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나를 죽이면 죄 없는 사람을 죽이고 피흘린 그 책임이 여러분과 이 성과 이 성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이것은 나를 보내셔서 여러분에게 이 모든 말을 하게 하신 분이 바로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
  1. 그러자 사제들과 예언자들이 고관들과 온 백성 앞에 예레미야를 고발하였다. "이 사람은 사형을 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들으신 대로 이 사람은 이 성이 망한다고 예언하였습니다."
  2. 이번에는 예레미야가 모든 고관들과 백성 앞에서 입을 열었다. "나는 야훼께 사명을 받고 온 몸이오. 여러분도 다 들으셨겠지만, 나는 그분의 분부대로 이 성전과 이 성읍이 어찌 될 것인지를 전하였을 뿐이오.
  3. 그러니 이제 여러분의 하느님 야훼의 말씀을 따라 생활 태도를 고치시오. 그렇게만 하면 야훼께서는 여러분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실 것이오.
  4. 나는 여러분의 손안에 있소. 그러니 여러분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시오.
  5.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두시오.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 여러분 자신이 죄없는 사람을 죽인 책임을 져야 하오. 이 성과 이 성의 시민이 책임을 져야 하오. 나는 틀림없이 야훼께 사명을 받고 온 몸으로서 이 모든 말을 여러분에게 전하여 주었을 뿐이오."
  1. 그때 대신들과 모든 백성이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되오. 이 사람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고 있소'
  2. 그러자 그 땅의 장로 몇 사람이 일어나 군중들에게 말하였다.
  3.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가 모든 유다 백성에게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을 이렇게 예언한 적이 있습니다. '시온이 밭처럼 경작될 것이니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고 성전 언덕에는 잡목 숲이 무성할 것이다.'
  4. 그때 히스기야왕과 유다 백성들이 미가를 죽였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히스기야왕이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은혜를 구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선언하신 재앙에 대하여 그 뜻을 돌이키지 않으셨습니까? 만일 우리가 예레미야를 죽인다면 우리는 무서운 재앙을 스스로 불러들이는 셈이 될 것입니다.'
  5. (이 외에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한 또 한 사람의 예언자가 있었는데 그는 기럇-여아림 사람인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였다. 그가 예레미야처럼 이 성과 이 땅에 대하여 예언했을 때
  1. 이 말을 듣고 고관들과 일반 민중은 사제들과 예언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사형 선고를 받을 만한 죄가 없소. 이 사람은 우리 하느님 야훼의 이름으로 말했을 뿐이오."
  2. 그러자 지방 장로들 몇 사람이 일어나 거기에 모인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3. "유다 왕 히즈키야 시대에 모레셋 출신으로 미가라는 예언자가 있었소. 그는 만군의 야훼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하며 유다 온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소. '시온은 갈아엎은 밭 모양이 되고 예루살렘은 돌무더기가 되고 성전이 서 있는 이 산은 잡초만이 무성한 언덕이 되리라.'
  4.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여 유다 왕 히즈키야와 온 유다 백성이 그를 죽였습니까? 그들은 도리어 야훼 두려운 줄 알아 야훼의 자비를 빌었소. 그래서 야훼께서는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셨소. 그런데 우리는 도리어 큰 재앙을 스스로 불러들이려 하고 있소."
  5. 예레미야와 같은 말로, 이 성과 나라가 망한다고 야훼의 이름으로 예언한 사람이 또 하나 있었다. 그 사람은 키럇여아림 사람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였다.
  1. 여호야김왕은 그의 모든 군 지휘관들과 신하들과 함께 그의 말을 듣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야는 그것을 듣고 두려워하여 이집트로 도망하였다.
  2. 그러나 여호야김왕은 악볼의 아들 엘라단과 몇 사람을 이집트로 보냈다.
  3. 그들이 우리야를 이집트에서 붙잡아 여호야김왕에게 데려오자 왕이 칼로 그를 쳐죽이고 그 시체를 평민의 묘실이 던져 넣었다.)
  4. 그러나 사반의 아들인 아히감이 나를 옹호하였으므로 나는 백성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고 죽음을 면했다.
  1. 여호야킴 왕은 그의 말을 듣고 군인들과 장교들과 함께 우리야를 죽이려고 찾았다. 우리야는 그것을 알아채고 겁이 나서 이집트로 도망쳤다.
  2. 여호야킴 왕은 악볼의 아들 엘나단에게 몇 사람 딸려서 이집트로 보냈다.
  3. 그들은 이집트에서 우리야를 붙잡아 여호야킴 왕에게 데리고 왔다. 왕은 그를 칼로 쳐죽여 서민 공동묘지에 그 시체를 묻었다.
  4. 그러나 예레미야는 사반의 아들 아히캄이 편을 들어주어서 백성의 손에 죽지 않게 되었다.
 
  바벨론의 멍에를 메라(27:1-27:22)    
 
  1. 요시야의 아들인 시드기야가 유다 왕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여러 줄과 멍에를 만들어 네 목에 걸고
  3. 시드기야왕을 만나러 예루살렘에 온 사신들에게 그것을 주어 에돔과 모압과 암몬과 두로와 시돈 왕들에게 전하게 하고
  4. 그 사신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 여러분은 여러분의 왕들에게 가서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했다고 전하시오.
  5. '나는 큰 능력과 힘으로 땅과 그 위에 있는 사람과 짐승을 만들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땅을 주었다.
  1. (요시야의 아들 시드키야가 유다 왕위에 오를 무렵이었다. 야훼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2. 야훼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무로 멍에를 만들어 가죽끈으로 목에 메어라.
  3. 에돔 왕과 모압 왕과 암몬인들의 왕과 띠로 왕과 시돈 왕이 유다 왕 시드키야에게 보낸 사절들이 예루살렘에 와 있지 않느냐? 너는 그들에게 내 말을 일러주어, 본국의 왕들에게 전하도록 하여라.
  4. 이스라엘의 하느님 만군의 야훼가 한 말이라 하고 저희 상전들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일러주어라.
  5. '내가 손을 뻗어 있는 힘을 다하여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과 짐승을 만들었으니, 아무나 내 눈에 드는 사람에게 천하를 맡길 권한이 나에게 있다.
  1.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나의 종인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에게 주었고 또 모든 들짐승들을 그의 소유로 주었다.
  2. 모든 나라들은 바빌로니아가 망할 때까지 그와 그의 아들과 그의 손자를 섬길 것이다. 그의 시대가 끝나게 되면 강대국들과 그 왕들이 바빌로니아를 정복하고 그를 자기들의 종으로 삼을 것이다.
  3. 나 여호와가 말한다.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을 섬기지 않거나 그의 멍에를 메지 않는 나라나 백성은 내가 느부갓네살왕을 통해 그들을 전멸시킬 때까지 전쟁과 기근과 질병으로 그들을 벌할 것이다.
  4. 너희는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너희 예언자나 말을 듣지 말아라.
  5. 그들은 너희에게 거짓 예언을 하여 너희를 너희 땅에서 멀리 떠나게 하는 자들이다. 너희가 만일 그들의 말을 들으면 내가 너희를 추방하고 망하게 할 것이다.
  1. 이제 나는 이 천하를 나의 종인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맡기기로 하였다. 들짐승까지도 그에게 맡겨 부리게 하였다.
  2. 그 왕과 그 나라도 망할 때가 오겠지만, 모든 민족은 느부갓네살을 그 아들 손자대까지 섬겨야 한다.
  3. 그러니 바빌론 왕이 씌워주는 멍에를 메어라. 그 왕 느부갓네살을 섬겨라. 그러지 않는 민족과 나라가 있으면, 나는 그 민족을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벌하여서라도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겨주고 말 것이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4. 너희의 예언자들과 박수들과 해몽가들과 점쟁이들과 마술사들이, 우리가 바빌론 왕을 섬기게 될 리 없다고 하더라도 곧이듣지 마라.
  5. 그자들이 하는 예언은 거짓이다. 그 말을 듣다가는 고향을 멀리 떠나게 되며, 나에게 쫓겨나 망하고 말 것이다.
  1.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메고 그를 섬기는 나라에 대해서는 내가 그들을 자기들의 땅에 머물러 경작하며 그대로 살게 할 것이다.'
  2. 나는 또 유다의 시드기야왕에게도 이렇게 말하였다. '왕은 바빌로니아 왕에게 복종하여 그와 그 백성을 섬기십시오. 그러면 살 것입니다.
  3. 어째서 왕과 왕의 백성은 전쟁과 기근과 질병으로 죽으려고 하십니까? 여호와께서는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지 않는 나라를 그렇게 죽이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 왕은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지 말라고 하는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그들은 거짓 예언을 하는 자들입니다.
  5.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않았는데도 그들은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고 있다. 너희가 만일 그들의 말을 들으면 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추방해 버리겠다.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예언자들이 다 같이 멸망할 것이다.'
  1. 그러나 바빌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를 섬기는 민족은 제 고장에 남아 농사지으며 살 수 있게 하여주겠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2. 나는 유다 왕 시드키야에게도 같은 말을 전하였다. "너희는 바빌론 왕의 멍에를 메어라. 그 왕과 그 백성을 섬겨라. 그러면 모두 죽지 않으리라.
  3. 바빌론 왕을 섬기지 않는 민족에겐 벌을 내리겠다고 하였는데, 너와 너의 백성은 어찌하여 그 벌을 받아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죽으려 하느냐?
  4. '바빌론 왕을 섬기게 될 리 없다.'고 하는 것들은 거짓 예언을 하는 것들이니, 그 말을 듣지 마라.
  5. 내가 똑똑히 일러둔다. 나는 그들을 보낸 적이 없다. 그들은 내 이름을 팔아서 거짓 예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말을 들으면 너희는 그 예언자들과 함께 쫓겨나 망하고 말리라."
  1. 그리고서 나는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성전 기구들을 바빌로니아에서 다시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그들은 너희에게 거짓 예언을 하고 있다.
  2. 너희는 그들의 말을 듣지 말고 바빌로니아 왕을 섬겨라. 그러면 너희가 살게 될 것이다. 이 성이 황폐해져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
  3. 만일 그들이 진실한 예언자라면, 또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받은 것이 있다면 그들로 전능한 나 여호와에게 간구하게 하여 성전과 궁전에 남아 있는 기구들이 바빌로니아에 빼앗기지 않게 하라.'
  4.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느부갓네살왕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호야긴과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귀족들을 바빌로니아로 사로잡아 갈 때 그가 성전에 기둥들과 놋으로 만든 거대한 물탱크와 여러 가지 받침들과 그 밖에 몇몇 성전 기구들을 남겨 두었기 때문입니다.
  5. (19절과 같음)
  1. 나는 또 사제들과 온 백성에게 야훼의 말씀이라 하고 이렇게 전하였다. "내 집에서 바빌론으로 실려갔던 기물들이 이제 곧 되돌아온다고 예언하는 너희 예언자들의 말을 곧이듣지 마라. 그들은 거짓 예언을 하는 것이니,
  2. 그 하는 말을 듣지 마라. 너희는 바빌론 왕을 섬겨야 산다. 이 성이 허물어져서야 되겠느냐?
  3. 그들이 내 말을 받은 예언자라면, 내 집과 유다 왕궁과 예루살렘에 아직 남아 있는 기물들이 바빌론으로 실려가지 않도록 하여달라고 나에게 빌었어야 할 것이 아니냐?
  4. 나 야훼가 만군의 주로서 기둥들과 큰 물통과 작은 물통과 그 밖에 이 성에 남아 있는 세간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말하겠다.
  5.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킴의 아들 여고니야를 유다와 예루살렘의 유지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갈 때에는 이것들을 실어가지 않았지만,
  1.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성전과 예루살렘 궁전에 남아 있는 기구들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 그것들이 바빌로니아로 옮겨질 것이며 내가 그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때까지 그 기구들은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 후에 내가 그것들을 옮겨 다시 이 곳에 두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1. 나 만군의 야훼가 이스라엘의 하느님으로서 말한다. 내 집과 유다 왕궁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세간들이
  2. 이제는 바빌론으로 실려가리라. 내가 찾으러 갈 때까지 그것들은 거기에 남아 있으리라. 내가 똑똑히 일러둔다. 그 세간들을 내가 이 곳으로 다시 실어오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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