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부터는 그를 종으로서가 아니라 종 이상의 사랑하는 형제로 대해 주시오. 나에게 이처럼 소중한 그는 종으로서, 주님을 믿는 형제로서 그대에게 더욱더 소중할 것입니다.
- 만일 그대가 나를 친구로 여긴다면 나를 대하듯 그를 반갑게 맞아 주시오.
- 그가 그대에게 손해를 끼쳤거나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나에게 청구하시오. 내가 다 갚겠습니다.
- 내가 직접 이 글을 써서 말하지만 내가 갚겠습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그대도 나에게 빚진 것이 있음을 기억하시오.
- 형제여, 내가 주님 안에서 그대를 통해 기쁨을 얻게 하고 그리스도안에서 내 마음이 평안하게 해 주시오.
|
- 그러나 이제부터 그는 종으로서가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하는 교우로서 그대와 같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는 내가 특별히 사랑하는 교우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적으로 보든지 주님을 믿는 신앙의 견지에서 보든지 그대에게야 그가 얼마나 더 귀중하게 생각되겠습니까?
- 그대가 나를 동지로 여긴다면 나를 맞는 것처럼 그를 맞아주시오.
- 그가 그대에게 잘못한 일이 있거나 빚진 것이 있으면 그 책임을 나에게 지우시오.
- "나 바울로가 그것을 다 갚겠다."고 이렇게 친필로 보증하는 바입니다. 그대가 지금만큼 된 것도 나의 덕인 것이 사실이지만 나는 그대에게서 그 값을 요구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 나는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사랑하는 형제인 그대에게 신세를 지려고 합니다. 그대는 그리스도를 믿는 교우로서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