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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3일 (1)

 

예레미야 51:1-51:58

바벨론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확정된 것이었다. 바벨론의 멸망은 결국 유다의 해방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바벨론은 그들이 행한 대로 보응받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메대를 사용해 바벨론을 심판하시겠다고 예고하셨고,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의 소망을 잃지 않도록 권면하셨다.
 
  확정된 바벨론의 멸망(51:1-51:58)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멸망의 바람을 일으켜 바빌로니아와 그 백성을 치고
  2. 또 외국인들을 바빌로니아에 보내 그 땅을 키질하여 황폐하게 할 것이니 재앙의 날에 그들이 사방에서 바빌로니아를 공격할 것이다.
  3. 바빌로니아군에게 활을 쏘거나 갑옷 입을 시간을 주지 말아라. 청년들이라고 아끼지 말고 전 군대를 모조리 죽여라.
  4. 그들은 자기들의 땅에서 죽임을 당해 쓰러지고 그 거리에서 찔림을 당해 엎어질 것이다.
  5. 이스라엘과 유다가 나에게 범죄하였으나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전능한 나 여호와는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
  1. 나 야훼가 선언한다. 보아라, 내가 광풍을 일으켜 바빌론과 렙카마이 주민들을 쓸어가리라.
  2. 내가 바빌론에 키질하는 자를 보내어 온 나라를 말끔히 날려버리리라. 재앙이 내릴 날, 사방에서 적이 몰려와 바빌론을 에워싸고 치리라.
  3. 그런 판국에 바빌론 궁수들이 갑옷을 입고 뽐내며 활을 쏜들 무엇하랴? 바빌론 정병들을 무자비하게 죽여라. 모든 군대를 전멸시켜라.
  4. 바빌론 나라 곳곳에 전사자의 시체가 뒹굴고, 거리거리에 창에 찔려 죽은 시체가 뒹굴리라.
  5.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느님 나에게 지은 죄가 온 나라에 이렇게 가득한데 어찌 벌을 받지 않겠느냐? 그러나 이스라엘과 유다는 만군의 야훼 저희 하느님에게서 영원히 끊기지 아니하리라.
  1. 바빌로니아에서 도망하여 모두 자기 생명을 구하라! 바빌로니아의 죄때문에 멸망당하지 말아라. 지금은 나 여호와가 복수할 때이므로 그가 행한 것만큼 갚아 주겠다.
  2. 바빌로니아는 내 수중에 있는 금잔과 같아서 온 세상을 취하게 하였으므로 모든 나라가 그의 포도주를 마시고 미쳐 버렸다.
  3. 바빌로니아가 졸지에 넘어져 멸망하였으니 울고 슬퍼하여라. 그 상처를 위해 유향을 구하라. 어쩌면 나을지도 모른다.
  4. 그 곳에 있는 외국인들의 말을 들어 보아라. '우리가 바빌로니아를 도우려고 하였으나 때가 너무 늦었다. 자, 그를 버리고 우리 땅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심판으로 바빌로니아가 완전히 망하였다.'
  5. 내 백성들이 외치는구나. '여호와께서 우리 의로움을 입증하셨다. 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예루살렘에서 말하자.'
  1. 바빌론을 탈출하여라. 함께 벌받아 죽지 마라. 뛰쳐 나와 목숨을 건져라. 나 야훼가 원수갚을 때가 되었다. 바빌론은 마땅한 벌을 받는 것이다.
  2. 바빌론은 한때 야훼의 손에 들린 금술잔이 되어 온 세상을 취하게 하였었다. 그 술을 마시고 나서 온 세상이 실성을 하였었다.
  3. 그 바빌론이 갑자기 망해 무너지게 되었구나. 바빌론아, 통곡하여라. 향유를 가져다가 상처에 발라보아라. 혹시 나을지 누가 아느냐?"
  4. 벌을 면할 길 없는 바빌론의 죄가 하늘에 닿았고 구름에 미쳤다. 그 상처는 아무리 다스려도 낫지 않으니, 내버려두고 우리는 고향으로 돌아가자.
  5. 야훼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풀어주셨다. 오라, 우리 하느님 야훼께서 하신 일을 시온에 가서 이야기하자.
  1. 너희는 화살촉을 갈고 방패를 들어라!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키려고 메디아 왕들의 마음을 자극하셨으니 이것은 성전을 파괴할 자들에 대한 여호와의 보복이다.
  2. 바빌론 성벽을 향해 기를 세우고 경비병을 보강하며 관측병을 배치하고 매복조를 편성하라!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 국민에 대하여 이미 말씀하신 것을 계획대로 수행하실 것이다.
  3. 물이 많은 곳에 살며 재물이 많은 자여, 네 수명이 다하였고 네 종말의 때가 되었다.
  4.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맹세하심으로 말씀하신다. '내가 메뚜기 떼와 같은 수많은 사람을 너에게 보내 너를 치게 하겠다. 그들이 너를 향해 승리의 함성을 지를 것이다.'
  5. 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시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으며 그의 총명으로 하늘을 펴셨다.
  1. 화살촉을 벼리어 화살통 가득히 넣어라. 야훼께서 메대 왕을 부추기어 바빌론을 멸망시키시기로 결심하셨다. 이는 당신의 성전이 짓밟힌 것을 복수하시는 것이다.
  2. 바빌론 성 공격의 깃발을 올려라. 보초를 세우고 복병을 잠복시켜 단단히 감시하여라. 야훼께서 바빌론 시민을 멸하시기로 하셨으니, 그 뜻하신 대로 반드시 이루시리라.
  3. 큰 물가에 자리잡고 아쉬운 것 없이 흥청대던 자여, 이제 너는 끝장이 났다. 잘려 나갈 운명이 닥쳐왔다.
  4. "내가 메뚜기떼처럼 많은 군사를 바빌론에 가득히 불러들여 소리치게 하리라."고 만군의 야훼께서 자신을 걸고 맹세하셨다.
  5. 당신 힘으로 땅을 만드시고 당신 지혜로 땅덩이를 고정시키시고 당신 재주로 하늘을 펼치셨다.
  1. 그가 큰소리를 내시자 하늘에 있는 많은 물이 노호하는구나.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떠오르게 하시며 빗속에서 번개를 치시고 그의 창고에서 바람을 일으키신다.
  2. 그러나 사람들은 다 어리석고 무식하구나. 금세공업자들이 자기가 만든 우상으로 수치를 당한다. 이것은 그들이 만든 신상들이 거짓되고 그 안에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3. 그런 것은 무가치하여 놀림감에 불과하므로 심판 때에 멸망할 것들이다.
  4. 야곱의 하나님은 그런 우상들과 같지 않다. 그는 모든 것을 만드신 자이시며 이스라엘을 택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은 자이시니 그의 이름은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5.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바빌로니아야, 너는 나의 쇠망치이며 전쟁 무기이다. 내가 너를 사용하여 모든 나라와 민족을 멸망시키며
  1. 한번 호령하시면 하늘에서 물이 출렁이고 먹구름이 지평선에서 올라오고 번개가 번쩍이며 비가 쏟아지면 가두어두셨던 바람을 풀어놓으신다.
  2. 사람은 모두 짐승처럼 우둔한 것, 은장이는 제가 부어 만든 우상 때문에 창피당하리라. 그것은 숨도 못 쉬는 허수아비,
  3. 아무것도 못하는 놀림감, 사람들이 벌받는 날, 함께 사라지리라.
  4. 야곱을 골라 당신을 섬기라고 하신 이는 그런 신이 아니시다. 만물을 지으시고 이스라엘 지파를 당신의 몫으로 고르신 분, 그 이름 만군의 야훼시다.
  5. "너는 나의 무기, 나의 망치였다. 나는 너를 휘둘러 나라들을 짓부수고 만방을 멸망시켰다.
  1. 말과 기병, 전차와 전차병을 박살내고
  2. 남자와 여자, 노인과 청년, 소년 소녀들을 박살내고
  3. 목자와 양떼, 농부와 소, 통치자들과 고위 관리들을 박살낼 것이다.'
  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바빌로니아가 시온에서 행한 악에 대하여 너희가 보는 앞에서 그와 그 백성에게 갚아 줄 것이다.
  5. 바빌로니아야, 너는 온 세상을 멸망시키는 산과 같구나. 그러나 나 여호와는 너의 대적이다. 내가 너를 잡아 절벽에서 굴려내리고 불탄 산처럼 만들어 버리겠다.
  1. 나는 너를 휘둘러 기병대를 짓부수고 병거대를 짓부수었다.
  2. 사나이와 아낙네를 짓부수고 늙은이와 젊은이를 짓부수었다.
  3. 목동과 양떼를 짓부수고 농부와 소를 짓부수었다. 지방장관들과 시장들을 짓부수었다.
  4. 나는 바빌론이 시온에 부린 온갖 행패를 너희가 보는 앞에서 갚으리라. 바빌론의 도읍과 온 국민에게 갚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5. 온 세상을 짓부수던 멧부리야, 이제 내가 너를 멸하리라. 나 야훼가 선언한다. 팔을 뻗어 너를 움켜잡고 바위 꼭대기에서 내려 굴리며 산에 불을 지르리라.
  1. 너의 폐허에서 나온 돌은 건축에 사용되지 못할 것이며 너는 영원히 황무지가 되고 말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2. 땅에 기를 세우고 모든 나라에 나팔을 불어 바빌로니아를 칠 전쟁 준비를 하라.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 군대를 불러오고 그들을 인솔할 지휘관을 세워 메뚜기 떼처럼 그 말들을 몰아오게 하라.
  3. 메디아의 왕들과 대신들과 지도자들과 그들이 지배하는 모든 나라에 전쟁준비를 시켜 바빌로니아를 치게 하라.
  4. 나 여호와가 바빌로니아를 쳐서 그 땅을 황폐하게 하여 거기에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할 계획을 세웠으므로 그 땅이 진동하며 몸부림치고 있다.
  5. 바빌로니아군은 싸움을 그치고 그들의 요새에 머물러 있으나 그들은 기진 맥진하여 연약한 여자처럼 되었으며 그들의 집은 불타고 그들의 성문은 부서지고 말았다.
  1. 너는 언제까지나 돌무더기로 남아 모퉁잇돌 하나 주춧돌 하나 너에게서 얻을 수 없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2. 만방에 깃발을 들어 신호하여라. 나팔을 불어 알려라. 바빌론을 칠 거룩한 싸움에 만방을 동원하여라.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낫 나라들을 불러다 바빌론을 쳐라. 사령관들을 엄명하여 싸움을 시작하여라. 기마대를 메뚜기떼처럼 몰아넣어라.
  3. 메대 왕을 비롯한 그 지방장관들과 시장들과 속국들을 다 거룩한 싸움에 동원시켜 바빌론을 쳐라."
  4. 땅이 뒤틀리며 흔들린다. 야훼께서 계획하신 대로 바빌론을 치시어 그 땅을 인적도 없는 황량한 곳으로 만드시려고 일어서셨다.
  5. 바빌론의 용사들은 여인처럼 힘이 빠져 싸우다 말고 요새로 돌아가 보면, 아, 빗장은 이미 부러지고 집들은 불길에 싸여 있으리라.
  1. 전령과 사자가 줄줄이 달려와서 성이 함락되고 퇴로가 차단되었으며 요새는 불타고 군사들은 두려워 떨고 있다고 바빌로니아 왕에게 보고할 것이다.'
  2. (31절과 같음)
  3.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바빌로니아는 밟을 때가 된 타작 마당과 같아서 곧 적들이 와서 그들을 곡식처럼 짓밟아 버릴 것이다.'
  4.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이 우리를 먹고 우리를 짓밟아 버렸으며 우리를 빈 그릇이 되게 하고 큰 괴물처럼 우리를 삼키며 우리의 죽은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우리를 쫓아내 버렸다.
  5. 그래서 시온 백성이 '우리가 당한 학대가 바빌로니아에 돌아가기를 원한다.' 하며 예루살렘 주민들이 '우리 피가 바빌로니아 사람들에게 돌아가기를 원한다.' 하고 말하는구나.
  1. 전령이 잇달아 뛰어온다. 수도 바빌론이 구석구석 함락되었다고 그 소식을 왕에게 알리러 뛰어온다.
  2. 강나루마다 빼앗기고 방어진지는 불에 타고 군인들은 모두 제 정신이 아니라고 보고한다.
  3. 수도 바빌론이 타작 마당처럼 짓밟힐 때가 왔다고, 곡식알처럼 떨릴 때가 왔다고,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만군의 야훼께서 선언하시지 않았느냐?
  4.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우리를 잡아먹었습니다. 모조리 먹고 빈 접시처럼 만들었습니다. 바다의 용처럼 우리를 삼켰습니다. 입맛을 다시며 배가 불룩하게 우리를 먹어치웠습니다.
  5. 사정없이 우리 살을 뜯어먹던 그 원수를 바빌론 성 위에서 갚아달라고 시온의 백성이 호소합니다. 우리 피를 흘리게 한 원수를 바빌론 백성에게 갚아달라고 예루살렘이 호소합니다."
  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너희 호소를 듣고 너희 원수를 갚아 주겠다. 내가 바빌로니아의 바다를 말리고 그 샘물을 말릴 것이니
  2. 바빌로니아는 폐허의 무더기가 되고 여우의 소굴이 되어 놀람과 조소의 대상이 될 것이며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될 것이다.
  3. 바빌로니아 사람이 사자처럼 으르렁거리며 부르짖고 있다.
  4. 그러나 그들이 흥분해 있을 때 내가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그들을 취하게 하여 그들이 기뻐하다가 영원히 잠들어 깨어나지 못하게 하겠다.
  5. 내가 그들을 어린 양과 수양과 수염소처럼 도살장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1. "그렇다면 나 야훼가 선언한다. 나 이제 너의 송사를 받아들여 너의 원수를 갚아주리라. 바빌론의 샘구멍을 막아 물줄기들을 말려버리리라.
  2. 바빌론은 여우의 소굴이 되리니, 그 참혹한 형상을 보고 사람들이 빈정거리리라. 바빌론은 사람의 그림자 하나 비치지 않는 폐허가 되리니,
  3. 그제야 사람들은 저마다 부르짖으리라. 앙칼진 사자 새끼 소리를 내리라.
  4. 그들의 목이 타느냐? 내가 술상을 차려주리라. 마시고 만취하도록, 아주 잠들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하도록.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5. 내가 바빌론의 주민을 어린 양처럼 숫양이나 숫염소처럼 도살장으로 끌고 내려가리라."
  1. 바빌론이 함락되었다! 온 세상의 칭찬받던 성이 점령되었으니 바빌론이 모든 나라에 소름끼치는 곳이 되었구나.
  2. 바다가 바빌론을 뒤엎고 성난 물결이 그것을 덮어 버렸다.
  3. 그 성들이 황폐하여 메마른 사막처럼 되었으니 아무도 그 곳에 사는 자가 없고 그리로 지나다니는 자도 없다.
  4. 내가 바빌로니아의 신 벨을 벌하고 그가 삼킨 것을 토해 내도록 하겠다. 세상 나라들이 다시는 그를 섬기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바빌론 성벽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5. 내 백성아, 너희는 거기서 나와 나 여호와의 무서운 진노를 피하라.
  1. 온 세상의 찬양을 받던 세삭이 어이없게 함락되다니, 점령되다니! 바빌론이 어이없게 뭇 민족 앞에 그 참혹한 형상을 보이게 되다니!
  2. 소리쳐 밀려드는 물결에 바빌론이 뒤덮이고 말았구나.
  3. 성읍들은 허허벌판 쑥밭이 되어 사람의 그림자 하나 비치지 않는 폐허가 되었구나.
  4. "내가 바빌론에서 벨 신을 벌하여 삼켰던 것을 토하게 하리니, 다시는 뭇 민족이 그에게 몰려들지 않으리라. 바빌론 성은 무너졌다.
  5. 내 백성아, 너희는 바빌론 성에서 빠져 나와 내가 터뜨리는 화를 입지 말고 목숨을 건져라.
  1. 너희는 그 땅에서 들리는 소문을 듣고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런 소문은 금년에도 있고 다음 해에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땅에는 난폭한 권력 다툼이 있을 것이다.
  2. 그러므로 때가 되면 내가 바빌로니아 우상들을 벌하겠다. 그 온 땅은 수치를 당할 것이며 죽임을 당한 자들이 거리에 쓰러진 채 그대로 있을 것이다.
  3. 그 때에는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바빌로니아의 멸망을 보고 기뻐할 것이다. 이것은 멸망시킬 자가 북에서 와서 그를 칠 것이기 때문이다.
  4. 바빌로니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죽인 것처럼 이제 바빌로니아 땅에서도 수많은 사람이 죽어 쓰러질 것이다.
  5. 칼을 피한 자들아, 너희는 우물쭈물하지 말고 떠나라. 너희가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 여호와를 생각하고 예루살렘을 기억하라.
  1. 세상의 어떤 뜬소문에도 낙담하지 마라. 이 해에는 이런 소문이 나돌고, 저 해에는 저런 소문이 나돌 것이다. 곳곳에 폭력이 판을 치고, 난리가 잇달아 일어나리라.
  2. 바빌론의 신상들을 벌할 날이 이제 다가왔다. 그 나라 방방곡곡 주검들이 뒹굴어 온 국민이 얼굴을 들 수 없게 되리라.
  3. 바빌론을 무너뜨릴 자 북녘에서 오리니,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바빌론이 망하는 모양을 보고 즐거워하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4. 온 세상에서 숱한 사람을 죽인 바빌론, 그 바빌론이 이스라엘 백성을 마구 죽인 죄벌로 망할 때가 되었다.
  5. 그런즉, 칼을 피한 자들아 빠져 나오너라. 머뭇거리지 말고 어서 떠나거라. 멀리서라도 이 야훼 생각을 하고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어라."
  1. 너희는 '외국인이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므로 우리가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여 얼굴을 들 수 없게 되었다.' 하고 말한다.
  2. 그러나 나 여호와가 바빌론의 우상들을 벌하고 바빌론 전역에서 부상당한 자들이 신음할 날이 올 것이다.
  3. 바빌론이 하늘까지 치솟고 요새화된 견고한 성을 세울지라도 내가 멸망시킬 자를 보내 그를 칠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4. 바빌론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보아라. 그 땅에서 들리는 큰 파멸의 소리이다.
  5. 나 여호와가 바빌론을 멸망시켜 그 떠드는 소리를 사라지게 하겠다. 그들의 대적이 큰 파도처럼 밀려오니 요란한 소리가 들리는구나.
  1. "우리의 귀를 때리는 욕설에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오랑캐들이 야훼의 성소를 짓밟으므로 우리의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2. "너희가 그토록 울부짖더니, 기다리던 날이 마침내 오고 말았다. 내가 말한다. 바빌론 신상들을 벌하는 날, 죽어가는 자의 신음 소리가 온 세상에 사무치리라.
  3. 요새를 하늘에 닿게 쌓아도 내가 침략자를 보내어 바빌론을 헐어버리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4. 바빌론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난다. 바빌론 온 나라가 무너진다.
  5. 야훼께서 바빌론에 쳐들어가신다. 파도 소리 요란하게 밀려오는 바다처럼 큰소리치던 바빌론을 잠잠하게 하신다.
  1. 멸망시킬 자가 곧 밀어닥쳐 바빌론을 칠 것이므로 그 용사들은 생포되고 그들의 활은 꺾일 것이다. 나 여호와는 악을 벌하는 하나님이다. 바빌론에게 반드시 보응하고야 말겠다.
  2. 내가 그 대신들과 지혜로운 자들과 지방 장관들과 지도자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겠다.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전능한 여호와란 이름을 가진 왕의 말이다.'
  3.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바빌론의 튼튼한 성벽이 바닥까지 완전히 무너져내리고 그 높은 성문들이 불에 탈 것이므로 백성들의 수고가 헛될 것이며 여러 민족이 애써 이룩해 놓은 것들이 화염 속에 사라질 것이다.'
  1. 침략자가 바빌론에 쳐들어가 활을 꺾고 용사들을 붙잡아간다. 야훼는 상벌을 내리시는 하느님, 바빌론을 단단히 벌하시리라.
  2. "나는 바빌론의 대신들과 현자들, 지방장관들과 영주들, 용사들을 취하게 하리라. 아주 잠들어 깨어나지 못하게 하리라. 이는 내가 왕으로서 하는 말, 내 이름은 만군의 야훼다.
  3. 나 만군의 야훼가 선언한다. 바빌론의 두꺼운 성벽은 아주 허물어지고 그 높은 성문들은 불에 타리라. 뭇 백성이 힘들여 만든 것이 헛된 일이 되고 부족들이 애써 이룬 것이 재가 되고 말리라."
 
  탐람( 51:13)  재물을 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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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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