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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9일 (2)

 

히브리서 9:15-9:28

새 언약의 중보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죽으심을 통해 죄로 인해 죽게 된 인류를 구원하셨으며, 그를 믿는 자들을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재림(9:15-9:28)    
 
  1.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새 계약의 중재자가 되셨습니다. 이것은 첫 계약 아래서 범한 죄를 속죄하시려고 죽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약속된 영원한 축복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2. 유언이 효력을 나타내려면 유언한 사람이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3. 그것은 유언한 사람이 살아 있으면 아무 효력도 없고 죽어야만 효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4. 따라서 첫 계약도 피로써 효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 따라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물과 함께 가지고 와서 붉은 양털과 우슬초에 적셔 율법책과 모든 백성에게 뿌리면서
  1.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새로운 계약의 중재자이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이 먼젓번 계약 아래서 저지른 죄를 용서받게 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따라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약속해 주신 영원한 유산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2. 상속에 관한 유언이 효력을 내려면 그 유언을 한 사람의 죽음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3. 유언이라는 것은 유언을 한 사람이 죽어야 효력이 있는 것이지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4. 그래서 사실은 먼젓번 계약도 피를 가지고 맺었던 것입니다.
  5. 모세는 율법에 있는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선포할 때에 송아지 피와 물을 가져다가 박하 묶음과 붉은 양털로 계약의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렸습니다.
  1. '이것은 하나님이 여러분과 맺은 계약의 피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2. 그리고 그는 성막과 제사에 쓰이는 모든 물건에도 그와 같이 피를 뿌렸습니다.
  3. 율법에 의하면 거의 모든 것이 다 피로써 깨끗하게 되며 피흘림이 없으면 죄의 용서도 없습니다.
  4. 하늘에 있는 것들을 모방한 지상의 모형들은 이런 방법으로 깨끗하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은 이보다 더 나은 제물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5.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불과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지상의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하늘에 있는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1. 그리고는 "이것은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맺으신 계약의 피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2. 또 같은 모양으로 그는 천막 성전과 예배의식에 쓰이는 모든 기구에도 피를 뿌렸습니다.
  3. 율법에 따르면 피로써 깨끗해지지 않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피 흘리는 일이 없이는 죄를 용서받지 못합니다.
  4. 하늘에 있는 것들을 본떠 만든 것들은 이런 의식으로 정결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은 그보다도 더 나은 제물로 정결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5.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하늘의 참 성소를 본떠서 만든 지상의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그 하늘의 성소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1. 대제사장은 자기의 피가 아닌 짐승의 피를 가지고 해마다 지성소에 들어갔으나 그리스도께서는 자주 자기를 드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2. 만일 그렇게 해야 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는 자기를 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려고 역사의 끝에 단번에 나타나셨습니다.
  3.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운명이지만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4.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없애려고 단번에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때에는 죄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1. 대사제는 해마다 다른 짐승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야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렇게 번번이 당신 자신을 바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2. 그분이 몸을 여러 번 바쳐야 한다면 그분은 천지 창조 이후 여러 번 고난을 받으셨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분은 이 역사의 절정에 나타나셔서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심으로써 죄를 없이 하셨습니다.
  3. 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4. 그리스도께서도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죄를 없애주셨고 다시 나타나실 때에는 인간의 죄 때문에 다시 희생제물이 되시는 일이 없이 당신을 갈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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