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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장로 몇 사람이 나를 찾아와서 내 앞에 앉았다.
- 그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사람의 아들아, 이들이 그 마음에 우상을 섬기고 죄악의 장애물을 그 앞에 두었는데 이들이 묻는 것을 내가 용납해야 되겠느냐?
- 그러므로 너는 이들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누구든지 그 마음에 우상을 섬기며 죄악의 장애물을 자기 앞에 두고 예언자에게 찾아가는 자에게는 그 우상을 섬긴 정도에 따라 내가 응답하겠다.
-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우상 때문에 나를 배반한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되돌려 놓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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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장로 몇 사람이 나를 찾아왔다. 그들이 내 앞에 앉아 있는데
-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 "너 사람아, 이들은 우상에나 마음이 쏠려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죄짓게 하는 올가미밖에 생각하지 않는 것들이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어처구니없게도 나에게 알아볼 일이 있어 왔구나.
- 그렇다면 말해 주어라. 나의 말을 일러주어라. '주 야훼가 말한다. 이스라엘 족속으로서 우상에나 마음이 쏠려 있고 스스로를 죄짓게 하는 올가미만을 생각하면서도, 예언자에게 왔으니, 아무리 많은 우상을 섬기는 자라 하더라도 이 야훼가 친히 대답해 주리라.'
- 비록 나를 떠나 우상을 섬기는 것들이지만, 이 이스라엘 족속의 마음을 그렇게 해서라도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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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너희는 뉘우치고 우상을 떠나며 너희 모든 더러운 행실을 버려라.
- 이스라엘 백성과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 가운데 누구든지 나를 떠나고 마음 가운데 우상을 섬기고 죄악의 장애물을 자기 앞에 그대로 둔 채 나에게 묻고자 예언자에게 찾아가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직접 대답해 주겠다.
- 그러나 내가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를 본보기로 처벌하고 웃음거리가 되게 하여 그를 내 백성 가운데서 제거해 버리겠다. 그러면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 만일 예언자가 설득에 못 이겨 예언을 해 준다고 해도 예언자가 설득당하도록 한 것은 나 여호와이다. 내가 손을 들어 그를 쳐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를 제거하겠다.
- 그 예언자와 그에게 묻는 자가 다 같이 자기들의 죄에 대하여 형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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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일러주어라. '주 야훼가 말한다. 돌아오라, 너희의 우상을 떠나 돌아오라. 너희가 섬기는 온갖 역겨운 것들에게서 얼굴을 돌려라.
- 이스라엘 족속이나 이스라엘에 몸붙여 사는 외국인이나, 나를 떠나 저희 자신을 죄짓게 하는 올가미인 줄도 모르고 우상에 마음을 쏟는 자들이 비록 마음에 없으면서도 예언자에게 와서 묻는다면 이 야훼는 친히 대답해 주리라.
- 그가 내 눈총을 받아 내 백성 가운데서 잘리리니, 너희는 그가 망하는 모양을 보고 정신을 차리게 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 만일 예언자가 꾐에 빠져 그런 말을 한다면, 바로 내가 그 예언자를 유혹한 것이다.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런 자를 내 손으로 없애버리리라.
- 그러나 죄는 예언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물어보러 가는 사람에게도 있기 때문에 쌍방에 같은 벌을 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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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는 나를 떠나지 않게 하며 그들의 죄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게 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 여호와께서는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 '사람의 아들아, 만일 어떤 나라가 나에게 범죄하여 신실치 못하면 내가 손을 들어 식량 공급을 끊어 버리고 기근을 보내 사람과 짐승을 다 같이 죽여 버리겠다.
- 비록 노아, 다니엘, 욥과 같은 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들의 의로 자기들의 생명만 건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 만일 내가 사나운 짐승을 보내 그 땅에 쏘다니게 하여 짐승 때문에 사람이 통행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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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나를 떠나 헤매지 않고, 온갖 죄를 지어 부정한 백성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다. 다시 이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내가 이 백성의 하느님이 되려 함이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 "너 사람아, 어느 나라가 나를 거역하여 잘못을 저질렀는데 내가 손을 뻗쳐 한재를 내려 그 백성의 밥줄을 끊고 사람과 짐승을 없애버린다고 하자.
- 그리고 거기에 노아나 다넬이나 욥 같은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 세 사람도 옳게 산 덕분에 자기들의 목숨이나 겨우 건질 수 있으리라.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 또 내가 그 땅에 맹수를 보내어 그것들이 돌아다니며 아이들을 잡아먹어 사람의 그림자조차 비치지 않게 되고 온 지방이 쑥밭이 된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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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자녀들도 구출하지 못할 것이며 그들은 자신들만 구원을 받고 그 땅은 황폐해질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 또 내가 그 땅에 전쟁을 일으켜 칼로 사람과 짐승을 죽일 때
-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자녀들도 구출하지 못하고 자기들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 내가 그 땅에 무서운 질병을 보내고 내 분노를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죽일 때
- 비록 노아와 다니엘과 욥이 거기 있을지라도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그들은 자기 자녀들도 구출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의로 자기들만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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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그 세 사람이 있다고 해도 자기들의 목숨이나 겨우 건질 수 있을 뿐 아들딸의 목숨도 건지지 못한 채 온 땅은 쑥밭이 되고 말리라. 반드시 그렇게 되고야 만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 또 내가 그 나라에 적군을 끌어들여, 그들이 돌아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칼로 무찔러버린다고 하자.
- 거기에 그 세 사람이 있다고 해도 자기들의 목숨이나 겨우 건질 수 있을 뿐 아들딸의 목숨도 건지지 못할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되고야 만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 또 내가 그 나라에 염병을 퍼뜨린다고 하자. 또 울화를 터뜨려 유혈 참극을 벌이고 사람과 짐승을 모두 전멸시킨다고 하자,
- 거기에 노아나 다넬이나 욥이 있다고 해도 별 수 없으리라. 옳게 산 덕분에 제 목숨이나 겨우 건질 수 있을 뿐 아들딸 하나 건지지 못하리라. 반드시 그렇게 되고야 만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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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여호와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나의 네 가지 무서운 심판, 곧 전쟁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질병을 예루살렘에 보내 사람과 짐승을 다 죽일 때 그 피해가 대단할 것이다.
- 그러나 그 가운데 일부 살아 남은 자들이 거기서 끌려나올 것이다. 그들이 너희에게 오는 것을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그 모든 재앙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다.
- 너희가 그들의 행동을 보고 위로를 받게 될 것은 내가 이유 없이 이 모든 일을 행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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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야훼가 말한다. 내가 예루살렘에 적군을 끌어들이고 기근이 들게 하고 맹수가 들끓고 염병이 퍼지게 하리라. 이렇게 네 가지 재앙으로 예루살렘을 벌하여 사람과 짐승을 없앨 때,
- 그 안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았다가 아들딸을 끌고 나올 사람이 있어 너희에게 오면, 너희는 내가 그의 고약한 행실을 보고 재앙을 내려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일이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 그들의 고약한 행실을 보고야 너희는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예루살렘을 친 일이 공연한 일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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