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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나는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광야에 이르게 하고
- 순종하면 누구나 살 수 있는 법과 규정을 그들에게 주었다.
- 또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징표를 삼게 하고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을 알게 하였다.
-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나를 거역하여 순종만 하면 살 수 있는 내 법과 규정을 지키지 않고 거절하며 나의 안식일을 완전히 더럽혔다. 그래서 내가 광야에서 나의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그들을 멸망시키겠다고 말하였다.
- 그러나 내가 그들을 인도해 내는 것을 목격한 이방 나라 앞에서 나는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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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나는 그들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광야로 나왔다.
- 거기에서 규정을 정해 주고, 내 법을 가르쳐주었다. 이것을 지키기만 하면 누구나 복되게 살 수 있다고 하였다.
- 또 안식일을 정해 주었다. 그것을 나와 그들 사이의 표로 삼아 그들이 야훼의 것이 되었음을 깨닫게 해주려는 것이었다.
-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광야에서 나에게 반항하였다. 내가 정해 준 규정을 따르고 내가 세워준 법을 지켰으면 살 수 있었을 텐데 굳이 거절하였다. 그들은 나의 안식일을 무엄하게도 욕되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광야에서 없애버리고 싶었다.
- 그러나 내가 내 백성을 데리고 나오는 것을 본 민족들 앞에서 내 이름에 욕이 돌아올까봐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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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준 땅, 곧 기름지고 비옥하며 모든 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지 않겠다고 광야에서 맹세하며 말한 것은
- 그들이 내 명령을 거절하고 내 법을 지키지 않으며 안식일을 더럽히고 오히려 그 마음에 우상 섬기기를 더 좋아하였기 때문이다.
- 그렇지만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겨 광야에서 그들을 전멸시키지 않고
- 오히려 그 자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너희는 너희 조상들의 규범을 따르지 말고 그들의 법을 지키지 말며 그들의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는 내 법에 순종하고 내 명령을 지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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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들을 온 세계에서도 자랑거리가 되는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지는 않겠다고 내가 광야에서 손을 들어 맹세까지 한 것은
- 그들이 우상에 마음을 쏟아 내가 세워준 법을 거절하였고 내가 정해 준 규정을 따르지 않았으며 내가 정해 준 안식일을 욕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 그래도 불쌍해서 다 죽여버리지는 않았다. 광야에서 전멸시키지는 않았다.
- 나는 광야에서 그 후손들에게 이렇게 일렀다. 너희는 아비들이 따르던 그릇된 규정을 따르지 말고 그들이 지키던 그릇된 법을 지키지 말며 그들이 위하던 우상들로 몸을 더럽히지 마라.
- 너희의 하느님은 이 야훼다. 그러니 너희는 내가 정해 준 규정을 따르고 내가 세워준 법을 지키며 그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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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이것이 너희와 나 사이에 맺은 계약의 표가 되어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을 상기시켜 줄 것이다.'
- 그러나 그 자손들도 나를 거역하였으며 순종하면 살 수 있는데도 내 법을 어기고 내 명령을 지키지 않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내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분풀이 하겠다고 말하였다.
- 그렇지만 내가 그들을 인도해 내는 것을 목격한 이방 나라 앞에서 나는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
- 나는 또 그들을 온 세계에 흩어 버리겠다고 광야에서 맹세하였다.
- 이것은 그들이 내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내 법을 무시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히고 그 조상들의 우상을 사모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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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내가 정해 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나와 너희 사이에 있는 이 표를 보고 너희의 하느님이 나 야훼임을 알아라.
- 그런데 그 아들들도 나에게 반항하였다. 내가 정해 준 규정을 따르고 내가 세워준 법을 지켰으면 살았을 텐데 그러지를 않았다. 그리고 내가 정해 준 안식일을 욕되게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진노하여 광야에서 화풀이를 하고 싶었다.
- 그러나 내가 그들을 데리고 나오는 것을 본 그 민족들 앞에서 내 이름에 욕이 돌아올까봐 손을 거두지 않을 수 없었다.
- 그러면서도, 그들을 여러 민족 가운데 흐트러뜨려 여러 나라에 쫓아보내겠다고 광야에서 또 한 번 손을 들어 맹세한 것은,
- 그들이 조상들이 위하던 우상들에 눈이 홀려 내가 세워준 법대로 살지 않았고, 내가 정해 준 규정을 거절하였으며 내가 정해 준 안식일을 욕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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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또 그들이 좋지 못한 법과 살지 못하게 하는 규정을 채택하게 하고
- 그들이 장남을 제물로 드려 자신을 더럽히도록 내버려 둔 것은 내가 그들을 벌하여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기 위해서였다.
-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라. : 이와 같이 너희 조상들도 나를 배신하여 나를 욕되게 하였다.
- 내가 그들을 약속한 땅으로 인도했을 때 그들이 높은 산과 잎이 무성한 나무를 보고 거기서 제물을 드리고 분향하며 술을 따르고 제사를 지냄으로 나를 노하게 하였다.
- 그때 나는 그들에게 '너희가 찾아가는 산당이 무엇이냐?' 하고 물었다. 그래서 그것은 오늘날까지 '바마'로 불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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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좋지 못한 규정도 정해 주었다. 그대로 하다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법도 세워주었다.
- 그래서 그들은 여러 가지 예물을 우상에게 바쳤다. 제 속에서 나온 첫 새끼까지 바쳤다. 내가 그들을 이런 것으로 부정하게 만들어 벌을 내린 것은 그들로 하여금 내가 야훼임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 그러니, 너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주 야훼께서 말씀하신다.'고 하며 일러라. '너희의 선조들은 나를 배신하여 나를 모욕하였지만,
- 나는 손을 들고 그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이끌어들였다. 그러나 그들은 높은 언덕마다, 잎이 무성한 나무마다 찾아가 짐승을 잡아 제물로 바치고 예물을 바쳐 내 속을 썩였다. 내 노기를 누그러뜨리는 향을 거기에 피워놓고 제주를 따랐다.
- 그래서 나는 왜 산당엘 찾아가느냐고 야단쳤던 것이다. 그런 곳을 오늘까지도 산당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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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을 전하라. '너희가 너희 조상들처럼 자신을 더럽히고 더러운 우상을 쫓아다니며 창녀짓을 하느냐?
- 너희가 너희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치고 오늘날까지도 너희 모든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히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나에게 묻는 것을 내가 어떻게 용납하겠느냐? 살아 있는 나 주 여호와가 말하지만 너희가 나에게 묻는 것을 내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너희는 이방 나라 사람들처럼 되어서 나무나 돌을 숭배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너희 생각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 살아 있는 나 주 여호와가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큰 능력과 힘과 분노로 너희를 다스리겠다.
- 내가 큰 능력과 힘과 분노로 너희를 이방 나라에서 나오게 하며 너희를 흩어진 나라에서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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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주 야훼께서 말씀하신다.'고 하며 이스라엘 족속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너희도 조상을 본떠 몸을 더럽히고 그들이 받들던 구역질나는 우상을 좇아 음란한 짓을 하려느냐?
- 바로 지금도 너희는 예물을 바치고 자식들을 불에 살라 바치면서 모든 우상들과 어울려 몸을 더럽히고 있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물음에 대답해 줄 것 같으냐?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너희의 문의를 받아주지 않으리라.
- 너희가 터무니없는 생각으로 다른 민족들처럼, 다른 나라 부족들처럼 나무와 돌을 섬기자고 한다마는 그렇게는 안 된다.
-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화나는 대로 억센 손으로 치고 팔을 휘둘러 너희 위에 군림할 것이다.
- 나는 너희를 뭇 백성 가운데서 떠나 나오게 하리라. 화나는 대로 억센 손으로 치고 팔을 휘둘러 너희가 흩어져 살고 있는 그 여러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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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 나라의 광야로 인도하고 거기서 너희를 대면하여 심문하되
- 내가 너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낸 후에 광야에서 그들을 심문한 것처럼 너희를 심문하겠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 내가 너희를 단단히 단속하여 나와 맺은 계약을 지키게 할 것이며
- 너희 가운데서 나에게 반역한 자와 범죄한 자를 내가 다 제거할 것이다. 그들이 살고 있는 땅에서 내가 그들을 나오게 할지라도 그들이 이스라엘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할 것이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끝까지 우상을 섬기겠다고 고집한다면 가서 너희 멋대로 하여라. 그러나 후에는 너희가 나에게 분명히 순종할 것이며 너희 예물과 우상으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 이상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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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너희를 여러 나라에 인접한 사막으로 데리고 나가, 거기에서 너희와 정면으로 대결하리라.
- 내가 이집트에 인접한 사막에서 너희의 조상들과 대결하였듯이 대결하리라.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 나는 너희 가운데서 내 지팡이로 얼마 안 되는 사람을 추려내어 데리고 가리라.
- 나에게 반항하고 나를 배신하던 자들도 지금 포로 생활하는 땅에서 데리고 나오기는 하겠으나 너희에게서 갈라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게 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 너희, 이스라엘 족속들아, 주 야훼가 하는 말을 들어라. 모두들 자기 우상들에게 가서 섬겨보아라. 그러나 결국은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게 만들고 말겠다. 우상을 섬기며 예물을 바쳐 나의 거룩한 이름에 욕이 돌아오게 하지는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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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그 땅의 거룩한 산, 곧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 너희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를 섬길 것이며 나는 너희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또 거기서 너희 예물과 첫열매와 너희 거룩한 제물을 다 요구할 것이다.
- 내가 너희를 이방 나라에서 인도해 내고 너희를 흩어졌던 나라에서 모아들일 때에 내가 너희를 향기로운 제물로 받고 이방 나라들이 보는 데서 너희를 통해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겠다.
-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약속한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를 인도해 들일 때에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 거기서 너희는 너희 행위와 자신을 더럽힌 모든 소행을 기억하고 너희가 행한 악에 대하여 너희 자신을 증오하게 될 것이다.
- 이스라엘 백성들아, 내가 너희 악한 행위와 더러운 소행대로 너희를 벌하지 않고 내 이름을 위해 너희를 너그럽게 대하겠다. 그 때는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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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 이스라엘 온 족속이 나의 거룩한 산,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 나를 섬기도록 만들고 말겠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거기에서 나는 그들을 기쁘게 받아주리라. 거기에서 너희를 기쁘게 맞으며 선물과 가장 좋은 예물 등 모든 거룩한 것을 바치게 하리라.
- 뭇 백성 가운데서 너희를 이끌어낼 때, 너희가 흩어져 들어가 살고 있는 그 여러 나라에서 너희를 거두어들일 때, 나는 내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향기처럼 너희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뭇 백성이 쳐다보게 너희 가운데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리라.
-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손들어 맹세한 그 땅,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를 들여보내 주리니, 그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 거기에 가서야 너희는 그 때까지 살아온 길, 자신을 더럽히던 행실을 생각하고 어쩌면 그렇게 못할 짓을 하며 살았던가 싶어 자신이 싫어질 것이다.
-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아무리 못할 짓을 하고 썩어빠진 일을 했어도 나는 내 이름에 욕이 돌아올까봐 너희를 잘 대접해 주는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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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남쪽을 바라보아라. 너는 남쪽을 향해 외치며 네겝의 삼림 지대에 대하여 예언하라.
-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주 여호와께서 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불을 놓을 것이다. 그 불이 너의 모든 푸른나무와 마른나무를 다 태워 버릴 것이다. 그 맹렬한 불꽃은 꺼지지 않을 것이며 남에서 북까지 온 지면이 그 불에 새까맣게 탈 것이다.
- 모든 사람이 나 여호와가 그 불을 일으킨 것을 알 것이니 그 불이 꺼지지 않을 것이다.'
- 그때 내가 말하였다. '주 여호와여, 그들은 내가 늘 알아듣지 못하는 비유만 말한다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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