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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형제에게는 '내 백성'이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하라.
- '내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어머니를 책망하고 책망하라. 너희 어머니는 내 아내가 아니며 나는 그녀의 남편이 아니다. 그녀가 자기 얼굴에서 음란한 모습을 지워 버리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란을 제거하게 하라.
- 그렇지 않으면 내가 그녀를 벌거벗겨 저가 태어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며 저를 광야같이 되게 하고 마른 땅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다.
- 내가 그 자녀들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음란한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 그들의 어머니가 창녀짓을 하였고 그들을 배었던 여자가 부끄러운 일을 하였다. 그녀는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쫓아가겠다. 그들은 나에게 빵과 물과 양털과 모시와 기름과 술을 준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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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백성은 바다의 모래같이 불어나 셀 수도 없고 잴 수도 없이 되리라. 너희를 버린 자식이라 하였지만, 이제는 살아 계시는 하느님의 자녀라 하리라.
-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이 어울려 한 영도자를 받들고 세상을 지배하리라. 이렇게 이즈르엘에 승리의 날이 동트거든,
- 너희 아우를 암미라 부르고 너희 누이를 루하마라 불러라.
- 너희 어미를 고발하여라. 너희 어미는 이미 내 아내가 아니다. 나는 너희 어미의 지아비가 아니다. 그 얼굴에서 색욕을 지워버리고 그 젖가슴에서 정부를 떼어버리라고 하여라.
- 그렇지 아니하면 세상에 태어나던 날처럼 알몸을 만들어 허허벌판에 내던져 메마른 땅을 헤매다가 목이 타 죽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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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내가 가시덤불로 그 길을 막고 담을 쌓아 저가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겠다.
- 그녀가 사랑하는 자들을 쫓아갈지라도 따라 잡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다. 그제서야 그녀는 '내가 본남편에게 돌아가겠다. 내 형편이 그 때가 지금보다 더 나았다.' 하고 말할 것이다.
- 저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도 내가 주고 저가 바알 숭배를 위해 사용한 은과 금도 내가 주었는데 저는 이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 그러므로 추수 때에 네가 내 곡식을 찾아가고 그 시기에 나의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저의 벌거벗은 몸을 가리도록 준 내 양털과 모시를 뺏을 것이다.
- 이제 내가 그녀의 연인들이 보는 데서 저의 수치를 드러내겠다. 저를 내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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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들도 바람 피우니 조금도 불쌍히 여길 데가 없다.
- 그들을 배었던 몸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놀아난 계집이라, "빵과 물을 주고, 양털과 모시를 주고, 기름과 술을 줄 그이에게 가야지." 한다마는,
- 내가 그 앞을 가시로 막고, 담을 둘러쳐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리라.
- 정부들을 찾아다녀 보아야 만나지도 못하고 허탕만 치리라. 그제야 제 정신이 들어 "남편에게 돌아가야겠다. 그때의 내 신세가 지금보다 나았지." 하리라.
- 내가 곡식과 햇포도주와 기름을 주었으나 그것도 모르고, 재산을 불려주었더니, 금과 은으로 바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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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저의 모든 즐거움과 연례 축제와 매월 있는 초하룻날 행사와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지할 것이며
- 저가 그 연인들에게 화대로 받았다고 하는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내가 못 쓰도록 하여 잡목 숲이 되게 하고 들짐승이 그것을 먹게 하겠다.
- 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단장하고 연인들을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바알에게 분향한 그 날수만큼 네가 그녀를 벌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꾀어내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부드러운 말로 잘타이르고
- 거기서 그녀에게 포도원을 되돌려 주고 고난의 골짜기를 희망의 문이 되게 하겠다. 저가 어렸을 때와 같이, 이집트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거기서 노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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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곡식이 익을 무렵에 내가 그것을 빼앗고 포도주가 맛이 들 무렵에 쏟아버리리라. 몸을 가렸던 양털과 모시옷을 벗겨버리리라.
- 나 이제 그의 부끄러운 데마저 벗겨 정부들 눈앞에 드러내리니, 아무도 내 손에서 그를 빼내지 못하리라.
- 순례절이나 초하루나 안식일 등 절기를 따라 지키는 갖가지 축제를 폐지하여 모든 즐거움을 앗아가리라.
- 애인들에게서 선물로 받았다고 자랑하던 포도원과 무화과 동산을 쑥밭으로 만들리니, 모두 잡초만 우거져 들짐승들이나 들끓게 되리라.
- 바알 축제일만 되면 내 생각은 하지도 않고 바알에게 향을 태워 올리며 귀고리, 목걸이로 몸을 단장하고 정부들을 따라 나서는 것들을 나 어찌 벌하지 않으랴. -야훼의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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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이 저가 나를 '내 남편'이라 부르고 다시는 '내 주'라 부르지 않을 것이다.
- 내가 그 입에서 바알들의 이름을 제하여 저가 다시는 그 이름을 부르지 않게 하겠다.
- 그날에 내가 모든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과 계약을 맺어 내 백성을 해치지 못하게 할 것이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애고 그들이 평안히 살게 할 것이다.
-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영원히 내 아내로 삼아 너에게 신의와 사랑과 자비를 베풀고
- 진실함으로 너를 맞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로 인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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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제 나는 그를 꾀어내어 빈들로 나가 사랑을 속삭여주리라.
- 거기에 포도원을 마련해 주고 아골 골짜기를 희망의 문으로 바꾸어주리라. 그제야 내 사랑이 그 마음에 메아리 치리라 이집트에서 나오던 때, 한창 피어나던 시절같이.
- 그 날이 오면, 너는 나를 주인이라 부르지 아니하고, 낭군이라고 부르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 바알이란 말을 그의 입에서 씻어버려 다시는 그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리라.
- 그 날 나는 이스라엘을 해치지 못하도록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밭의 해충에게 다짐을 받고 활이나 칼 같은 무기를 이 땅에서 부수어, 이스라엘이 다리 뻗고 자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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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에 내가 응답하겠다.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할 것이다.
-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사랑받지 못하는 자'라고 부르던 자에게 네가 사랑을 베풀고 내 백성이 아니라고 하던 자에게 '너는 내 백성이다.' 하고 말할 것이며 그들이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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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나는 약혼한 사이. 우리 사이는 영원히 변할 수 없다. 나의 약혼 선물은 정의와 공평, 한결같은 사랑과 뜨거운 애정이다.
- 진실도 나의 약혼 선물이다. 이것을 받고 나 야훼의 마음을 알아다오.
- 그 날이 오면, 나는 들어주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내가 하늘의 청을 들어주면 하늘은 땅의 청을 들어주고
-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청을 들어주고 이 모든 것은 이즈르엘의 청을 들어주리라.
- 나는 이스라엘을 내 것으로 이 땅에 심으리라. 로루하마를 귀여워해 주고 버린 자식을 "내 자식"이라 하리니, 그제야 입을 열어 "나의 하느님" 하고 부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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