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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제사장들아, 들어라! 이스라엘 백성들아, 유의하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미스바에서 함정이 되었고 다볼산에 친 그물이 되었으므로 너희에게 심판이 있을 것이다.
- 반역자들이 살인죄에 깊이 빠졌으므로 내가 그들을 다 징계할 것이다.
- 내가 이스라엘에 관한 것을 모두 알고 있으니 나에게 하나도 숨기지 못할 것이다. 이스라엘아, 이제 너는 창녀짓을 하여 더럽혀지고 말았다.'
-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자기들의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구나. 음란한 마음이 그들에게 있으므로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하지 않는다.
-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으니 그들의 죄로 이스라엘이 넘어지고 유다도 그와 함께 넘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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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들아, 이 말을 들어라. 예언자들아, 똑똑히 들어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법을 세워야 할 너희가 미스바에 놓은 덫이요, 다볼에 친 그물이요,
- 시띰에 판 깊은 함정이 되었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한데 몰아 벌하리라.
- 내가 에브라임을 모를 줄 아느냐? 이스라엘은 내 눈앞에서 숨지 못한다. 에브라임은 지금 바람을 피우고 있다. 이스라엘은 몸을 더럽히고 있다.
- 이런 짓들을 하면서 어떻게 저희 하느님께로 돌아오겠느냐? 음탕한 바람이 들어 야훼는 안중에도 없구나.
- 이스라엘은 거드름을 피우다가 납작해지리라. 에브라임이 제 죄에 걸려 넘어질 때, 유다도 함께 넘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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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양떼와 소떼를 끌고 가서 여호와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떠나셨기 때문이다.
- 그들이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않고 사생아를 마구 낳았으므로 그들과 그 땅이 곧 삼킴을 당할 것이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기브아에서 나팔을 불어라. 라마에서 호각을 불어라. 벧-아웬에서 전쟁의 함성을 질러라. 베냐민아, 전쟁터로 달려가거라.
- 형벌의 날에 에브라임이 황폐할 것이다. 이것은 반드시 일어날 일이다.
- 유다의 지도자들은 땅에 경계석을 옮기는 자와 같으므로 내가 나의 분노를 그들에게 물같이 쏟아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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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떼 소떼를 몰고 야훼를 찾아나선다 해도 이미 떠난 그분을 만나지는 못하리라.
- 야훼를 배신하고 사생아를 낳은 것들, 적군이 쳐들어와, 그 있는 재산과 함께 멸망시키리라.
- 기브아에서 뿔나팔이나 불어보아라. 라마에서 은나팔이나 불어보아라. 베다웬에서 고함이나 질러보아라. 내가 베냐민을 혼내주리라.
- 형벌이 떨어지는 그 날, 에브라임은 쑥밭이 되리라. 내가 이스라엘 온 지파가 정녕코 당할 일을 알려준다.
- 유다의 장군들이 경계선을 범하니 내가 물벼락 내리듯 그 위에 분노를 퍼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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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이 우상을 따르기로 작정하였으므로 나의 심판으로 깨어지고 부서질 것이다.
-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에게는 좀같고 유다 백성에게는 부패물 같을 것이다.
- 이스라엘이 자기가 병든 것을 알고 유다가 자기 상처를 보았을 때 이스라엘이 앗시리아 왕에게 가서 도움을 요청했으나 그가 저들을 고치거나 치료하지 못하였다.
-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을 사자처럼 공격하겠다. 내가 그들을 찢고 움켜가도 그들을 구출할 자가 없을 것이다.
- 그들이 자기들의 죄를 인정하고 나를 찾을 때까지 내가 내 처소로 돌아가 있겠다. 그들이 고통을 당하면 나를 간절히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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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라임은 우상을 따르다가 원수에게 짓밟히겠고 심판을 받아 산산조각이 나리라.
- 내가 에브라임을 좀먹은 나무같이 만들고 유다 가문은 속이 썩은 뼈같이 만들리라.
- 에브라임은 죽을 병이 든 줄 알아 아시리아를 찾아가고, 유다는 제 몸에 입은 상처를 보고 대왕에게 특사를 보내나, 그는 너희 병을 고치지 못하고 너희 상처를 아물게 하지 못하리라.
- 나는 젊은 사자처럼 에브라임에게 달려들고 힘이 한창 뻗친 사자처럼 유다 가문에 달려들어 그들을 물어다가 갈기갈기 찢으리니 아무도 내 입에서 빼내지 못하리라.
- 그리고는 내가 하늘로 돌아가 이 백성이 죄를 고백하며 나를 찾기까지 기다리리라. 이 백성은 괴로움을 참다 못해 마침내 나를 애타게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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