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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8일 (2)

 

유다서

  본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영지주의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기 위해 기록된 것으로, 기록자는 예수님의 동생 유다이다.

  유다는 교회 안에 침투한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기 위하여 역사적인 실례를 들어가며 거짓 교사들을 준엄하게 질책하고 그들이 받을 심판을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이단자들로 인해 여러 가지 위험에 부딪친 성도들에게 사도들이 전한 도를 떠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유다서 1:1-1:25

유다는 이단자들에게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확신하면서 이러한 자들을 엄히 경계할 것을 교훈하였다
 
  이단 경계(1:1-1:25)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편지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자비와 평안과 사랑이 여러분에게 더욱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3.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우리가 함께 누리는 구원에 대하여 벌써부터 여러분에게 편지하려고 생각하던 중에 성도들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을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를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4. 이것은 어떤 사람들이 몰래 여러분 가운데 끼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경건치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하여 방탕한 생활을 하고 우리의 유일한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받을 심판을 이미 오래 전에 예언하였습니다.
  5. 여러분이 이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겠지만 나는 여러분의 기억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출해 내셨지만 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은 멸망시키셨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동생인 나 유다가 하느님 아버지의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지켜주십니다.
  2.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와 평화와 사랑을 충만하게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3. 사랑하는 여러분, 본래 나는 우리가 함께 받은 구원에 관해서 여러분에게 편지를 써 보내려고 여러 가지로 애쓰던 참에 이제 여러분에게 간곡한 권고의 편지를 쓸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에게 한번 결정적으로 전해진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분이 힘써 싸우라는 것입니다.
  4. 하느님을 배반한 몇 사람이 몰래 여러분 가운데 끼여 들어왔습니다. 그자들은 우리 하느님의 은총을 남용해서 방종한 생활을 하고 또 우리의 오직 한 분이신 지배자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로서 이미 오래 전에 단죄를 받았습니다.
  5. 여러분이 이미 다 잘 알고 있는 일이지만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기억을 일깨워드리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로부터 구해 냈지만 그들이 후에 믿음을 저버렸을 때에는 그들을 멸망시키셨다는 사실입니다.
  1.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제 위치를 떠나 범죄한 천사들을 영원한 쇠사슬로 묶어 심판 날까지 어둠 속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2.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위 도시들도 온갖 음란한 짓을 일삼다가 영원한 불로 심판을 받아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3. 이와 같이 여러분 가운데 몰래 끼어든 사람들도 이성을 잃고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무시하고 영광스러운 하늘의 존재들을 욕하고 있습니다.
  4.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툴 때에도 모욕하는 말로 심판하지 않고 다만 '주께서 너를 책망하시기 원한다.' 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5. 그런데 이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욕하며 이성 없는 짐승처럼 본능으로 아는 그것 때문에 멸망합니다.
  1. 또 천사들도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고 자기가 사는 곳을 버렸을 때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영원한 사슬로 묶어서 그 큰 심판의 날까지 암흑 속에 가두어두셨습니다.
  2.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변의 도시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에 흐르고 비정상적인 육욕에 빠졌으므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서 후세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3. 여러분 가운데 몰래 끼여든 자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제 정신을 잃고 자기 육체를 더럽히며 하느님의 권위를 업신여기고 영광스러운 천사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있습니다.
  4. 대천사 미가엘도 모세의 시체를 차지하려고 악마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차마 악마를 모욕적인 언사로 단죄하지는 않고 다만 "주님께서 너를 책망하실 것이다." 하고 말했을 뿐입니다.
  5. 그러나 이자들은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나 욕을 하고 이성이 없는 짐승들처럼 무엇이든지 본능으로만 이해하기 때문에 바로 그 사실로 말미암아 멸망하고 맙니다.
  1. 그들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입니다. 그들은 가인의 악한 길을 따르고 돈을 위해 발람의 잘못된 길로 달려갔으며 고라처럼 하나님을 거역하여 멸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2. 이 사람들이 아무런 거리낌없이 여러분과 함께 먹으니 여러분이 사랑으로 나누는 잔치 자리에 더러운 점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만을 위하는 목자요 비는 내리지 않고 바람에 밀려 다니는 구름이며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입니다.
  3. 또 그들은 자기들의 부끄러움을 거품처럼 뿜어내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며 영원히 어둠 속을 헤매게 될 궤도를 잃은 별입니다.
  4.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아담의 칠 대 손 에녹은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수많은 성도들을 거느리고 오셔서
  5. 심판하실 때에 경건치 않은 사람들이 제멋대로 행한 모든 불경스러운 행동과 경건치 않은 죄인들이 주님께 대하여 함부로 지껄인 말을 낱낱이 들추어내실 것이다.'
  1. 그들은 화를 입을 것입니다. 그들은 카인의 길을 따라갔고 발람처럼 돈을 탐내다가 잘못에 빠져들었으며 코라처럼 반역을 하다가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2. 이자들은 염치도 없이 흥청망청 먹어대고 자기네 배만 채우며 여러분의 사랑의 식탁을 더럽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기만 하며 비 한 방울도 내리지 못하는 구름과 같고 가을이 되어도 열매 하나도 없이 뿌리째 뽑혀 아주 죽어버린 나무와 같으며
  3. 자기들의 부끄러운 행실을 거품처럼 뿜어올리는 거친 바다 물결과 같고 길을 잃고 헤매다가 영원히 암흑 속에 빠져버린 별들과 같습니다.
  4. 이런 자들에게 아담의 칠 대 손 에녹은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주님께서 거룩한 천사들을 무수히 거느리고 오셔서
  5.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때에 모든 불경건한 자들이 저지른 불경건한 행위와 불경건한 죄인들이 하느님을 거슬러 지껄인 무례한 말을 남김없이 다스려 그들을 단죄하실 것입니다."
  1. 이들은 불평하고 원망하며 자기들의 욕심대로 살고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자랑하며 유익이 될 때는 남에게 아첨하는 사람들입니다.
  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십시오.
  3. 그들은 마지막 때에 경건치 않은 정욕을 따라 살며 여러분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이들은 분열을 일삼는 육적인 사람들이며 성령은 없는 사람들입니다.
  5.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가장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십시오.
  1. 이자들은 언제나 투덜대고 불평을 털어놓으며 자기네 욕심대로만 사는 자들입니다. 이자들은 입으로는 큰소리를 치다가도 잇속이 내다보이면 남에게 아첨을 합니다.
  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예고한 말을 되새기십시오.
  3. 마지막 때에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들의 욕정을 따라 사는 자들이 나타나 여러분을 조롱할 것이라고 사도들이 여러분에게 말했습니다.
  4. 이런 자들은 성령을 따라 살지 않고 본능적인 욕정을 좇아서 살면서 분열을 일으킵니다.
  5.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장 고귀한 믿음의 터전 위에 스스로를 세우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기도하십시오.
  1.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2. 의심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3. 불 속에 있는 사람들을 끄집어내어 구원하십시오. 또 육신의 정욕으로 더럽혀진 사람들은 그들의 옷까지 증오하며 두려운 마음으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십시오.
  4. 여러분을 넘어지지 않게 지켜 주셔서 자기의 영광 앞에 흠 없이 큰 기쁨으로 서게 하실 분,
  5. 곧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광과 위엄과 능력과 권세가 과거의 모든 시대로부터 현재와 영원히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 그리고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2. 의심을 품는 사람들을 동정해 주고
  3. 죄악의 불구덩이에 빠진 사람들을 끌어내어 구해 주십시오. 또 본능적인 욕정에 빠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욕정으로 더럽혀진 그들의 속옷까지도 미워하되 조심스럽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4. 하느님은 여러분을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영광스러운 당신 앞에 흠없는 사람으로 기쁘게 나서도록 해주실 능력이 있는 분이십니다.
  5.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과 위엄과 권세와 권위를 천지 창조 이전부터 이제와 또 영원토록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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