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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주께서 단 곁에 서 계신 것을 보았는데 그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전의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흔들리게 하여 기둥과 지붕이 사람들의 머리에 무너져내리게 하라. 남은 자들을 내가 칼로 죽이겠다. 하나도 도망하거나 피하지 못할 것이다.
- 그들이 지하의 깊숙한 곳으로 파고 들어가도 내가 거기까지 가서 그들을 끄집어낼 것이며 그들이 하늘로 올라가도 내가 그들을 거기서 끌어내릴 것이요
- 그들이 갈멜산 꼭대기에 숨어도 내가 그들을 찾아낼 것이다. 그들이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바다뱀에게 명령하여 그들을 물게 할 것이며
- 그들이 원수들에게 사로잡혀가도 내가 거기서 명령을 내려 그들을 칼날에 죽게 하겠다. 내가 항상 그들을 주시하며 그들에게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 전능하신 주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시고 거기 사는 모든 자를 슬피 통곡하게 하시며 온 땅을 나일강처럼 솟아오르게 하였다가 다시 낮아지게 하시는 분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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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고 있는데 주께서 제단 옆에 서서 기둥머리를 치시고, 문상인방이 흔들리는 가운데 말씀하셨다. "내가 지진을 일으켜 저들을 모두 멸하리라. 살아 남은 자들은 칼로 쳐죽이리니, 아무도 도망하지 못하리라.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하리라.
- 땅 속으로 들어가도 잡아내고 하늘로 올라가도 끌어내리리라.
- 가르멜 산 꼭대기에 올라가 숨어도 찾아내어 끌어내리고 내 눈을 피해 바다 밑에 내려가 숨어도 물뱀을 시켜 물게 하리라.
- 적군에게 사로잡혀 가도 맞아 죽게 하리라. 내가 놓칠세라 노려보며 재앙을 내리리라. 저자들에게 무슨 복을 내리겠느냐?"
- 주 만군의 야훼께서 손만 대셔도 땅은 녹아나고 사람은 모두 찌들리라. 이집트의 나일 강처럼 부풀어올랐다가 잦아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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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집의 높은 층은 하늘에 두시고 그 기초는 땅에 세우시며 바닷물을 불러모아 지면에 쏟으시는 분이시니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는 나에게 이디오피아 사람들과 마찬가지가 아니냐?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것처럼 블레셋 사람을 크레테에서, 시리아 사람을 '길'에서 인도해 내지 않았느냐?
- 나 주 여호와가 범죄한 이스라엘을 주시하였다가 지상에서 없애 버릴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야곱의 후손들을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 내가 명령하여 모든 민족 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을 체질하듯이 흔들게 할 것이나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 그러나 내 백성 가운데서 '재난이 우리를 덮치거나 우리에게 미치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는 모든 죄인들은 칼날에 죽임을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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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에 기둥을 세워 하늘을 떠받드시고 그 하늘 위에 다락을 지으신 이, 바닷물을 불어 올려 땅에 부으시는 이, 그 이름 야훼시라.
-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나에게 있어 에티오피아 백성과 무엇이 다르냐? -야훼의 말씀이시다.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것이 나라면, 불레셋 백성을 갑돌에서 데려내오고 시리아 백성을 키르에서 데려내온 것도 내가 아니겠느냐?
- 보아라, 어느 나라건 죄를 짓고, 내 눈에서 벗어날 것 같으냐? 그 나라는 땅 위에서 멸망하고야 만다. 그러나 야곱의 가문만은 뿌리까지 없애지는 않으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 나 이제 내 뜻을 분명히 밝힌다. 농부가 체로 돌을 말끔히 골라내듯 내가 이스라엘 가문을 만국 중에서 체질하리라.
- '하느님이 설마 우리에게 재앙을 내리시겠느냐? 우리를 고생시키시지는 않는다.'고 하면서 못할 짓만 하는데도 내 백성이라고 하여 칼에 맞아 죽지 않게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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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에 내가 무너진 다윗의 집을 다시 일으키고 부서진 곳을 수리하며 허물어진 곳은 다시 세워서 옛날처럼 되게 하여
- 이스라엘 백성에게 에돔의 남은 땅과 내 이름을 부르는 모든 나라를 소유하게 하겠다.' 이것은 이 일을 행하실 여호와의 말씀이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곡식을 베기가 무섭게 씨를 뿌리며 포도주를 만들기가 무섭게 포도가 자라고 산과 산언덕에서는 달콤한 포도주가 뚝뚝 떨어지는 때가 올 것이다.
-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원상태로 회복시키겠다. 그들은 폐허가 될 성을 재건하고 거기에 살 것이며 포도원을 가꾸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수원을 만들고 그 과일을 먹을 것이다.
- 내가 그들을 내가 준 땅에 심겠다.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뽑히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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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이 오면 내가 무너진 다윗의 초막을 일으키리라. 틈이 벌어진 성벽을 수축하고 허물어진 터를 다시 세워 옛 모습을 되찾아주리라.
- 에돔에 남은 백성뿐 아니라 내 백성이라는 칭호를 받을 모든 민족 위에 군림하게 하리라. -이 일을 이루실 야훼의 말씀이시다.
- 추수가 끝나면 곧 땅을 갈아야 하고 포도짜기가 끝나면 곧 씨 뿌리는 시절이 오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산에서는 햇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무르익은 곡식이 물결치리라.
- 내 백성 이스라엘의 국운을 이렇게 회복시켜 주면, 저들은 쑥밭이 된 성읍들을 다시 일으켜 그 안에 살며, 제 손으로 심은 포도에서 술을 짜 마시고, 제 손으로 가꾼 과수원에서 과일을 따먹게 되리라.
- 내가 이 백성을 저희 땅에 다시 심어주리니, 내가 선물로 준 이 땅에서 다시는 뿌리뽑히지 않으리라." -너희의 하느님 야훼의 말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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