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아버지를 조롱하며 자기 어머니를 업신여기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힐 것이다.
- 너무 신기해서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이 서넛 있으니
- 그것은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바위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찾아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처녀와 음행한 자취이다.
- 그리고 음란한 여자의 자취도 마찬가지이다. 그녀는 나쁜 짓을 하고서도 시치미를 떼고 '나는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라고 말한다.
- 세상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것이 서넛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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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비를 비웃고 어미를 깔보는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밥이 되리라.
- 이상한 일이 세 가지, 정말 모를 일이 네 가지 있으니,
- 곧 독수리가 하늘을 지나간 자리, 뱀이 바위 위를 기어간 자리, 배가 바다 가운데를 지나간 자리, 사내가 젊은 여인을 거쳐간 자리다.
- 간음하는 여인의 행색도 그와 같아 먹고도 안 먹은 듯 입을 씻고 "난 잘못한 일 없다." 하고 시치미 뗀다.
- 땅을 뒤흔들 일이 세 가지, 땅이 꺼질 일이 네 가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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