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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1일 (1)

 

출애굽기 7:1-8:32

모세와 아론은 바로를 다시 만나 애굽의 모든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재앙을 행하였으나 바로는 마음이 강퍅하여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므로 모세는 개구리 재앙, 이 재앙, 파리 재앙을 바로 앞에서 행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않았다.
 
  바로와의 2차 대면(7:1-7:25)    
 
  1.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과 같은 존재로 만들었으니 네 형 아론이 너의 대변자가 될 것이다.
  2. 너는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그것을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하라.
  3. 그러나 내가 바로를 완고하게 할 것이니 내가 이집트에 아무리 많은 기적을 행하여도
  4. 그가 너희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때 내가 이집트에 무서운 재앙을 내려 그 땅에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인도해 내겠다.
  5. 내가 이집트에 내 능력을 나타내어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해 낼 때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나는, 네가 바로에게 하나님처럼 되게 하고, 너의 형 아론이 너의 대언자가 되게 하겠다.
  2. 너는, 내가 너에게 명한 것을 너의 형 아론에게 말하여 주고, 아론은 그것을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 달라고 하여라.
  3. 그러나 나는, 바로가 고집을 부리게 하여 놓고서, 이집트 땅에서 표징과 이적을 많이 행하겠다.
  4.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때에, 나는 손을 들어 큰 재앙으로 이집트를 치고, 나의 군대요 나의 백성인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겠다.
  5. 내가 손을 들어 이집트를 치고, 그들 가운데서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어 낼 때에, 이집트 사람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1. 그래서 모세와 아론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2. 그들이 바로와 대면했을 때 모세는 80세였고 아론은 83세였다.
  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4. '바로가 너희에게 기적을 요구하며 내가 너희를 보낸 것을 증명하라고 하면 모세 네가 아론에게 지팡이를 바로 앞에 던지라고 말하여라. 그러면 그것이 뱀이 될 것이다.'
  5. 그래서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는데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 자기 지팡이를 던지자 그것이 뱀이 되었다.
  1. 모세와 아론은 주님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다.
  2.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의 나이는 여든 살이고, 아론의 나이는 여든세 살이었다.
  3.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4. "바로가 너희에게 이적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지팡이를 바로 앞에 던지라고 하여라. 그러면 지팡이가 뱀이 될 것이다."
  5.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갔다. 그들은 주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하였다.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 자기의 지팡이를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
  1. 그때 바로가 지혜로운 자들과 마법사들을 불렀다. 그들도 마술을 써서
  2. 각자 지팡이를 던지자 그것이 뱀이 되었다. 그러나 아론의 뱀이 그들의 뱀을 삼켜버렸다.
  3. 그런데도 바로는 여전히 고집을 피우며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다.
  4.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가 대단히 완고하여 백성들을 보내는 것을 거절하고 있다.
  5. 그러니 너는 아침에 바로에게 가거라. 그가 나일강으로 내려올 것이니 너는 강변에서 그를 만나 전에 뱀으로 변했던 그 지팡이를 손에 쥐고
  1. 이에 바로도 현인들과 요술가들을 불렀는데,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술법으로 그와 똑같이 하였다.
  2. 그들이 각자 자기의 지팡이를 던지니, 그것들이 모두 뱀이 되었다. 그러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켰다.
  3.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바로가 고집을 부리고,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는 고집이 세서, 백성들을 내보내기를 거절하였다.
  5. 그러니 너는 아침에 바로에게로 가거라. 그가 물가로 갈 것이니, 강가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를 만나거라. 너는 뱀으로 변했던 그 지팡이를 손에 들고서,
  1. 그에게 말하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그를 섬길 수 있도록 그들을 보내라고 말씀하셨으나 왕은 지금까지 듣지 않았습니다.
  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가 여호와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모세에게 지시하여 그의 지팡이로 강물을 치게 할 것이니 강물이 피로 변하고
  3. 물고기가 죽을 것이며 물에서는 악취가 나서 이집트 사람들이 그 물을 먹을 수 없게 될 것이다.'
  4. 여호와께서는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그의 지팡이를 잡고 그것을 이집트의 모든 강과 운하와 연못과 호수 위에 펴라고 말하라. 그러면 그 모든 물이 피가 되어 이집트 곳곳에 피가 있을 것이며 심지어 나무 그릇이나 돌 항아리에도 피가 있을 것이다.'
  5. 그래서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바로와 그 신하들 앞에서 지팡이를 들어 강물을 쳤다. 그러자 강물이 다 피로 변하고
  1.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나를 임금님께 보내어 이르시기를, 나의 백성을 보내어 그들이 광야에서 나에게 예배하게 하라, 하셨는데도, 임금님은 아직까지 그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2.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주님께서 친히 주님임을 임금님께 기어이 알리고야 말겠다고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내가 쥐고 있는 이 지팡이로 강물을 치면, 이 강물이 피로 변할 것입니다.
  3. 강에 있는 물고기는 죽고, 강물에서는 냄새가 나서, 이집트 사람이 그 강물을 마시지 못할 것입니다.'"
  4.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아론에게 이르기를, 지팡이를 잡고 이집트의 모든 물 곧 강과 운하와 늪과 그 밖에 물이 고인 모든 곳에 손을 내밀라고 하여라. 그러면 그 모든 물이 피가 될 것이며, 이집트 땅 모든 곳에 피가 괼 것이다. 나무 그릇이나 돌 그릇에까지도 피가 괼 것이다."
  5. 모세와 아론은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그가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서 지팡이를 들어 강물을 치니, 강의 모든 물이 피로 변하였다.
  1. 물고기가 죽었으며 물에서는 악취가 나서 이집트 사람들이 그 물을 마실 수 없게 되었고 이집트 곳곳에는 피가 있었다.
  2. 그때 바로의 마법사들도 자기들이 마법으로 그와 똑같이 행하자 바로는 더욱 완강해져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3. 오히려 발길을 돌려 이 일에 아무 관심도 없다는 듯이 궁전으로 들어가 버렸다.
  4. 그리고 이집트 사람들은 강물을 마실 수 없어서 강변 일대를 파기 시작하였다.
  5. 여호와께서 강물을 치신 지도 7일이 지났다.
  1. 그러자 강에 있는 물고기가 죽고, 강물에서 악취가 나서, 이집트 사람들이 그 강물을 마실 수 없게 되었다. 이집트 땅의 모든 곳에 피가 괴었다.
  2. 그런데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술법으로 그와 똑같이 하니,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바로가 고집을 부리면서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3. 이번에도 바로는 이 일에 아무 관심도 없다는 듯이 발길을 돌려서 궁궐로 들어갔다.
  4. 이렇게 하여서 강물을 마실 수 없게 되니, 모든 이집트 사람은 마실 물을 찾아서 강 주변에 우물을 팠다.
  5. 주님께서 강을 치신 지 이레가 지났다.
 
  처음 네 가지 재앙(8:1-8:32)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바로에게 가서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라. 너는 내 백성을 보내 그들이 나를 섬길 수 있게 하라.
  2. 만일 네가 거절한다면 내가 개구리로 네 나라를 벌하겠다.
  3. 개구리가 나일강에 득실거려 네 궁전에 들어가고 네 침대 위에도, 올라가며 네 신하와 백성들의 집에 들어가고 네 화덕과 떡 반죽 그릇에도 들어갈 것이며
  4. 너와 네 백성들과 모든 신하들에게 뛰어오를 것이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지팡이 잡은 손을 강과 운하와 연못 위에 펴서 개구리가 이집트 땅에 올라오게 하라고 말하라'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바로에게로 가서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하고, 그에게 이르기를 '나의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예배할 수 있게 하여라.
  2. 네가 그들을 보내지 않으면, 나는 개구리로 너의 온 땅을 벌하겠다.
  3. 강에는 개구리들이 득실거리고, 위로 올라와서, 너의 궁궐과 너의 침실에도 들어가고, 침대로도 올라가고, 너의 신하와 백성의 집에도 들어가고, 너의 화덕과 반죽하는 그릇에도 들어갈 것이다.
  4. 또한 그 개구리들은 너와 너의 백성과 너의 모든 신하의 몸에도 뛰어오를 것이다' 하여라."
  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이르기를, 지팡이를 들고 강과 운하와 늪 쪽으로 손을 내밀어서, 개구리들이 이집트 땅 위로 올라오게 하라고 하여라."
  1. 그래서 아론이 지팡이를 든 팔을 이집트 물 위에 펴자 개구리가 올라와 그 땅을 뒤덮었다.
  2. 그러나 마법사들도 자기들의 마법을 써서 개구리가 이집트 땅에 올라오게 하였다.
  3. 그러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하였다. '너희는 여호와께 기도하여 개구리를 나와 내 백성에게서 떠나게 하라. 그러면 내가 네 백성을 보내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4. 그때 모세가 바로에게 '내가 왕을 위해 기꺼이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 개구리가 다 없어지고 나일강에만 있도록 내가 언제 왕과 왕의 신하와 백성을 위해 기도하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5. 바로가 '내일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모세가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왕이 말씀하신 대로 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분이 없는 것을 왕이 알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1. 아론이 이집트의 물 위에다가 그의 팔을 내미니, 개구리들이 올라와서 이집트 땅을 뒤덮었다.
  2. 그러나 술객들도 자기들의 술법으로 그와 똑같이 하여, 개구리들이 이집트 땅 위로 올라오게 하였다.
  3. 그 때에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불러들여 부탁하였다. "너희는 주께 기도하여, 개구리들이 나와 나의 백성에게서 물러가게 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 백성이 주께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너희를 보내 주겠다."
  4. 모세가 바로에게 대답하였다. "기꺼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언제쯤 이 개구리들이 임금님과 임금님의 궁궐에서 물러가서, 오로지 강에서만 살게 하여, 임금님과 임금님의 신하들과 임금님의 백성이 이 재앙을 피할 수 있게 기도하면 좋겠습니까?"
  5. 바로가 대답하였다. "내일이다." 모세가 말하였다.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주 우리의 하나님과 같은 분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1. 내가 기도하면 개구리가 왕과 왕의 궁전과 왕의 신하와 백성을 떠나고 나일강에만 있게 될 것입니다.'
  2. 그리고서 모세와 아론은 바로 앞에서 나왔다. 여호와께서 바로에게 보내신 개구리에 대하여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자
  3. 여호와께서 모세의 요구를 들어주셨다. 그러자 개구리가 집과 마당과 밭에서 나와 죽었다.
  4. 사람들이 개구리를 모아다가 무더기를 쌓았으므로 온 땅의 악취가 풍겼다.
  5. 그러나 바로는 개구리가 없어진 것을 보고 마음을 돌처럼 굳게 하여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세와 아론의 말은 듣지 않았다.
  1. 이제 개구리들이 임금님과 임금님의 궁궐과 신하들과 백성들에게서 물러가고, 오직 강에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
  2.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서 물러나왔다. 모세가, 주님께서 바로에게 보내신 개구리를 없애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니,
  3. 주님께서 모세가 간구한 대로 들어 주셔서, 집과 뜰과 밭에 있던 개구리들이 다 죽었다.
  4.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 무더기로 쌓아 놓으니, 그 악취가 온 땅에 가득하였다.
  5. 바로는 한숨을 돌리게 되자,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또 고집을 부리고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1.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그의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라고 말하라. 이집트 온 땅의 티끌이 이가 될 것이다.'
  2. 그래서 아론이 지팡이를 들어 땅의 티끌을 치자 이집트의 모든 티끌이 이가 되어 사람과 짐승에게 달라붙었다.
  3. 마법사들도 자기들의 마법으로 이가 생기게 하려고 하였으나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이가 곳곳에 득실거리자
  4. 마법사들이 바로에게 '이것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바로는 여호와의 말씀대로 마음이 굳어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바로를 만나라. 그가 강으로 나올 것이다. 너는 그에게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내 백성을 보내 그들이 나를 섬길 수 있게 하라.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에게 일러, 지팡이를 내밀어 땅의 먼지를 치라고 하여라. 그러면 이집트 온 땅에서 먼지가 이로 변할 것이다."
  2. 그들이 그대로 하였다.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서 팔을 내밀어 땅의 먼지를 치니, 먼지가 이로 변하여, 사람과 짐승들에게 이가 생겼다. 온 이집트 땅의 먼지가 모두 이로 변하였다.
  3. 마술사들도 이와 같이 하여, 자기들의 술법으로 이가 생기게 하려고 하였으나,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이가 사람과 짐승에게 계속하여 번져 나갔다.
  4. 마술사들이 바로에게 그것은 신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바로는 여전히 고집을 부리고,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바로 앞에 나서라. 그가 물가로 나갈 것이다. 그 때에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나의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에게 예배를 드리게 하여라.
  1. 네가 만일 내 백성을 보내지 않으면 내가 너와 네 신하와 백성과 네 집에 파리 떼를 보내겠다. 그러면 이집트 사람들의 집에 파리 떼가 득실거릴 것이며 땅도 파리 떼로 뒤덮일 것이다.
  2. 그러나 그 날에 내 백성들이 사는 고센 땅을 내가 구별하여 거기에는 파리 떼가 없게 하겠다. 이것으로 너희는 내가 온 세상의 하나님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3. 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을 구별할 것이니 이런 기적은 내일 일어날 것이다.'
  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파리 떼를 보내시자 바로의 궁전과 신하들의 집과 이집트 온 땅에 파리가 득실거려 피해가 막심하였다.
  5. 그러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좋다. 너희는 가서 너희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려라. 그러나 광야로 나가지 말고 이 땅에서 드려야 한다' 하고 말하였다.
  1. 네가 나의 백성을 보내지 않으면, 나는, 너와 너의 신하들과 백성들과 너의 궁궐에 파리를 보내서, 이집트 사람의 집집마다 파리가 들끓게 하고, 땅도 파리가 뒤덮게 하겠다.
  2. 그러나 그 날에 나는, 나의 백성이 사는 고센 땅에는 재앙을 보내지 않아서, 그 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겠다. 내가 이렇게 하는 까닭은, 나 주가 이 땅에 있음을 네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3. 내가 나의 백성과 너의 백성을 구별할 것이니, 이런 이적이 내일 일어날 것이다' 하여라."
  4.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시니, 파리가 무수히 바로의 궁궐과 그 신하의 집과 이집트 온 땅에 날아 들었고, 그 땅이 파리 때문에 폐허가 되었다.
  5. 그러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들여서 말하였다. "이제 너희는 가되, 이 땅 안에서 너희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라."
  1. 그러나 모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드리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우리가 만일 이집트 사람들이 보는 데서 그들이 지긋지긋하게 여기는 희생제물을 드리면 그들이 우리를 돌로 치지 않겠습니까?
  2.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3일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희생제물을 드려야 합니다.'
  3. '너희가 광야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드릴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보내 주겠다. 그러나 너희는 너무 멀리 가서는 안 된다. 이제 너희는 나를 위해 기도하라'
  4. '내가 즉시 가서 여호와께 기도하여 내일 파리 떼가 왕과 왕의 신하들과 백성들을 떠나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왕이 우리를 속여 백성들이 여호와께 희생 제물을 드리러 가지 못하도록 하는 일이 다시 있어서는 안 됩니다.'
  5. 모세가 왕 앞에서 물러나 여호와께 기도하자
  1. 모세가 말하였다. "이집트 사람들은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것을 부정하게 여기므로 이 땅 안에서는 제사를 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집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이 부정하게 여기는 것을 희생제물로 바치면, 그들이 어찌 보고만 있겠습니까? 우리를 돌로 치지 않겠습니까?
  2.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대로, 광야로 사흘길을 나가서, 주 우리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3. 바로가 대답하였다. "그렇다면 나는 너희를 내보내서, 너희가 광야에서 주 너희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하겠다. 그러나 너희는 너무 멀리는 나가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는 내가 하는 일도 잘 되도록 기도하여라."
  4. 모세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제 제가 임금님 앞에서 물러가서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내일이면 파리 떼가 바로 임금님과 신하들과 백성들에게서 떠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임금님이 우리를 속이고 백성을 보내지 않으셔서 우리가 주님께 제사를 드리지 못하는 일이 다시는 없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모세가 바로 앞에서 물러나와 주님께 기도하니,
  1. 여호와께서 모세의 요구를 들어주셨다. 그래서 파리가 바로와 그의 신하들과 백성에게서 떠나고 한 마리도 남지 않았다.
  2. 그러나 이번에도 바로는 완강하게 버티며 백성들을 보내지 않았다.
  1. 주님께서 모세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파리가 바로와 그의 신하들과 백성에게서 모두 떠나서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게 하셨다.
  2. 그러나 이번에도 바로는 고집을 부리고, 백성을 보내지 않았다.
 
  박수( 7:11)  남자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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